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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차관에 강희업 대광위원장···교통 분야 전문가

부동산일반

국토부 2차관에 강희업 대광위원장···교통 분야 전문가

강희업 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이 국토교통부 2차관에 임명됐다. 강 신임 2차관은 도로, 철도, 교통 등 국토부 주요 분야를 두루 경험하며 전문성을 쌓았고, 평창동계올림픽 수송교통국장 등 굵직한 실무와 영국 유학 등 이론적 토대도 갖췄다. 기술고시 출신 관료로 국토 행정에서 오랜 기간 일했다.

'비수기 피난처 없었다'···삼성D·LGD, 2분기 나란히 '흔들'

전기·전자

'비수기 피난처 없었다'···삼성D·LGD, 2분기 나란히 '흔들'

두 개 분기 동안 흑자 불씨를 간신히 살려온 LG디스플레이가 2분기 들어 다시 실적 둔화의 고비에 직면했다. 계절적 비수기, 환율 하락, 북미 고객사 수요 공백 등 복합적인 악재가 실적을 압박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디스플레이도 뚜렷한 반등 없이 숨 고르기 국면이 이어질 전망이다. 1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올해 2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 5조6586억원, 영업손실 859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65%

사용자 의도도 읽는다···더 강력해진 삼성 '멀티모달'

전기·전자

[갤럭시 언팩]사용자 의도도 읽는다···더 강력해진 삼성 '멀티모달'

삼성전자의 멀티모달이 더 강력하게 돌아왔다. 이제는 사용자의 질문 의도도 파악하고, 친구처럼 대화도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 Z폴드7, 플립7'에 담긴 멀티모달 인공지능(AI)에 대해 소개하고, 삼성전자의 갤럭시 AI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발표를 맡은 박지선 삼성전자 MX 사업부 랭귀지(Language) 인공지능(AI)팀 부사장은 "멀티모달과 사용자의 의도를 이해하는 능력을 갖춘 AI가 앞으로 사용자 경험

양종희 KB금융 회장 "AI대전환 위기이자 기회···깊은 통찰 필요"

금융일반

양종희 KB금융 회장 "AI대전환 위기이자 기회···깊은 통찰 필요"

KB금융그룹이 하반기 경영진워크숍을 통해 AI 대전환 시대에 맞춰 고객·효율·AI·포용 등 4대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계열사 경영진들은 그룹 관점에서 고객중심 전략, AI 실질 도입 및 포용금융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 AI를 업무 파트너로 활용하는 조직문화를 목표로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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