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합병 조건 어긴 대한항공·아시아나···이행강제금 186억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기업결합 승인 조건을 위반해 최근 4년간 총 185억여원의 이행강제금을 부과받았다. 공정위는 두 항공사가 운임 인상 한도를 초과하고 좌석 공급량 조건을 만족하지 못한 점을 지적하며 지난해 벌금을 부과했다. 향후 추가 제재 가능성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