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농축·재처리 논의' 한미 원자력협력TF 출범···첫 회의 개최
정부가 미국과의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 협상을 준비하기 위해 외교부 등 범부처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협의체는 기존 한미원자력협력협정의 개정 또는 수정 방안을 논의하며, 핵추진잠수함 도입 협상도 별도 트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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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농축·재처리 논의' 한미 원자력협력TF 출범···첫 회의 개최
정부가 미국과의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 협상을 준비하기 위해 외교부 등 범부처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협의체는 기존 한미원자력협력협정의 개정 또는 수정 방안을 논의하며, 핵추진잠수함 도입 협상도 별도 트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기·전자
LG전자, 작년 연간 매출 89조원 '역대 최대'···4분기는 적자 전환
LG전자는 2025년 연간 매출 89조2025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나,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경쟁 심화와 희망퇴직에 따른 일회성 비용으로 적자 전환했다. 생활가전과 B2B, webOS 등 신사업 부문에서 질적 성장을 이뤘으며, 향후 수익성 기반 사업 구조 강화와 글로벌 시장 공략에 집중할 계획이다.
금융일반
"4.5일제 실현되나"···금융권 '조기퇴근제' 선봉장 자처
금융공기업이 주도한 조기퇴근제와 근로시간 단축 움직임이 시중은행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기업은행이 먼저 수·금 1시간 단축 근무를 도입했고, 신한·하나·농협은행 등 역시 노사 합의로 조기퇴근제 시행을 예고했다. 금융노조의 강력한 요구로 시작된 '주 4.5일제'가 현실화되는 양상이며, 연봉과 근무환경 개선을 둘러싼 사회적 논란도 함께 불거지고 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여의도를 뒤흔든 실체 없는 유령, 과연 누가 만들었나
금융위원회가 준비 중인 디지털자산 기본법이 명확한 공개 없이 소문만 무성한 가운데,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거래소 지배구조 규제 등 강력한 정책이 예고되고 있다. 기존 가상자산 시장의 부정적 전례와 업계의 탐욕이 뚜렷한 규제 움직임을 촉발했다.
ICT일반
솔루엠, 'NRF 2026'서 스마트 리테일 솔루션 공개
글로벌 리테일 테크 기업 솔루엠이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NRF 2026'에 참가해 오프라인 매장 혁신을 위한 SSP 플랫폼을 선보인다. 전자가격표시기, AI 카메라 등 매장 핵심 기기를 통합 관리해 운영 효율성과 수익성을 높이고, 첨단 데이터 분석·에너지 최적화 등 다양한 리테일 테크 솔루션을 공개한다.
보험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 "올해 턴어라운드의 해 될 것···전사 역량 집중 당부"
푸본현대생명 이재원 대표가 2026년을 턴어라운드의 원년으로 선언했다. 전사 타운홀 미팅에서 지난 3년간의 IFRS17 등 규제 대응과 자본 변동성 극복, 그리고 7,000억원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 안정 확보 성과를 강조했다. 올해는 흑자전환과 성장전략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자동차
정의선의 '피지컬 AI' 통했다···아틀라스, CES 최고 로봇상
현대차그룹은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글로벌 IT 매체 씨넷으로부터 CES 2026 최고의 로봇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틀라스는 자연스러운 보행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목받았으며, 정의선 회장의 피지컬 AI 전략과 미국 공장 실증 도입으로 로보틱스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샌프란시스코 달굴 'K-바이오'··· 삼성바이오·셀트리온, JPM서 투심 잡는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국내 대표 바이오 기업들이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신약 개발성과와 글로벌 사업 전략을 발표하며 해외 투자자 및 파트너사와의 협력 기회를 넓히고 있다. 다양한 플랫폼과 신기술,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내세워 글로벌 무대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있다.
종목
[특징주]현대차그룹 효과에 계양전기 20% 폭등···로보틱스 사업 주목
계양전기가 현대차그룹 계열사와 로봇 부품 공급 계약 기대감에 힘입어 주가가 연일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현대트랜시스와 로보틱스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해 투자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반
관세 위기에도 세계 경제 회복···유엔 보고서로 본 주요국 전망
유엔이 발표한 '세계경제 현황 및 전망'에 따르면 2026년 세계 경제 성장률은 2.7%로 팬데믹 이전보다 낮다. 한국은 내수 증가에 힘입어 1.8% 성장할 전망이다.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국 경제 역시 완화적 정책과 내수 확대에 힘입어 회복세를 보이지만, 무역 둔화와 관세 압박 등 불확실성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