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 조기 완료···수급 공백 우려
SK하이닉스가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보다 한 달 앞당겨 완료했다. 약 2369만3272주를 취득해 발행주식의 3.3% 수준을 달성했고, 이는 외국인 매도 물량을 흡수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삼성전자와 함께 두 기업의 매수세가 끝나면 시장 수급 변화가 예상되며, SK하이닉스는 오는 28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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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 조기 완료···수급 공백 우려
SK하이닉스가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보다 한 달 앞당겨 완료했다. 약 2369만3272주를 취득해 발행주식의 3.3% 수준을 달성했고, 이는 외국인 매도 물량을 흡수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삼성전자와 함께 두 기업의 매수세가 끝나면 시장 수급 변화가 예상되며, SK하이닉스는 오는 28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건설사
14만명 몰린 '청주 가경 아이파크'···지방 분양 한파 뚫었다
지방 분양시장이 침체되는 가운데 충북 청주 가경 아이파크는 1순위 청약에서 14만9730건이 접수되며 큰 관심을 받았다. IPARK현대산업개발의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는 평균 경쟁률 121.24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지방의 미분양 상태와 대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인지도와 입지 경쟁력으로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었기 때문이다. 특히 기존 단지로 확보된 브랜드 신뢰와 금융 조건이 흥행에 주요 역할을 했다.
전기·전자
80억弗로 산 미래···삼성·하만의 10년 동행
삼성전자가 하만을 인수한 지 10년이 되었다. 초기의 비관적 시선을 딛고 하만은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큰 폭으로 성장하며 삼성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이재용 회장의 미래를 내다본 전략적 결정이 효과를 발휘했다는 평가다. 삼성전자와 하만은 반도체, 음향기술의 시너지 창출로 전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JBL 80주년과 바워스앤윌킨스 6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 행사가 진행됐다.
종목
[특징주]명신산업, 손자회사 美 상장 반대에 애프터마켓서 16% 급등
명신산업이 심원아메리카의 나스닥 상장 추진에 반대하면서 기존 주주가치 훼손 우려가 감소했고, 이로 인해 매수세가 증가하며 주가는 16.18% 상승했다. 명신산업과 모회사 엠에스오토텍은 심원아메리카의 상장 추진에 대한 반대 결의를 했으며, 금융당국은 중복상장 규제와 관련된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이러한 결의로 인해 주가 상승이 이어지고 기존 주주의 이익 보호가 강조되었다.
경제일반
인신협·코레일관광네트웍스, 철도관광 활성화 위해 맞손
한국인터넷신문협회와 코레일관광네트웍스가 철도관광 활성화와 언론·철도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 인신협은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내 협회 회의실에서 코레일관광네트웍스와 철도관광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미디어 네트워크와 철도관광 인프라를 연계해 철도여행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관광 활성화와 언론·철도의 공공성
증권일반
美 블루오션 장애에 증권사 주간거래 시세 '먹통'
미국 대체거래소 블루오션의 전산 장애로 국내 주요 증권사의 미국 주식 주간거래 시세 제공이 한때 중단됐다가 재개됐다. 다른 ATS를 통한 주문과 체결은 가능했으며, 복수 시세망을 갖춘 토스증권과 메리츠증권은 정상적으로 시세를 제공했다.
한 컷
[한 컷]김정관 산업부 장관 "차량용 반도체 상용화 걸림돌 해소에 최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1일 오후 경기 성남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열린 2026 현대모비스 차량용 반도체 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김정관 장관에 반도체 설명하는 이규석 현대모비스 대표
이규석 현대모비스 대표이사가 21일 오후 경기 성남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열린 2026 현대모비스 차량용 반도체 포럼에 마련된 현대모비스 부스에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에게 '인버터 게이트 드라이버 반도체'와 'HEV 인버터 실리콘 전력반도체'를 설명하고 있다.
한 컷
[한 컷]車반도체 국산화 시동···설계부터 생산까지 '원팀'
(앞 줄 오른쪽 열 번째)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앞 줄 왼쪽 열 번째)이규석 현대모비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21일 오후 경기 성남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열린 2026 현대모비스 차량용 반도체 포럼에서 발족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차량용 반도체 대화 나누는 김정관·이규석·이동재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이규석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이동재 SK키파운드리 대표이사가 21일 오후 경기 성남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열린 2026 현대모비스 차량용 반도체 포럼에서 대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