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방사청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실패 아닌 도약 발판"
방위사업청은 한화오션이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 수주전에 실패한 데 대해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대한민국 방산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대등하게 경쟁했음을 강조했다. 이번 60조원 규모 초대형 프로젝트에 정부,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이 협력해 도전했으며, 국산 잠수함의 장거리 운항 능력 등 K방산의 역량이 각인됐다고 평가했다. 향후 방산 인공지능과 현지화 전략 강화를 예고했다.
[총 273,066건 검색]
상세검색
보도자료
방사청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실패 아닌 도약 발판"
방위사업청은 한화오션이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 수주전에 실패한 데 대해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대한민국 방산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대등하게 경쟁했음을 강조했다. 이번 60조원 규모 초대형 프로젝트에 정부,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이 협력해 도전했으며, 국산 잠수함의 장거리 운항 능력 등 K방산의 역량이 각인됐다고 평가했다. 향후 방산 인공지능과 현지화 전략 강화를 예고했다.
종목
[특징주]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 불발에 프리마켓서 18%대 급락
한화오션은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사업(CPSP) 수주 실패 소식에 프리마켓에서 18.09% 급락했다. 캐나다 정부가 60조원 규모의 해당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 TKMS를 선정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된 영향이다. 한화오션은 예비 협상 대상 지위를 확보하며, 글로벌 방산 시장 공략을 계속할 계획을 밝혔다.
전기·전자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9조 돌파···성과급 포함땐 106조
삼성전자가 AI 반도체 수요와 메모리 업황 회복에 힘입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과거 1년 동안 벌어들였던 최대 이익을 한 분기에 돌파한 실적으로,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성과를 견인했다. 일회성 비용 반영에도 실질 수익성은 더 높다는 평가다.
종목
[특징주]삼성전자,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에도 프리마켓서 2%대 약세
삼성전자는 2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신고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실적 기대감이 이미 주가에 반영된 상태에서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프리마켓에서 2.83% 하락세를 보였다. 이는 실적 발표 후 모멘텀이 소진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SK하이닉스, 목표가 390만원 상향···"ADR 상장·주주환원 기대"
대신증권이 SK하이닉스의 미국 나스닥 ADR 상장, 이익 성장, 주주환원 확대를 계기로 기업가치 재평가를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390만원으로 상향했고,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 역시 높였다. 메모리반도체 수급 불균형, 하반기 메모리 가격 상승, HBM 제품 확대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자사주 매입·소각과 특별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 강화도 예상된다.
증권일반
뉴욕증시, AI 반도체주 반등에 상승···다우 첫 5만3000선 돌파
미국 뉴욕증시는 AI 관련 반도체 업종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처음으로 5만3000선을 돌파했고, S&P500과 나스닥도 강세를 보였다. 브로드컴, AMD, 엔비디아 등이 상승을 주도했으며, 미국 서비스업 PMI가 기준선을 상회해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줬다.
인터넷·플랫폼
네이버·카카오, 2분기도 나란히 성장···하반기 승부처는 AI
네이버와 카카오가 올해 2분기에도 나란히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양사 모두 주력 사업인 광고와 커머스, 플랫폼 사업이 실적을 견인했다면, 하반기에는 인공지능(AI)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네이버는 검색과 커머스, 카카오는 메신저를 중심으로 서로 다른 AI 전략을 택한 가운데 AI 사업화 성과가 양사의 경쟁력을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
통신
[르포]휴대전화 개통 '안면인증' 시대···현장은 여전히 '혼란'
휴대폰 신규 가입 및 번호이동 시 기존 신분증만으로 가능했던 개통 절차가 오늘부터 안면인증 등 다중 본인확인 체계로 강화됐다. 대포폰·보이스피싱 범죄 차단을 위한 정책이지만, 시범운영 후 본격 도입 첫날 대리점 현장에서는 안내 기준이 달라 고객 혼란이 크다. 부가 서류와 인증 방식에 대한 불만도 늘고 있다.
중공업·방산
성능은 한국, 계약은 유럽···K-방산이 마주한 '공급망의 벽'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CPSP) 사업에서 독일이 한국을 제치고 선정된 배경에는 성능 경쟁을 넘어선 유럽 공급망과 NATO 등 안보 협력 네트워크가 핵심 변수로 작용했다. 한국 KSS-Ⅲ 잠수함의 우수한 성능에도 불구하고, 유럽 방산 생태계와 공동운용 체계, 장기 군수지원 등이 사업 성패를 좌우했다. 이번 결과는 유럽 시장에서 K-방산이 공급망 중심 전략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한 사례로 평가된다.
중공업·방산
K2의 악몽, 잠수함서 반복됐다···캐나다 수주전 가른 '나토 운용법'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에서 한화오션은 성능과 경제효과, 현지 협력 등을 앞세웠으나, 독일 TKMS에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내줬다. 캐나다 정부는 30년간 안정적인 후속 군수지원과 나토 정비·운용체계를 높은 비중으로 평가했다. 이에 따라 독일-노르웨이-캐나다 연합 해군 플랫폼 구축 가능성도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