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콜마비앤에이치, 윤여원 대표 사임···'전문경영인' 이승화 단독대표 체제로
콜마그룹 건강기능식품 계열사인 콜마비앤에이치가 이승화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오너일가인 윤여원 대표가 사임하며 전문경영인 체제가 구축됐다. 윤여원 대표는 사내이사직은 유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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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콜마비앤에이치, 윤여원 대표 사임···'전문경영인' 이승화 단독대표 체제로
콜마그룹 건강기능식품 계열사인 콜마비앤에이치가 이승화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오너일가인 윤여원 대표가 사임하며 전문경영인 체제가 구축됐다. 윤여원 대표는 사내이사직은 유지할 예정이다.
금융일반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 '진땀 청문회'···물가·성장 '두 마리 토끼' 잡기 과제(종합)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통화정책 방향과 도덕성 검증을 받았다. 기준금리 동결에 대해 전략적 인내를 강조하며, 중동 사태 장기화시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고, 외환시장 혁신과 디지털화폐 추진 계획을 밝혔다. 신상 논란에 대해 사과와 해명을 전했다.
호남
보성군,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 개최
보성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국차문화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2026. 5. 1. ~ 5. 5.)' 기간과 연계해 운영되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돼 다양한 체험과 놀이, 이벤트,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는 (사)보성문화재단(이사장 이우철) 주관으로 진행되며, 먹거리 부스·체험 부스·놀이마당·공연 등 참여형
금융일반
국민성장펀드 '2차 메가프로젝트' 가동···네이버 AI 데이터센터에 4000억원 저리 대출
국민성장펀드가 네이버 세종 AI 데이터센터 증설 및 GPU 도입 사업에 4000억원을 3%대 저리로 지원한다. 이는 네이버의 AI 인프라 확충 및 자체 AI 모델 고도화를 위한 조치로, 국가 소버린 AI 생태계 육성을 촉진한다. 금융위는 중소·중견기업에도 간소화된 절차로 자금 지원을 확대했다.
에너지·화학
NGBS 2026 개최···K배터리, AI·ESS로 '위기 돌파'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로 위기감을 느낀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AI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제시했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은 NGBS 2026에서 첨단 배터리 기술, AI 기반 생산성 향상, ESS분야 확장, 안전성 강화 전략을 공개했다.
전기·전자
삼성전자, 'AI TV 대중화' 선포···929만원 마이크로 RGB로 승부수
삼성전자가 2026년형 신제품 발표 행사를 통해 AI TV 대중화 원년을 선언하며 글로벌 1위 굳히기에 나섰다. 마이크로 RGB를 중심으로 초프리미엄부터 중저가까지 99%의 TV에 AI 기능을 적용, 혁신적 시청 경험과 기술 격차를 확대했다. 가격 인하·구독 서비스 제공으로 소비자 부담도 낮췄다.
재계
[재계 IN&OUT]'반도체 빼곤 다 위기'···'법고창신' 최태원, '창업 DNA'로 돌파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그룹 창업정신을 디지털 기술로 복원해 위기 돌파의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AI를 활용한 선대회장 영상 상영과 경영철학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등 혁신 전략에 드라이브를 거는 한편, 반도체를 제외한 산업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법고창신 정신을 전면에 내세웠다.
중공업·방산
[사업보고서 톺아보기]필리조선소 인수 1년···한화시스템, 제3의 매출 '조선'
한화시스템이 필리조선소 인수를 통해 조선업을 신규 매출원으로 확보하며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필리조선소의 실적은 연결 실적에 반영되면서 기타 사업부문 매출이 55배 급증했다. 미국 해군 군수지원함 프로젝트 등 사업 확장에 따른 수주잔고와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중공업·방산
K2 하나로 '1조 체력'···현대로템, 1분기도 방산 질주
현대로템이 폴란드향 K2 전차 수출 호조와 순현금 급증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228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방산 부문 실적이 성장을 이끄는 가운데 재무 안정성과 신용등급도 나아졌다. 늘어난 현금은 수소, AI 등 신사업 투자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파산 위기' KGM의 완벽한 부활···역대급 실적 비결은?
KG모빌리티(KGM)가 파산 위기와 경영난을 극복하고, 수출 실적 증가와 신차 전략을 기반으로 2025년 사상 첫 매출 4조원을 달성했다. 신흥 시장 중심의 해외 판매 성과가 주효했으며, 3년 연속 흑자와 재무건전성 개선으로 완성차 업계의 성공적 반전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