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종욱 광주은행장,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 1호 가입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2022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을 출시해 오는 7월 31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으며,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1호로 가입해 KIA타이거즈의 승리와 우승을 기원했다. 광주은행은 매년 프로야구 시즌마다 KIA타이거즈의 우승을 기원하는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을 판매하는 가운데 2020년에는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금' 10,583좌, 2,021억원,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적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