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연초 '예금 금리 하락 공식' 깨졌다···은행권 수신금리 경쟁 '치열'
올해 들어 은행권 정기예금 금리가 이례적으로 오름세를 유지하며, 시중은행과 인터넷은행 모두 수신 금리를 잇달아 인상하고 있다. 이는 기준금리 인하 지연, 시장금리 반등, 그리고 주식·가상자산 등 위험자산으로 자금 이동이 활발해진 데 따른 금융권의 선제적 방어 조치로 분석된다. 은행들은 대출 확대로 인한 예대율 관리를 위해 수신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으며, 당분간 예금 금리 상승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