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주는 이자에서 줄 수 있는 이자로"···슬그머니 약관 고친 토스뱅크
토스뱅크가 주요 수신상품의 우대금리 약관을 '제공한다'에서 '할 수 있다'로 변경했다. 이로 인해 우대금리 혜택이 은행 재량에 좌우되며, 소비자가 직접 모바일앱이나 홈페이지 공시를 챙기지 않으면 혜택을 놓칠 수 있다. 약관 개정으로 소비자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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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는 이자에서 줄 수 있는 이자로"···슬그머니 약관 고친 토스뱅크
토스뱅크가 주요 수신상품의 우대금리 약관을 '제공한다'에서 '할 수 있다'로 변경했다. 이로 인해 우대금리 혜택이 은행 재량에 좌우되며, 소비자가 직접 모바일앱이나 홈페이지 공시를 챙기지 않으면 혜택을 놓칠 수 있다. 약관 개정으로 소비자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투자전략
뉴욕증시, 반도체주 투심 회복에 일제히 상승···나스닥 0.66%↑
뉴욕증시가 반도체주 반등과 국제유가, 미 국채금리 하락 영향으로 3대 지수 모두 상승했다. 엔비디아, AMD 등 주요 반도체 기업 주가가 강세를 보였으며 투자심리가 회복됐다. 국제유가는 미국 대이란 제재 완화 기대에 이틀 연속 하락했고, 미 국채금리도 내렸다. 다만 소비자신뢰지수 하락이 상승폭을 제한했다.
제약·바이오
정맥주사에 뇌실투여까지···GC녹십자, '헌터라제' 해외 공략 가속
GC녹십자가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의 IV와 ICV 제형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인도와 대만에서 새로운 품목허가를 받으며, 헌터라제 IV는 14개국, ICV는 4개국에서 승인됐다. 헌터라제 ICV는 뇌실내 직접투여 방식으로 중추신경계 증상 치료에 효과를 보여 기존 방식의 한계를 극복했다. GC녹십자는 추가 국가 허가 및 실판매 지역 확대를 추진 중이다.
통신
LGU+, 야심차게 내놓은 '통합 프로모션' 두 달 만에 종료···왜?
LG유플러스가 지난 5월 말 선보인 모바일·인터넷 결합형 통합 상품 '올인원'과 '너겟 올인원' 신규 가입 프로모션을 출시 두 달 만에 조기 종료한다. 예정된 11월30일보다 앞당겨 6월30일 종료되며, 이는 시장 반응 및 고객 이용 경험을 반영한 조치다. 해당 프로모션 종료 이후 동일 상품은 당분간 제공되지 않는다.
보도자료
서비스업 개선에 기업 체감경기 3년11개월 만에 최고···100선 눈앞
기업경기실사지수(CBSI)가 운수창고업과 정보통신업 등 서비스업 호조에 힘입어 3년11개월 만에 최고치에 근접한 99.6을 기록했다. 제조업은 103.8로 기준선을 넘었지만, 비제조업과 내수기업에서는 내수부진 부담이 확대됐다. ESI도 99.4로 올랐으나, 내수부진이 기업의 주요 경영 애로로 지목되었다. 9월 전망에서는 중소기업과 비제조업 쪽 회복 기대가 크다.
보도자료
7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 1.9% 감소···유상증자는 9배 가까이 급증
지난달 기업의 주식·회사채 공모 발행액이 26조3420억원으로 전월보다 1.9% 감소했다. 주식 발행은 한화솔루션의 대규모 유상증자 영향으로 373.0% 증가한 반면 회사채는 6.3% 줄었다. 기업어음(CP)은 12.9% 증가했지만 단기사채는 46.3% 감소했다.
자동차
기아 노사, 6년 연속 무분규 합의···기본급 10만원·성과금 400%
기아 노사가 6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에 도달했다. 이번 합의안에는 기본급 10만원 인상과 다양한 경영성과금, 자사주, 격려금 등이 포함됐으며, 노사는 중대재해 예방과 고용 안정, 미래 경쟁력 확보에도 의견을 모았다. 사회공헌기금 40억원을 통해 지역사회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유통일반
"절차 어겼다" 쿠팡, 공정위 조사 거부···사상 첫 현장 철수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의혹으로 쿠팡에 대한 현장조사를 시도했으나, 쿠팡이 조사 절차상 문제를 제기하며 조사에 불응해 현장에서 철수했다. 쿠팡은 사전 통지 미이행을 이유로 조사 거부 입장을 고수했고, 공정위는 현장조사가 예외 상황에 해당한다며 맞섰다. 양측은 법적 대응까지 예고한 상황이다.
자동차
테슬라, 美서 사이버트럭 가격 7% 인상···국내 몸값도 오를까
테슬라가 미국 시장에서 사이버트럭 듀얼 모터 AWD와 프리미엄 AWD 트림 가격을 각각 5000달러(최대 7.1%) 인상했다. 이번 조치는 미국 판매 모델에만 적용됐으나 글로벌 가격 변동에 따라 국내 판매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국내 판매가는 이미 1억4500만원대를 넘어섰고, 추가 인상 여부와 시장 반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도자료
AI 자율주행 미래 한눈에···'2026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 개막
AI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자율주행 산업의 최신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AME 2026)이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에는 피지컬 AI, E2E 자율주행, 라이다·센서, 정밀도로지도, 무인·물류로봇 등 첨단 기술과 글로벌 서비스 사례가 소개되며, 컨퍼런스·해외 바이어 상담·해커톤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