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롯데카드, 내달 금융위 정례회의 앞두고 긴장감↑···'4.5개월 영업정지' 감경될까
내달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최종 제재 수위가 결정될 전망이다. 금감원이 의결한 영업정지 4.5개월과 과징금 50억원이 과하다는 분석이 있지만, 과거 유사 위반의 반복을 이유로 감경은 쉽지 않다는 의견 역시 존재한다. 제재 확정 시 실적 및 회원 이탈 등 경영 부담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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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내달 금융위 정례회의 앞두고 긴장감↑···'4.5개월 영업정지' 감경될까
내달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최종 제재 수위가 결정될 전망이다. 금감원이 의결한 영업정지 4.5개월과 과징금 50억원이 과하다는 분석이 있지만, 과거 유사 위반의 반복을 이유로 감경은 쉽지 않다는 의견 역시 존재한다. 제재 확정 시 실적 및 회원 이탈 등 경영 부담이 우려된다.
전기·전자
삼성전자, 앤트로픽 AI칩 수주···파운드리 흑자 전환 앞당긴다
삼성전자가 앤트로픽 투자 라운드에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하며 AI 칩 파운드리 수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업계는 테슬라와 엔비디아에 이어 앤트로픽까지 고객군이 확대되면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의 반등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메모리와 로직 칩, 패키징까지 원스톱 생산 체계를 앞세워 첨단 공정 시장에서 TSMC와 격차를 좁히며 내년 흑자 전환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종목
반도체 ETF에 몰린 뭉칫돈···실제 수익률은 '美항공우주·IT'가 앞섰다
국내 ETF 시장이 500조원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자금은 반도체 ETF에 집중됐으나 실제 수익률은 미국 우주항공 및 IT 지수 ETF에서 높게 나타났다. 삼성전기와 LG이노텍 등 IT 대형주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전문가들은 고수익 테마에 대한 쏠림 투자 경계를 강조하고 포트폴리오 다변화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식음료
신동원號 5년 농심, 해외매출 1조 시대···남은 과제는 '탈라면'
신동원 회장 취임 해외 사업 확대를 통해 매출 3조5143억원, 해외법인 매출 1조602억원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북미, 일본, 호주 등에서 고성장했으나, 매출의 70% 이상이 라면에 편중된 단일 포트폴리오와 미약한 신사업 성과는 해결 과제로 남았다.
보도자료
자큐보 中 두 번째 적응증 개발 본궤도···온코닉, 100만달러 마일스톤 확보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자체 개발 신약 자스타프라잔이 중국 파트너사 리브존제약을 통해 중국에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요법 적응증 임상 3상 첫 환자 투약을 시작하며 100만달러 규모의 개발 마일스톤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자스타프라잔은 현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에 이어 두 번째 적응증 개발에 진입했으며, 현지 상업화와 글로벌 사업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보도자료
예금금리 오르고 대출금리 제자리···주담대 금리 7개월 만에 하락 전환
예금은행의 저축성예금 금리가 상승하고, 전체 대출금리는 보합세를 보였다. 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7개월 만에 하락세로 전환됐으나, 고정금리 취급 비중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예대금리차는 3개월 연속 축소됐으며, 비은행금융기관도 예금 및 대출금리가 모두 상승했다.
자동차
내수 늪 탈출한 금호타이어, 유럽서 '연평균 20% 성장' 질주
금호타이어가 수익성 중심의 경영 전략과 구조조정으로 내수 매출 비중이 10%대로 하락하고, 유럽·북미 중심의 프리미엄 타이어 판매가 확대되고 있다. 올 1분기 해외 시장 매출이 전체의 63%를 차지했으며, 고인치·전기차 타이어 등 고부가가치 제품 공급도 늘렸다. 폴란드 현지 공장 건설 투자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 중이다.
종목
[특징주]삼성전기 52주 신고가···현대차 제치고 시총 5위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부품 수요 확대 기대감에 힘입어 급등하며 현대차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5위에 올랐다. MLCC 가격 상승과 FC-BGA 공급 확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했으며, 글로벌 업체와 1조6000억원 규모 실리콘 커패시터 계약 체결도 주가 상승에 기여했다. 증권가의 목표주가도 잇달아 상향 조정되고 있다.
보도자료
우리은행, 싱가포르에 아시아지역본부 개소···글로벌 허브 구축
우리은행이 아시아 시장 공략과 글로벌 IB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싱가포르에 아시아지역본부를 신설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아시아지역본부는 싱가포르, 홍콩, 도쿄, 시드니 등 4개 지점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3개 현지법인을 총괄하며, 기업금융 및 투자은행 업무를 중심으로 아시아 영업 전략을 실행한다. 또 현지 심사를 강화하고 IT·디지털 지원을 확대해 수익 기반과 질적 성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보도자료
넷마블 칠대죄, 7주년 업데이트로 日 흥행 '역주행'
넷마블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7주년 업데이트를 계기로 일본 애플 앱스토어 매출 4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흥행력을 재입증했다. 새 캐릭터 및 고퀄리티 컷씬, 풍성한 이용자 혜택, 777 릴레이 캠페인, 특별 아트북 이벤트 등으로 신규·복귀 이용자 증가와 장기 흥행의 비결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