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초급속이라더니 왜 느려?"···전기차 충전기의 억울한 오해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늘면서 충전기는 이제 주유소만큼 익숙한 인프라가 됐다. 하지만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반복되는 불만이 있다. "350kW급 초급속 충전기인데 실제 충전 속도는 왜 50kW밖에 안 나오느냐"는 의문이다. 국내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업체인 채비는 최근 콘텐츠와 운영 데이터를 통해 이런 오해의 배경을 설명하고 나섰다. 이근욱 채비 연구개발본부장은 "많은 이용자는 충전 속도가 충전기 성능에 의해 결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