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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인적분할 '소액주주 표심' 놓고 맞붙는다···회사도 노조도 여론전
한때 '국민주'로 불릴 만큼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은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앞두고 다시 소액주주 표심을 마주하게 됐다. 카카오 전체 주식의 약 65%에 달하는 소액주주 지분이 주요 변수로 떠오르면서다. 카카오는 분할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설명하며 주주 설득에 나서는 한편, 노조는 분할에 따른 주주가치 훼손 가능성을 주장하며 반대 여론을 모으고 있다. 1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오는 16일 오후 4시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인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