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중견주택업체, 3월 5500가구 공급

중견주택업체가 올해 3월 전국에서 5500여가구를 공급한다. 28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다음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1개사가 전국 12개 사업장에서 총 5507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는 전월(5695가구) 대비 188가구 감소한 수치다. 다만 작년 동월(4436가구)보다는 1071가구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2522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울산 982가구, 경남 613가구, 부산 507가구 등의 순이다.

중견주택업체 4월에만 2만2694가구 공급

중견주택업체가 4월에 2만2694가구를 공급한다.30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4월 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41개사 51개 사업장에서 2만2694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이는 전월 1만1944가구 대비 1만750가구 증가한 수치로 전년 1만8917가구에 비해 3777가구 많다.

중견주택업체, 2월 1만1989가구 공급

중견주택업체들이 이달 1만189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김문경)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2월 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28개사 29개 사업장에서 전월(2825가구) 대비 9164가구 증가한 1만1989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동기(9003가구) 대비 33%(2986가구) 증가한 수치다.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5989가구, 지방에서 6000가구를 공급한다. 경기도가 5446가구로 가장 많이 공급되고, 이어 경상남도 2142가구, 경상북도 10

중견주택업체 1만6297가구 공급···전월比4075가구↓

중견주택업체가 이달 1만6297가구를 공급한다.1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12월 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33개사 37개 사업장에서 1만6297가구를 공급한다. 이는 전월 2만372가구 대비 4075가구 감소한 수치다. 전년과 비교했을 때에는 8801가구 증가한 것이다.

중견주택업체, 10월 3만2384가구 공급

중견주택업체에서 이달 3만2384가구를 공급한다.1일 대한주택건설협회에 따르면 회원사 44개사 50개 사업장에서 전월(1만5507가구) 대비 1만6877가구 증가한 3만2384가구를 공급한다. 이는 전년(1만3159가구) 대비 1만9225가구 증가한 수치다.

중견주택업체 7월에만 1만3321가구 공급

중견주택업체가 이달 1만3321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7월 분양물량을 집계한 결과 22개사 24개 사업장에서 1만3321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달(2만3161가구)에 비해 9840가구 감소한 것이지만 지난해 동월대비로는 1만2921가구 증가한 수치다.

주건협 회원사 5월에만 1만3600가구 공급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5월 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1만3607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29일 밝혔다.이는 전년(3341가구) 대비 1만266가구 증가했지만 전월(1만8917가구) 대비 5310가구 감소한 수치다.

중견주택업체, 3월 1만4576가구 공급

대한주택건설협회는 27일 회원사를 대상으로 3월 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29개사 33개 사업장에서 전월(9003세대) 대비 1만4576가구 증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월 대비 분양 계획물량이 크게 증가한 것은 정부의 청약자격요건 완화 등 부동산규제 완화와 전세값 급등 지속으로 인한 신규주택 분양 수요증가 등이 예상됨에 따라 주택건설업체들의 주택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