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하반기 수주만 3조원···삼성전기, AI 부품 공급난에 '귀한 몸'
삼성전기는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MLCC와 반도체 기판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하반기에만 3조1800억원 이상의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인덕터 수주도 본격화하고 있다. 고객사들이 가격 인상을 감수하고 생산시설 투자 지원 등을 통해 삼성전기의 협상력이 상승했다. 특히 AI 서버용 MLCC 시장에서 40% 이상 점유율을 확보, 세계적 고객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수익 구조를 마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