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현장에서]자동차 실어나르던 현대글로비스, K-뷰티에 꽂힌 까닭은
현대글로비스가 자동차 중심 물류에서 벗어나 K-뷰티 화장품 물류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스마트 자동화 물류센터와 3PL 계약으로 부가가치 높은 화장품 시장을 공략 중이다. 국내 물류업계는 글로벌 수요 확대, 산업 다변화, 수익구조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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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해운
[현장에서]자동차 실어나르던 현대글로비스, K-뷰티에 꽂힌 까닭은
현대글로비스가 자동차 중심 물류에서 벗어나 K-뷰티 화장품 물류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스마트 자동화 물류센터와 3PL 계약으로 부가가치 높은 화장품 시장을 공략 중이다. 국내 물류업계는 글로벌 수요 확대, 산업 다변화, 수익구조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다.
전기·전자
메모리 부활 삼성전자, 비메모리까지 살아나면 '급'이 달라진다
삼성전자가 HBM4를 세계 최초로 양산·출하하며 고대역폭메모리 시장에서 주도권 회복을 노린다. SK하이닉스의 독주 체제에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비메모리 사업의 흑자 전환 여부가 업계 관심사로 부상했다. 테슬라, 애플 등 대형 고객사를 확보하며 파운드리·시스템LSI 부문에서도 실적 개선 가능성이 기대된다.
에너지·화학
2조원 고지 탈환한 정유4사, 반격의 서막
국내 정유 4사가 바닥을 찍고 돌아섰다. 에쓰오일·SK이노베이션·GS칼텍스·HD현대오일뱅크의 지난해 합산 영업이익이 2조원을 넘어선 것이. 전년 1조원 초반대에 머물렀던 것과 비교하면 회복 흐름이 분명하다. 다만 '슈퍼사이클'로 불렸던 2~3년 전 수준과는 거리가 있다. 추가 반등 여부가 올해 실적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정보시스템(DART)에 따르면 4사의 지난해 합산 매출은 187조1982억원, 영업이익은 2조943억원으로
증권일반
실적 시즌 끝···사상 최고치 코스피, 투자 전략은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이익 모멘텀이 견조한 주도 업종에 대한 선별적 투자가 강조된다. PER 등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지 않으나, 변동성 확대와 정책 변화에 따라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 코스닥 우량주, 배당정책, 주주총회 이슈도 투자 핵심 포인트로 부상했다.
부동산일반
공실률 10% 시대···단지내상가 '작고 촘촘하게'
신축 아파트 단지 내 상가가 '소형·고밀' 구조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건물 수는 줄었지만 한 동(棟) 안에 들어서는 점포 수는 늘어나는 양상이다. 공급 규모를 줄이는 대신 점포를 잘게 쪼개 분양가 부담을 낮추는 방식으로 사업성을 방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5일 부동산R114가 상업용 부동산 분석솔루션(RCS)을 통해 집계한 결과 2025년 전국에서 새로 입주한 단지 내 상가는 227곳, 점포 수는 6524개로 나타났다. 2023년(상가건물 309곳·점포 7611개) 이
채널
"설 당일에도 받는다"··· 유통가 연휴 배송 경쟁
설 연휴 기간 CJ대한통운 등 주요 택배사가 휴무에 들어가 택배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반면 쿠팡, SSG닷컴, 컬리 등 자체 물류망을 보유한 이커머스 업체들은 로켓배송, 새벽배송 등 긴급 배송 서비스를 계속 운영하며 명절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 소비자들은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 일정을 반드시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통신
LGU+ '자율주행'에 내비친 진심···공공 부문 '전력투구'
LG유플러스가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공공부문 핵심 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며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부산 자율주행버스 노선 확장, 강릉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제주 자율주행 청소차, 화성 자율주행 리빙랩까지 전국 주요 프로젝트를 선도하고 있다.
블록체인
"저점에 들어가도 될까"···역대 설 연휴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은
설 연휴를 앞둔 비트코인 시장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설날 시즌 비트코인은 평균 11%의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강한 변동성을 보였다. 다만 올해는 특별한 호재가 부재하고, 최근 레버리지 과열 여파로 극적 상승은 어려울 전망이다.
건설사
10대 건설사 올 1분기 분양만 3만가구···전년비 4배 육박
올해 1분기 10대 건설사의 아파트 분양 물량이 3만 가구를 넘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4배로 늘어났다. 수도권과 서울을 중심으로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집중되며, 이월된 물량과 금리 안정 기대 등이 공급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 청약시장에 활력이 돌아올지 주목된다.
부동산일반
李대통령 "집 팔라고 강요 안 해···투기 부당특혜 회수 목적"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시장 정상화 정책과 관련하여 집 팔기를 강요하지 않으며, 다주택자 등 투기·투자 목적 주택 보유자에 대한 부당한 특혜 회수 및 부담 강화를 강조했다. 실수요자 보호와 함께 투기 억제, 불로소득 규제를 통해 시장 안정화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