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국민연금, 상장사 자사주 보유·처분에 제동···의결권 기준 강화
국내 증시의 주요 기관투자자인 국민연금이 상장사의 자사주 보유·처분에 대한 의결권 행사 기준을 강화한다. 기업이 자사주를 활용할 때 주주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더욱 엄격하게 따지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상장사들의 자사주 운용과 주주환원 정책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20일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회의를 열고 상법 개정 사항을 반영한 수탁자 책임활동 지침 개정안을 의결했다. 앞으로 기업이 자사주 보유·처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