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6명 압축···내부 4명·외부 2명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내부 후보 4명과 외부 후보 2명을 포함한 차기 회장 후보 6명을 숏리스트로 확정했다. 8월27일 1차 인터뷰로 후보군을 3명으로 압축한 뒤, 9월11일 2차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임할 계획이다. 회추위는 투명하고 객관적인 평가 과정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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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6명 압축···내부 4명·외부 2명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내부 후보 4명과 외부 후보 2명을 포함한 차기 회장 후보 6명을 숏리스트로 확정했다. 8월27일 1차 인터뷰로 후보군을 3명으로 압축한 뒤, 9월11일 2차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임할 계획이다. 회추위는 투명하고 객관적인 평가 과정을 강조했다.
보도자료
휴온스, '안구건조증 신약' 2상 첫 환자 등록
휴온스가 펩타이드 기반 안구건조증 치료 신약후보물질 'HUC1-394'의 임상 2상 첫 환자 등록을 마쳤다. 이번 임상은 연세대학교 의대를 포함한 국내 의료기관에서 150명 대상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방식으로 진행하며,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임상 2상 데이터가 확보되면 임상 3상 준비에 착수한다.
통신
폐기물 배출 줄이는 통신3사···재활용 성과는 '제각각'
국내 이동통신 3사는 폐기물 배출량 감축을 추진 중이나, 재활용 성과는 업체별로 상이하다.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모두 전년 대비 폐기물 배출량을 일부 줄였고, LG유플러스만 100% 재활용률을 기록했다. 네트워크 고도화와 설비 교체로 인한 폐기물 발생은 불가피하며, ESG 경영 강화 추세에 따라 자원 회수 체계의 효율성과 재활용률 제고가 중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한미家 분쟁' 종결의 퍼즐···나우아이비는 어떤 곳?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가 한미사이언스 지분 2.5%를 나우아이비22호펀드에 매각하면서,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이 모녀 측 우호세력에 유리하게 재편됐다. 이번 거래로 오너일가·우호세력 지분율은 40.86%로 상승했으며, 신동국 회장 측은 방어 여력이 약화됐다. 나우아이비22호펀드는 정지완 솔브레인 회장 네트워크와 연결된 투자사로, 이번 거래가 분쟁 종결의 결정적 변수가 되고 있다.
재계
삼성 2655조 투자 지도 완성···다음 전장은 '속도'
삼성이 2655조원 규모의 국내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수도권은 반도체 클러스터 확충에 2030조원을, 호남·충청·영남권에는 AI 반도체, 로봇, 배터리 등을 중심으로 625조원을 투입한다. 각 지역에 맞는 산업별 청사진도 제시됐으며, 향후 실행 속도와 정부·지자체의 인프라 지원이 사업 성패를 결정지을 전망이다.
글로벌경제
美 고용 반토막에 '금리 인상' 가능성 뚝...금 시장 다시 불붙었다
금값이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 이후 최대 2.8% 급등하며, 거의 7개월 만의 최저치에서 벗어나 이틀째 반등세를 이어갔다. 2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와 런던귀금속시장연합회(LBMA) 등에 따르면 국제 금 현물 가격은 장중 한때 전일 대비 최대 2.8%까지 치솟으며 온스당 4100달러 선을 단숨에 회복했다. 이번 금값 급등의 기폭제가 된 것은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고용 지표다. 발표된 신규 고용 지표가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밑돌며 고용 둔
산업일반
312조 영남 투자···AI·로봇·우주항공 국가 성장축 본격화(종합)
정부와 국내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을 AI, 반도체, 우주항공, 미래 모빌리티, 첨단 제조 등 국가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해 총 312조원 투자에 나선다. SK, 삼성, 한화 등 주요 그룹이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와 우주항공 생태계를 구축하며, 정부는 생산세액공제와 인프라 지원 등 지방 첨단산업 육성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증권일반
8000선은 회복했지만 불안 여전···코스피 변동폭 역대 두 번째
코스피가 하루 만에 8000선을 회복했으나, 장중 758포인트 이상 요동치며 역대 두 번째로 큰 변동폭을 기록했다. 기관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집중 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고, 올해 31번째로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인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반도체주 주도로 금융주 저가 매수세도 유입됐다. 높은 변동성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전기·전자
구미發 영남 제조 지도 재편···삼성 'AI 대전환' 60조 투자
삼성이 영남권 구미·울산·부산·거제에 60조원을 투자해 글로벌 피지컬 AI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구미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과 AI 기반 공정 전환, 울산의 전고체 배터리 양산, 부산의 AI 서버용 반도체 기판과 MLCC 생산, 거제의 자율형 조선소 조성 등 각 지역별 첨단 제조업 혁신을 추진한다.
전기·전자
장덕현 '공급망 내재화' 승부수···삼성전기, AI 반도체 부품 '풀라인업' 구축
삼성전기는 장덕현 사장 체제에서 사업 구조를 AI 맞춤형 부품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최근 스미토모화학과 4800억원을 투자해 유리기판 핵심 소재인 글라스코어 생산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으며, AI 서버용 MLCC·실리콘 커패시터·FC-BGA 등 주요 부품 내재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조치는 AI 반도체 시장 변화와 공급망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