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한 컷]'삼성전자 6%·SK하이닉스 10% 급락'···코스피 5100선 붕괴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24.11포인트(6.02%) 폭락한 5059.69에 장을 마감한 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6.35% 내린 18만8700원, SK하이닉스는 10.44% 급락한 113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총 273,066건 검색]
상세검색
한 컷
[한 컷]'삼성전자 6%·SK하이닉스 10% 급락'···코스피 5100선 붕괴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24.11포인트(6.02%) 폭락한 5059.69에 장을 마감한 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6.35% 내린 18만8700원, SK하이닉스는 10.44% 급락한 113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제약·바이오
큐로셀 '림카토', 채집서 출하까지 49일→20일 단축···'신속 공급' 무기로 킴리아 추격
큐로셀이 국산 첫 CAR-T 치료제 림카토의 공급 기간을 반으로 줄이면서 경쟁력을 강화했다. 유전자증폭(PCR) 기반 신속검사를 도입하여 완제품 품질검사(QC) 기간을 기존 3~4주에서 1일로 단축, 제조부터 투여까지 49일에서 20일로 앞당겼다. 이는 환자 생존율을 높여 말기 혈액암 환자들에게 신속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하며, 경쟁 제품인 킴리아와의 차별화를 꾀하는 전략으로 기대를 모은다.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AI 서비스, 줄줄이 출격 대기···관건은 '수익 모델'
카카오가 AI 서비스 출시 일정을 구체화하며 이용자 확보에 속도를 낸다. 카카오톡 기반 AI 어시스턴트 '카나나 스페이스'의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모두의 AI'와 PC 기반 생산성 도구 '칸바스'를 연내 정식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AI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이는 단계에서 이용자를 실제 매출로 연결하는 수익화 단계로 넘어갈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6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연내 AI 서비스 3종을 선보일 방침이다. 오는 12월
투자전략
[마감시황]5000선 간신히 사수한 코스피···외국인 2.7조 팔았다
미국 반도체주 급락 여파로 코스피는 장중 4911.28까지 밀린 뒤 낙폭을 일부 줄여 5059.69에 마감했다. 증권가는 저평가 매력이 커졌지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규제 불확실성과 수급 불안이 남아 단기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중공업·방산
K방산 수주잔고 120조 '호황'인데···중소 협력사 개발비에 '한숨'
국내 방산업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지만 중소 방산업체는 여전히 연구개발비와 자금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형 방산업체들은 해외 수주와 기술 이전을 통해 활발히 성장 중이나, 중소 협력사들은 자금 회수의 불확실성과 거래 관행 문제로 도전에 직면해 있다. 정부는 방위산업발전법 개편을 논의하며 중소기업 지원 강화에 나섰으며, 대기업들도 상생협력을 통해 협력사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식음료
교촌에프앤비, 3분기 영업익 123억원···전년比 9.6%↑
교촌에프앤비는 3분기 동안 매출액 1445억원과 영업이익 12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9%와 9.6% 증가한 수치로, 여름 성수기 수요, 신메뉴 출시, 스포츠 마케팅 및 해외 매장 운영 정상화 등이 성장에 기여했다. 4분기에는 신제품 판촉 및 가맹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 일본 신규 출점과 중국·동남아 매장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제약·바이오
사노피, 듀피젠트 SC 3상 등록···"알테오젠 ALT-B4 적용"
알테오젠의 ALT-B4 플랫폼을 적용한 듀피젠트의 피하주사 임상 3상이 사노피 주도로 12월30일 시작된다. 총 150명의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기존 두필루맙 제형과 새 병용 제형을 비교하는 방식이다. 무작위 배정으로 진행되며, 투여 후 20주간의 정상상태 최저 혈중농도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임상은 2028년 7월 종료될 예정이다.
제약·바이오
씨젠, 3분기 영업익 116억원···비호흡기 제품 성장에 21.2%↑
씨젠이 비호흡기 진단제품의 매출 증가로 2023년 3분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루었다.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231억원, 영업이익은 1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4%, 21.2% 증가했다. 특히 HPV 매출이 19.7% 증가했고, 유럽이 매출 비중의 59.1%를 차지하며 시장 확대에 기여했다. 씨젠은 프랑스 법인의 직접판매와 현지 공공 입찰을 통해 사업을 확장하고 차세대 진단솔루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게임
웹젠, 3분기 영업익 29.3%↓···신작 공백 영향
웹젠은 3분기 영업이익 53억9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3% 감소했다. 매출과 순이익도 각각 17.8%, 40.1% 줄었다. 신작 출시 공백 때문에 국내외 매출이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웹젠은 이달 지스타에서 웹툰 원작 게임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LAST STAGE'와 언리얼엔진5 기반 MMORPG '뮤 테오스'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내년 신작 출시를 준비 중이다.
식음료
[NW리포트]해외공장 늘린 KT&G, 가동률 통한 지속성장 시험대
KT&G가 인도네시아 신공장을 가동한 지 한 달 만에 현지 법인에 빌려준 6913억원의 시설자금 만기를 연장했다. 신공장은 연간 최대 210억 개비를 생산할 수 있으며, 내수와 수출 수요에 맞춰 생산량 조절이 가능하다. KT&G는 대만, 몽골 등 해외 주요 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고정비 절감 등을 통해 이익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와 설비 확대는 KT&G 해외 생산 비중 70% 목표 달성 가속화에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