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신證, 코스피 목표치 1만1500으로 상향···"반도체 실적 장세 지속"
대신증권이 코스피 목표치를 기존 8800에서 1만1500으로 상향 조정했다. 반도체 실적 전망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으며, AI 서버용 D램 장기공급계약 등으로 밸류에이션 정상화 가능성도 커졌다는 분석이다. 하반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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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코스피 목표치 1만1500으로 상향···"반도체 실적 장세 지속"
대신증권이 코스피 목표치를 기존 8800에서 1만1500으로 상향 조정했다. 반도체 실적 전망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으며, AI 서버용 D램 장기공급계약 등으로 밸류에이션 정상화 가능성도 커졌다는 분석이다. 하반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현대백화점,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목표가 두 배 뛰었다
IBK투자증권은 현대백화점의 백화점과 면세점 사업부 실적 개선세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3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2분기 순매출액이 1조1953억원으로 10.6% 증가, 영업이익이 1121억원으로 29.0% 늘어날 전망이다. 고마진 상품 판매와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으로 하반기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전기·전자
'효자 사업' 된 반도체 기판···LG이노텍, 2031년 영업익 1조 정조준
LG이노텍은 반도체 기판이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부품으로 부상함에 따라 RF-SiP, FC-CSP, FC-BGA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앞세워 패키지솔루션사업을 2031년까지 영업이익 1조원 규모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RF-SiP에서 글로벌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FC-CSP와 FC-BGA는 AI 및 서버용 반도체 시장 확대와 함께 수요가 급증해 사업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
증권일반
뉴욕증시, 기술주 차익실현에 혼조···스페이스X 강세 지속
미국 뉴욕증시는 기술주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지수는 0.64%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나스닥과 S&P500은 각각 1.15%, 0.57% 하락했다. 미국·이란 종전 협상 타결로 국제유가가 급락했고,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집중됐다. 주요 반도체 종목 약세와 스페이스X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연준 FOMC를 앞두고 시장 관망 심리가 커졌다.
통신
샤오미 '총판' 알뜰폰, 1년 반 만에 역사 속으로···왜?
샤오미의 한국 총판 브랜드 스피츠가 선보인 알뜰폰 '스피츠모바일'이 출범 약 1년 반 만에 서비스를 종료한다. 샤오미 가전과 요금제를 결합해 시장 확대를 시도했으나 보안 우려와 AS 문제, 외산 가전에 대한 부정적 인식 등으로 존재감을 키우지 못했다. 결국 스피츠모바일은 2026년 7월 소매 알뜰폰 서비스 종료를 결정했다.
도시정비
수주 목표 13조로 높인 삼성물산···정비사업 1위 탈환 나선다
삼성물산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를 13조원으로 크게 높였다. 상반기에 대치, 압구정, 방배 등 서울 핵심 재건축 시장에서 수주 실적을 쌓으며 공격적인 전략을 펼치고 있다. 하반기에는 여의도, 성수, 목동 등 대형 사업장 수주를 겨냥해 현대건설과의 1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미리보는 바이오USA]존림·김존, 샌디에이고行···'글로벌 빅딜' 노린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CEO들이 바이오USA 2026이 열리는 미국 샌디에이고로 모인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온코닉테라퓨틱스, 에이비엘바이오, 카나프테라퓨틱스 등은 글로벌 제약사들과 파트너링과 사업 개발 논의를 통해 신규 협력과 빅딜 기회를 모색한다. 신약 파이프라인 및 임상 성과 발표, 플랫폼 기술 협력 등 다양한 사업개발 전략이 추진되고 있다.
제약·바이오
[미리보는 바이오USA]삼성·셀트리온·롯데 총출동···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시험대
K-바이오가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인 BIO USA에서 글로벌 경쟁력 시험대에 선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롯데바이오로직스 등 국내 주요 기업은 AI 신약개발과 CDMO 사업 역량을 앞세워 해외 파트너링 및 기술이전에 나선다. 올해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기술수출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참가사들은 글로벌 협력 및 실질적 사업 성과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
전기·전자
SK하이닉스, 100조 규모 주주환원설 해명···"구체적으로 검토한 바 없어"
SK하이닉스는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구체적으로 검토한 적 없다고 밝혔다. 주주가치 제고 방안은 논의 중이지만, 자사주 매입 등 시장에서 언급된 내용에 대해 확정된 바 없음을 분명히 했다. AI 메모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투자와 재무 안정성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다.
보도자료
KAI, 레몬도와 초고해상도 위성 맞손···우주사업 외연 확장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레몬도와 초고해상도 지구관측 위성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KAI는 위성체 개발과 체계종합 역량을 바탕으로 PAIS 탑재체 기술을 접목한 초고해상도 위성 솔루션을 추진한다. 양사는 국방 정보수집, 정찰, 감시뿐 아니라 재난 대응, 상업용 위성 영상 서비스 등 활용 확대를 목표로 시장 진입을 본격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