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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종목·한 분산원장' 토큰증권···안전 택했지만 글로벌 정합성 '물음표'

    금융당국은 토큰증권 제도의 시행을 앞두고 동일 종목을 하나의 분산원장에서만 발행·유통하도록 규정했다. 이는 투자자 보호를 위한 조치로, 발행량 중복과 소유권 다툼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업계는 초기 기술 기준이 장기 표준으로 고착화될 경우 국내 전용 인프라의 문제를 지적하며 국제 표준 연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온체인 결제 확장을 대비하기 위해 정보·자산 이동을 검증할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한 종목·한 분산원장' 토큰증권···안전 택했지만 글로벌 정합성 '물음표'
  • 장인 회사에 '노조 조끼' 맡긴 최승호 위원장···"부당 이익 없다"

    삼성전자의 최대 노동조합인 삼성전자지부의 최승호 위원장이 장인이 대표로 있는 업체와 집회 준비 물품 계약을 맺은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이 계약은 가격과 납품 조건을 비교하여 결정된 것이며, 자신이나 친족이 부당한 금전적 이익을 얻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논란이 된 조끼 발주의 경우 다양한 업체의 견적을 비교했으며, 공동투쟁본부 집행부의 동의 하에 계약이 이루어졌다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향후 조합원들의 이해충돌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친족 업체와 계약을 제외할 것을 밝혔다.

    장인 회사에 '노조 조끼' 맡긴 최승호 위원장···"부당 이익 없다"
  • '주담대 오픈런' 카카오뱅크, 연체율 0.16% 철벽··· 이달 '집단대출' 시험대

    카카오뱅크가 신청 시작 후 하루 만에 소진되는 주택담보대출 '오픈런' 속에서도 연체율을 0.16%로 낮췄다. 6월 말 기준 국내 은행의 주담대 잔액이 21% 늘어나는 동안 카뱅의 연체율은 감소했다. 주요 요인은 비대면 편의성이다. 카뱅은 분양잔금대출 출시를 앞두고 사업장 집중도를 어떻게 관리할지가 관건이다. 집단대출의 연체 위험을 감안해 초기 사업장 선별 기준을 엄격히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주담대 오픈런' 카카오뱅크, 연체율 0.16% 철벽··· 이달 '집단대출' 시험대
  • 강남 누비며 '엣지 케이스' 수집···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상용화 속도

    "강남은 한국에서 가장 복잡한 도심 환경입니다. 2018년부터 판교에서 많은 테스트를 해 온 카카오모빌리티에게도 강남의 도로는 항상 새로운 숙제를 던져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쉬운 곳에서 1년 달리는 것보다 강남에서 한 달 달리는 편이 인공지능(AI) 모델에게는 훨씬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임인호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개발팀 AI 주행 파트 리더는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서 열린 미디어스터디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임 리더는 기존 AI 플래너를 E2E(End-to-End) 방식으로 확장하고 규칙 기반 안전성 평가기(Safety Evaluator)를 결합한 구조를 소개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까지 자율주행 핵심 알고리즘을 인지·판단·제어 단계로 나눈 규칙 기반(Rule-based) 방식으로 개발했다. 올해 1분기부터는 판단 영역을 규칙 기반 플래너와 AI 플래너로 나눠 복잡한 도로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AI 플래너에서 한 단계 진화한 것이 E2E다. 현재는 E2E 모델이 다양한 주행 경로를 예측하면 안전성 평가기가 교통법규와 차량의 물리적 조건 등을 검증한다. 예컨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AI가 정지하지 않아도 된다고 판

    강남 누비며 '엣지 케이스' 수집···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상용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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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일자 : 200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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