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정혜영, 깔끔 냉장고 새삼화제··· 김성은·박지윤 합류

정혜영, 김성은, 박지윤 등 연예계 대표 깔끔맘들의 냉장고 속 풍경이 화제다.아들은 연예인이면서도 주부로서도 완벽하게 해내며 대한민국 주부들의 로망의 대상이 되고 있는 상황. 이에 최근 공개된 이들 3인 미시 스타들의 냉장고 속 풍경이 시선을 끌어 모으고 있다.먼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정혜영이 출연, 남편과 가족을 위해 완벽한 식단을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뿐만 아니라 깔끔한 냉장고 속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깔끔한 화이트 뚜

정혜영표 ‘하와이안 무스비’···예체능 멤버들 환호

배우 정혜영이 만든 하와이안 무스비가 누리꾼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무스비는 일명 스팸 김밥으로 하와이의 독특한 주먹밥이다. 지난 5월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무스비' 요리법을 전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지난 1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멤버들은 요가 수업 후 배고픔을 호소했고, 션은 "정혜영과 함께 준비했다"며 하와이안 무스비와 과일을 건넸다.한편 이를 맛본 예체능 멤버들은 환호하며

‘슈퍼맨’ 정혜영, 내레이션 첫방··· 사랑듬뿍 담긴 목소리 감동 ↑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내레이션을 맡은 정혜영의 사랑이 듬뿍 담긴 목소리에 안방극장이 더욱 훈훈해졌다.그 동안 따뜻한 음성으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의 내레이션을 책임져 왔던 배우 유호정의 뒤를 이어서 정혜영이 바통을 이어받아 11일 첫 방송을 무사히 끝냈다.정혜영은 대한민국의 손꼽히는 잉꼬부부이며, 대표 선행 연예인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는 슬하에 네 명의 아이들 두고, 세계 곳곳에 후원하고 있는 아들, 딸이 800여

정혜영, ‘슈퍼맨이 돌아왔다’ 유호정 이어 안방마님 등극···“따뜻한 엄마의 시각으로”

배우 정혜영이 오는 11일부터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의 내레이션을 맡는다.그 동안 따뜻한 음성으로 ‘슈퍼맨’의 내레이션을 책임져 왔던 배우 유호정의 뒤를 이어서 정혜영이 바통을 이어받게 된 것.정혜영은 대한민국의 손꼽히는 잉꼬부부이며, 대표 선행 연예인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는 슬하에 네 명의 아이들 두고, 세계 곳곳에 후원하고 있는 아들, 딸이 800여명에 달할 정도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이에 그가 ‘슈

'힐링캠프' 션, 정혜영에게 이벤트하려고 2천만원 수표 기부

가수 지누션으로 활동했던 션이 2000만원 수표 기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22일 SBS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션과 배우 정혜영 부부가 그간의 기부 활동을 털어놨다.MC이경규가 "2000만원짜리 수표를 기부한 사건이 있었다. 어떻게 된거냐"고 말하자 션은 "당시 2011년 11월 11일이었다. 이때 아내에게 이벤트를 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션은 당시 2011만1111원을 뽑아서 아내 정혜영의 이름으로 기부를 했다. 이에 정혜영은 "셋

'힐링캠프' 션 "안 알려진 기부활동도 많다"

가수 지누션으로 활동했던 방송인 션이 기부활동 공개에 대해 입을 열었다.지난 22일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션과 정혜영이 부부동반으로 얼굴을 내밀었다.MC가 기부금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면서 "기부를 알리지 않는 사람도 많다. 일부러 알리는 것 아닌가" 라고 질문하자 션은 "안알려진 기부 활동도 많다"고 답했다. 션과 정혜영 부부는 "쌓아두고 돈이 많아서 기부를 하는게 아니다"라며 기부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션-정혜영, 선행부부도 크리스마스엔 쇼핑 나들이

각종 기부와 선행으로 세간에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션-정혜영 부부가 크리스마스 쇼핑에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발렌티노 측은 “션,정혜영 부부와 티파니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최근 새롭게 오픈한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 다녀갔다”고 밝혔다. 19일 발렌티노 스토어를 방문한 션은 네이비 컬러의 카무플라주 니트와 블랙 컬러의 팬트위에 라펠이 돋보이는 캐시미어 롱코트를 착용하여 편안하면서도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선

‘힐링캠프’, 대한민국 1등 부부 션·정혜영의 남다른 부부애로 시청률 ‘껑충’

‘힐링캠프’ 시청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16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전국 기준 시청률이 5.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8%보다 1.5%P 상승한 수치다.이날 방송에서는 션과 정혜영 부부가 출연해 그들의 남다른 부부애와 자녀 양육법을 공개했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는 6.1%로 1위를 지켰고 MBC ‘기후의 반란 2부’는 2.4%에 머물렀다.

‘힐링캠프’ 션·정혜영, 이 부부가 사랑하는 방법은?

‘힐링캠프’ 션과 정혜영 부부의 사랑법이 공개된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에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션, 정혜영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결혼 10년차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주변에서는 선한 인상의 외모로 닮아간다는 말까지 듣는다고. 하지만 실제 두 사람의 성격은 극과극이다. 정혜영은 “남편과 나는 완전 다르다. 식성도 다르고 좋아하는 음식도 다르다. 속도도 다르고 온도도

‘힐링캠프’ 정혜영, 남편 션 향한 남다른 애정 눈길···“김우빈·유아인 보다 멋져”

‘힐링캠프’ 정혜영이 남편 션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에서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션, 정혜영이 출연한다. 이들은 방송 내내 손을 잡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 부러움을 자아냈다.이런 가운데 MC들은 션에게 “만약 정혜영에게 격정멜로 작품이 들어오면 어떻게 할 건가?”라고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이에 션은 녹화 중 처음으로 당황했다고. 이어 MC 성유리가 정혜영에게 “김우빈, 유아인보다 션이 멋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