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 영종도 드라이빙 센터 운영 이어간다 BMW 그룹 코리아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BMW는 2029년 12월까지 센터를 계속 운영하며, 최대 10년 연장도 가능하다. 센터는 누적 방문객 180만명, 다양한 주행 체험 프로그램, 대규모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으로 미래 모빌리티와 친환경 사업에 기여 중이다.
팀네이버, 엔비디아 GPU 4000장 구축···1.5년치 학습량, 1.5개월에 '뚝딱' 네이버가 엔비디아 B200 GPU 4000장을 바탕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AI 컴퓨팅 클러스터 구축을 완료했다. 이 인프라로 약 18개월 걸리던 720억 파라미터 AI 모델 학습 기간을 1.5개월로 단축하며 학습 효율이 12배 향상됐다. 파운데이션 모델 고도화와 AI 기술 산업 적용 가속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KGMC, 7m급 저상 전기버스 개발 완료···차명 'E-STANA' KG 모빌리티의 KGM 커머셜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7m급 저상 전기버스 'E-STANA'의 차명을 확정하고 인증 절차를 완료했다. E-STANA는 기존 이스타나 브랜드의 명성을 전동화 기술로 계승하며, 328km 주행거리와 다양한 안전·편의장치를 갖췄다. 시내 및 자가용 버스 모델로 출시해 친환경 모빌리티 시장 확대를 추진한다.
5대 금융지주, 5년간 70조원 포용금융 공급···실적 평가체계 도입 정부가 5대 금융지주와 함께 향후 5년간 70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확대를 추진한다. 각 은행은 서민 및 취약계층,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금융 지원책을 내놓았으며, 정부는 은행별 포용금융 실적 평가체계를 도입해 지원 실적에 따라 서민금융 출연금을 차등 적용할 방침이다.
금융위, 포용적 금융으로 대전환 본격 추진···매월 주요 과제 발표 금융위원회가 포용금융 대전환을 공식화하며 서민·청년 등 취약계층 금융접근성 강화, 채권추심 규제, 정책서민금융상품 공급 확대를 내세웠다. 햇살론 금리 인하와 신규 대출 지원, 연체자 보호, 대부업체 관리 강화 등으로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 재기지원을 확대한다.
미래 바이오 인재에 장학·국제무대까지···삼성바이오, 산학협력 '입체 행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산학협력과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며 연구노트 경진대회, 의사과학자 장학제도, 국제생물올림피아드(IBO) 후원 등으로 바이오 인재 조기 발굴과 육성에 나서고 있다. 국내 8개 대학과 협력해 현장형 연구역량을 키우고, 글로벌 경험을 지원하며 ESG 실천에도 앞장선다.
개장시황 코스피, 삼성전자 실적 발표일 하락 출발···개인은 폭풍 매수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 4541.43으로 하락 출발한 반면, 코스닥은 950.88로 상승했다.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 등 대형주는 약세, 바이오주는 강세가 두드러졌다.
특징주 삼성전자, 역대 최대 실적에도 장 초반 약세 삼성전자는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8.2% 증가한 20조원, 매출은 22.7% 증가한 93조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연간 매출 역시 332조7700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러나 반도체 호황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매물과 기대감 소멸로 8일 오전 장 초반 삼성전자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CES 2026 삼성SDS, 구미에 60MW급 'AI 데이터센터' 짓는다 삼성SDS가 CES2026 현장에서 구미시와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총 4273억원을 투자해 60MW 규모 센터를 2029년 3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며, 하이브리드 쿨링 등 차세대 기술을 적용해 AI 수요와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잡겠다는 계획이다.
푸조 '올 뉴 3008', 프렌치 카리스마로 진화하다 푸조가 올 뉴 3008 SUV를 앞세워 '프렌치 카리스마'를 반영한 새로운 디자인 전략을 공개했다. 그라데이션 그릴, 픽셀 LED 헤드램프, 사자 발톱 라이트 시그니처 등 외관 혁신과 파노라믹 아이-콕핏을 중심으로 실내 몰입감을 강화했다. 전기차, 하이브리드, 내연기관 모두 동일한 정체성을 유지하며, 공력 성능 역시 고려해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