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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그래미 ‘올해의 레코드’ 후보 유력···내일 새벽 발표
제64회 그래미상 후보 발표를 앞두고 방탄소년단(BTS)이 '올해의 레코드' 후보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현지시간 22일 BTS '버터'를 '올해의 레코드' 후보 가운데 하나로 선정했다. '올해의 레코드'는 '제너럴 필즈'로 불리는 그래미 4대 본상 중 하나로, 모두 8곡이 후보에 오른다. 포브스는 '올해의 레코드' 후보로 BTS를 비롯해 도자 캣 '키스 미 모어', 저스틴 비버 '피치스', 테일러 스위프트 '윌로우' 등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