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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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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김민휘, PGA 캐나다오픈 공동 2위

안병훈·김민휘, PGA 캐나다오픈 공동 2위

안병훈과 김민휘(이상 CJ대한통운)이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생애 첫 PGA 우승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안병훈과 김민휘는 30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 글렌애비 골프클럽(파72, 7253야드)에서 열린 2017-2018 PGA 투어 RBC 캐나다오픈(총상금 620만달러)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안병훈은 6월 메모리얼 토너먼트, 김민휘는 지난해 11월 슈라이너스 아동병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다. PGA 우승 경

안병훈, 첫 우승 달성 실패···PGA 피닉스오픈 6위

안병훈, 첫 우승 달성 실패···PGA 피닉스오픈 6위

안병훈(26)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우승 달성에 성공하지 못했다. 안병훈은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에서 열린 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5개를 묶어 2오버파 73타로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를 친 안병훈은 공동선두로 연장에 들어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웨브 심프슨(미국)에 3타 뒤진 6위를 기록했다. 3라운드에서 보기없는

안병훈 유럽 PGA챔피언십 제패···랭킹 132→54위 껑충

안병훈 유럽 PGA챔피언십 제패···랭킹 132→54위 껑충

안병훈(24)이 세계남자골프랭킹에서 60위 안에 진입했다. 유럽프로골프투어 BMW PGA챔피언십을 제패에 따른 결과다.연합뉴스는 안병훈이 25일 발표된 랭킹에서 2.40점을 받아 지난주 132위에서 54위로 뛰어 올랐다고 보도했다.올해 유럽프로골프 정규투어에 정식 멤버로 데뷔한 안병훈은 이날 새벽 열린 대회에서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쳐 우승했다.안병훈은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세계랭킹에 올라 오는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미국과 인터내셔널팀과의 골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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