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신한은행, 개인정보 유출···금감원 긴급 현장조사
신한은행의 대출 모집 관련 정보가 유출되어 금융감독원이 긴급 현장조사에 나섰다. 이번 정보 유출은 10월30일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감원은 사고 경위와 유출 범위를 조사 중이며, 침입 수법으로 크리덴셜 스터핑이 거론되고 있으나 확정되지는 않았다. 금융위원회와 금감원은 긴급 회의를 통해 유출 범위와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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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개인정보 유출···금감원 긴급 현장조사
신한은행의 대출 모집 관련 정보가 유출되어 금융감독원이 긴급 현장조사에 나섰다. 이번 정보 유출은 10월30일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감원은 사고 경위와 유출 범위를 조사 중이며, 침입 수법으로 크리덴셜 스터핑이 거론되고 있으나 확정되지는 않았다. 금융위원회와 금감원은 긴급 회의를 통해 유출 범위와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헥토파이낸셜, '오픈 USD' 네트워크 합류···해외송금·B2B 결제 공략
글로벌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오픈USD' 중심의 오픈스탠다드에 합류했다. 이로써 헥토파이낸셜은 기업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해외 송금과 기업 간 결제 및 정산 절차를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오픈스탠다드는 비자, 마스터카드 등과 함께 글로벌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개방형 모델이다.
블록체인
美 코인업계 '로비전'···1300만달러 중 절반 이상이 '클래리티 법안'
암호화폐 업계가 올해 상반기 미국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로비 활동에 1300만달러 이상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약 800만달러는 가상자산 시장구조법인 클래리티 법안에 투입됐다. 업계가 디지털 자산 규제 체계를 둘러싼 입법 과정에 적극적으로 개입해온 것으로 풀이된다. 1일 디지털자산 전문매체 코인데스크가 연방 로비활동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암호화폐 기업과 업계 단체들은 올해 1~6월 1300만달러 이상을 로비에 지출했다. 이 중에
제약·바이오
송영숙 측, 신동국 상대 '600억 위약벌' 1심 패소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측이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600억원 규모의 위약벌 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신동국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중앙지법은 선행 서면결의가 조건부 승인에 그쳤으므로 후속 이사회 개최가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의결권 행사 위반에 따른 위약벌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원고들의 청구는 모두 기각됐다.
전기·전자
호남 반도체, 밑그림 나왔다···'전력·용수·정주' 실행 속도
호남권 반도체 프로젝트가 2030년 양산을 목표로 기반시설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 착공을 앞두고 전력과 용수 확보 방안을 마련 중이며, 1조5000억원을 투입해 주거, 교육, 의료 등 정주 인프라도 확충할 예정이다. 반도체 팹 4기에는 약 6.3GW의 전력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원자력과 재생에너지를 함께 활용할 계획이다. 용수는 하루 65만t이 요구되며, 동복댐 증설과 주변 댐의 활용으로 이를 확보할 방안이다.
ICT일반
GS ITM, SaaS 자회사 GS비즈플 인적분할···전문성 강화
GS ITM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플랫폼 사업 자회사 GS비즈플의 인적분할을 추진한다. GS비즈플은 독자적인 투자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공공 소프트웨어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GS ITM은 시스템통합(SI)·시스템운영(SM)·AX·보안·IDC 등 핵심 IT서비스 사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GS ITM은 GS비즈플과의 합병을 완료하고 오는 12월 1일 인적분할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각 사
증권·자산운용사
프라임도 리뉴얼 경쟁···서울 오피스 선택 기준 달라졌다
서울 오피스 시장에서의 기업 수요가 변화하고 있다. 기업들은 입지와 임대료 외에도 실질적인 업무 효율을 위한 전력·IT 인프라, 직원 편의시설 등을 중요시하고 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이러한 요구를 반영해 '이오타 서울' 프로젝트를 서울역 일대에서 진행 중이다. 기존 프라임급 오피스는 리뉴얼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새로운 대형 프로젝트들과의 임차인 확보 경쟁이 예상된다.
전기·전자
LS일렉트릭, 북미서 1812억 규모 변압기 계약
LS일렉트릭은 북미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 1812억원 규모의 345kV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2030년까지 9개 변전소에 변압기를 공급하며, 이는 북미 전역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수주를 발판으로 북미 시장에서 전력기기 공급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보도자료
한국투자증권, 카카오와 디지털 동맹···지갑·스테이블코인까지 협력 확대
한국투자증권이 카카오그룹과 디지털자산 발행·유통 및 관련 금융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자지갑과 스테이블코인, 토큰증권 등 디지털자산 인프라와 서비스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중공업·방산
두산에너빌리티, 베트남 오몬3 가스발전소 8400억 수주 쾌거
두산에너빌리티가 베트남에서 '오몬3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하여 베트남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약 8400억원 규모로 PVN과의 계약을 통해 1155MW 규모 발전소를 2030년까지 건설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두산에너빌리티의 스팀터빈이 처음으로 베트남에 공급되는 사례로, EPC와 핵심 기자재를 직접 수행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오몬3와 오몬4 프로젝트에 연이어 참여하며 가스발전 사업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