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60억원 예산 투입해 부평공장 3식당 이전 신축
한국GM이 ‘다니고 싶은 회사 만들기(WoC)’ 운동의 일환으로 부평공장 내 3식당을 새롭게 이전 신축했다.한국GM은 8일 오전 세르지오 호샤 사장과 마크 폴그레이즈 인사부문 부사장, 전영철 노사부문 부사장, 황지나 홍보부문 부사장, 정종환 노조위원장, 이창훈 노조 사무지회장, 식당 신축 공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평공장 3식당 개소식을 가졌다.약 60억원의 비용이 투자돼 신축된 한국GM 부평공장 3식당은 연면적 2813㎡ 규모의 2층 건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