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반도체주 매도세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0.18%↓
미국의 이란 공습 중단으로 국제 유가가 큰 폭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AI 반도체주 중심의 매도세가 이어지며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나스닥은 하락했고, 다우와 S&P500은 소폭 상승했다. 엔비디아와 SK하이닉스 ADR 등 주요 반도체주는 급락했으며, 시장은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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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반도체주 매도세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0.18%↓
미국의 이란 공습 중단으로 국제 유가가 큰 폭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AI 반도체주 중심의 매도세가 이어지며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나스닥은 하락했고, 다우와 S&P500은 소폭 상승했다. 엔비디아와 SK하이닉스 ADR 등 주요 반도체주는 급락했으며, 시장은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에너지·화학
영풍 부회장 자처 장세환 "석포제련소는 친환경" 주장···국내선 금융제재·환경 논란
영풍이앤이 장세환 부회장이 미국 행사에서 석포제련소를 '친환경 제련소'로 소개하고 영풍의 기술 공유 의사를 밝혔으나, 공식 직함 사용과 권한 문제, 국내 환경법 위반 및 금융당국 제재 이력으로 친환경 메시지 신뢰성이 논란이 되고 있다. 프로젝트 크루서블과의 관계, 공식 입장 여부도 쟁점이다.
보도자료
소상공인 전용 SCB 판 키운다···16개 은행서 2.2조원 공급
금융위원회가 이달 말부터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SCB)를 시범 도입한다. SCB는 AI 기반으로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해 소상공인의 미래 성장성을 평가한다. 적용 은행이 기존 7개에서 16개로 확대되고, 대출 공급 규모도 2조2000억원까지 늘어난다. 10월부터 사잇돌대출 심사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보도자료
iM금융, 상반기 순이익 2956억원···일회성 비용에 전년比 4.4%↓
iM금융그룹은 올해 상반기 순이익 2956억원을 기록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모두 증가하며 총영업이익이 4.4% 늘었으나, 교육세 요율 변경 등 비경상적 비용과 충당금 상승으로 순이익은 전년 대비 4.4% 감소했다. iM뱅크, iM캐피탈, iM증권, iM라이프 등 계열사들도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했고, 자본비율(CET-1)은 12.2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iM금융지주는 자사주 매입소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서고 있다.
제약·바이오
삼진제약 창업주 양가 잇단 증여···달라진 '2세 경영체제'
삼진제약의 공동 창업주인 최승주 전 회장과 조의환 전 회장이 자녀들에게 지분을 증여하며 오너 2세 중심의 구조 재편에 나섰다. 최씨 일가는 대표 중심으로, 조씨 일가는 형제 간 균형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주식을 배분했다. 이는 공동경영 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지분 이전으로 풀이되며, 하나제약 보유 지분 정리 이후 오너 2세 중심의 경영 승계가 가속화되고 있다.
건설사
'반도체 훈풍' 올라탄 삼성E&A···화공 수주 지연 발목
삼성E&A가 사업 부문별 상반된 실적으로 '냉탕'과 '온탕'을 오가고 있다. 첨단산업 부문은 삼성전자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가는 반면, 전통의 주력 사업인 화공 부문은 중동 프로젝트 지연 여파로 부진에 빠진 탓이다. 회사 안팎에서는 하반기 해외 플랜트 수주 성패를 올해 실적의 핵심 변수로 지목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E&A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2조60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731
보도자료
소비심리 3개월째 개선···집값 전망 4년10개월 만에 최고
7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6.8로 3개월 연속 상승했다. 주택가격전망CSI는 127을 기록하며 4년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래 소득과 생활형편에 대한 기대는 높았으나, 현재생활형편·현재경기판단 CSI는 하락했다.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7%로 소폭 낮아졌고, 석유류 부담이 줄었다.
유통일반
'필수품목·차액가맹금' 들여다본다···공정위, 가맹거래 실태조사 착수
최근 프랜차이즈업계에서 필수품목과 차액가맹금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가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 거래 관행 전반에 대한 실태 점검에 나선다. 특히 필수품목 제도 개선사항의 현장 안착 여부와 차액가맹금 운영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공정위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전국 21개 업종의 200개 가맹본부와 1만2000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가맹 분야 서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공정위는 불공정거래 관행 개선
IPO
CXMT, 상장 첫날 466% 급등···시총 712조원 '中 1위'
중국 메모리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상하이 증시 상장 첫날 400% 넘게 급등하며 중국 본토 시가총액 1위 기업에 올랐다. 27일(현지시간) CXMT는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상하이증권거래소 과창판(커촹반)에서 공모가(8.66위안) 대비 465.82% 오른 49.0위안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55.03위안까지 치솟으며 공모가 대비 535%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고 한때 미국 인텔 시가총액도 웃돌았다. 과창판은 상장 후 첫 5거래일간 가격 제한 폭
식음료
[단독]맘스터치 태국 철수···매각 앞두고 해외 확장 전략 '삐걱'
맘스터치가 태국 사업을 종료하며 해외 사업 전략에 변화가 예상된다. 태국 파트너사의 계약종료와 일본 법인 적자 확대 등으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해외 성장 동력에 부담이 커졌다. 매각을 앞두고 해외 사업의 수익성 및 확장성 확보가 과제로 떠올랐다. 맘스터치는 새로운 글로벌 마스터프랜차이즈 파트너와 함께 태국 재진출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