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위기의' 지스타, 올해도 못 바꾸면 다음은 없다
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지스타 불참 기조가 확산되자, 지스타는 AI 등 신유형 콘텐츠와 타깃 오디언스 확장이라는 변화를 택했다. 게임사들의 사업 전략 변화에 맞춰 행사 경쟁력을 높여야 하며, 올해는 게임 쇼의 본질적 가치와 넘어서야 할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단순 외연 확장이 아닌 실제 사업적 가치를 증명해야 게임사들의 복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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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위기의' 지스타, 올해도 못 바꾸면 다음은 없다
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지스타 불참 기조가 확산되자, 지스타는 AI 등 신유형 콘텐츠와 타깃 오디언스 확장이라는 변화를 택했다. 게임사들의 사업 전략 변화에 맞춰 행사 경쟁력을 높여야 하며, 올해는 게임 쇼의 본질적 가치와 넘어서야 할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단순 외연 확장이 아닌 실제 사업적 가치를 증명해야 게임사들의 복귀가 가능하다.
증권일반
[마감시황]반도체 주주환원 기대감이 끌어올린 코스피···코스닥 4.63%↓
삼성전자의 역대급 주주환원 기대감에 힘입어 코스피는 전일 대비 0.88% 상승한 6912.94에 마감했으나, 코스닥은 4.63% 급락해 801.94로 마쳤다.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 일부 종목이 강세를 보였으나 다수 종목이 하락했고, 코스닥에서는 14번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투자자별 매매에서는 코스피 개인과 외국인, 코스닥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순매도했다.
식음료
'우유 한계' 뚫은 매일유업···수출·뉴트리션이 성장 이끈다
매일유업이 비유가공 및 뉴트리션 사업과 수출 확대를 통해 성장 기반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상반기 수출액이 537억원으로 전년 대비 26.4% 증가하며 내수보다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뉴트리션 매출도 두 자릿수 상승하며 매출 기여도가 확대됐다. 그러나 해외법인인 북경매일유업유한공사와 매일호주유한회사의 순손실이 지속돼 현지 수익성 개선이 당면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식음료
판매 줄고 원액값 오르고···골든블루, 수익성 '이중고'
골든블루가 올해 상반기 위스키 매출 감소와 위스키 원액가격 상승 등 복합적 요인으로 적자 전환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3% 감소했고,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로 전환됐다. 광고선전비와 관리비 절감에도 원재료 부담과 국내 위스키 시장 둔화로 실적 악화가 이어졌다.
채널
정용진 "본업 올인" 성공했는데···자회사에 발목 잡힌 이마트
이마트가 본업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트레이더스와 에브리데이 등 오프라인 사업에서 두드러진 실적 개선을 이뤘다. 반면 스타벅스와 SSG닷컴, 신세계건설 등 자회사는 손실을 이어가 연결 실적에 부담을 주고 있다. 신세계건설의 미분양 리스크와 스타벅스의 첫 영업손실이 주요 문제로 꼽힌다.
글로벌경제
재무부 '약발' 하루 만에 끝났다...미 국채금리 다시 반등한 이유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금리를 끌어내리기 위해 대규모 시장 개입에 나섰으나 단 하루 만에 국채금리가 오히려 반등했다. 미국의 막대한 재정적자와 국가부채에 대한 불안이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국제유가까지 다시 뛰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 AP 통신에 따르면 전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장기 국채 금리 폭등세를 진정시키기 위해 정부의 국채 바이백 규모를 기존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 이상
보도자료
롯데웰푸드 영등포 공장서 암모니아 누출···"재발 방지 대책 마련"
영등포공장에서 새벽 시간대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으나 근무자들이 비상 매뉴얼에 따라 자체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이 즉시 메인 밸브를 차단하고 관계 기관이 잔류 가스 농도를 측정한 결과, 가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현재 관계 기관이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해당 시설과 전사 안전관리 체계 점검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 177% 뛸 때 KB는 5%···운용업계 실적도 '양극화'
국내 7대 대형 자산운용사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미래에셋자산운용과 NH아문디자산운용 등이 큰 성장세를 보였다. 증시 호조에 힘입어 운용자산과 ETF 규모가 크게 확대한 덕분이다. 하반기에는 조정된 증시 흐름에 따라 실적 방어가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종목
[특징주]인적분할에 출렁인 카카오그룹주···동반 급락 후 낙폭 만회
카카오가 인적분할 결정 발표 후 장중 13% 넘게 급락했으나 낙폭을 일부 회복하며 거래를 마쳤다. 카카오페이와 카카오게임즈도 하락 마감했고, 카카오뱅크는 하락세에서 상승 전환했다. 증권가는 인적분할 방향성엔 긍정적이나, 실제 기업가치 제고는 AI 사업 수익화와 자산 재편 성과에 달렸다고 평가했다.
중공업·방산
서스틴베스트 "고려아연 현 경영체제 연속성이 장기 주주가치에 부합"
서스틴베스트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감사위원 선임 등 핵심 안건에 대해 백인규 후보에 찬성, 박유경 후보에 반대를 권고했다. 경영체제 연속성과 중장기 전략 추진이 전체 주주의 장기적 이익에 부합한다고 평가했으며, 비철금속 제련업의 특성과 경영 전문성을 중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