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2위 경쟁 치열…넥슨 김정주 vs 엔씨 김택진, 누가 웃을까
모바일 게임 매출 2위(앱 마켓 구글 플레이 기준) 자리를 두고 넥슨의 ‘바람의 나라: 연’과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18일 구글 플레이에 따르면 이날 최고 매출 1위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2위에는 넥슨의 ‘바람의 나라: 연’이 차지했다. 3위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이 이름을 올렸으며, 그 뒤로는 ‘라그나로크 오리진’, ‘가디언 테일즈’, ‘기적의 검’, ‘뮤 아크엔젤’, ‘V4’, ‘카트라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