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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빌려주던 쏘카, 이제 '자율주행 데이터' 판다
쏘카가 카셰어링으로 쌓은 차량과 주행 데이터를 자율주행 기업에 판매하는 사업에 도전한다. 차량·주행·사고 데이터를 자율주행 인공지능(AI)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가공해 판매하겠다는 구상이다. 올 상반기 수익성을 크게 개선한 쏘카가 데이터 사업을 새로운 수익원으로 안착시킬지 주목된다. 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쏘카는 자회사 에이펙스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말 열린 '2026 자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