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하나제약, 삼진제약 지분 전량 매각···233억 투자 실탄 확보
하나제약이 약 7년간 보유하던 삼진제약 지분 99만5198주를 모두 장내 매각하며 233억5740만원 규모의 투자 재원을 확보했다. 이번 매각으로 지분 투자 관계를 정리했으며, 확보한 현금은 생산시설 확충, 주사제 생산 역량 강화 등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에 활용될 전망이다. 하나제약은 지분 처분 공시 지연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과 제재금 부과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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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나제약, 삼진제약 지분 전량 매각···233억 투자 실탄 확보
하나제약이 약 7년간 보유하던 삼진제약 지분 99만5198주를 모두 장내 매각하며 233억5740만원 규모의 투자 재원을 확보했다. 이번 매각으로 지분 투자 관계를 정리했으며, 확보한 현금은 생산시설 확충, 주사제 생산 역량 강화 등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에 활용될 전망이다. 하나제약은 지분 처분 공시 지연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과 제재금 부과도 받았다.
ICT일반
삼성SDS, 창사 이래 첫 노동조합 출범
삼성SDS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노동조합을 출범했다. 노조는 초기업노동조합 산하 지부로 설립됐으며,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입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 출범 2시간 만에 약 2000명이 가입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개인정보와 조합비, 운영진 지원 관련 안내도 명확히 이루어지고 있다.
건설사
아이에스지주 유상감자 카드···오너가 지분재편 신호탄 될까
아이에스지주는 9만5000주(2.83%)를 1주당 17만6931원에 매입해 소각하는 168억원 규모의 유상감자를 결정했다. 비상장 지주사 특성상 감자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 단순 자본 효율화에 그칠지, 오너가 지분 재편과 승계 작업의 신호탄이 될지 주목된다. 감자 대상은 아직 공개되지 않아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기·전자
LG그룹, 상생결제 전면 확대···공급망 전체 동반 성장 추진
LG그룹이 협력사 납품대금 회수를 지원하는 상생결제를 2차 이하 협력사까지 확대한다. 9000억원 규모 동반성장펀드 일부를 하위 협력사 지원에 투입하며, AI·친환경 등 핵심 기술 공유와 상생 프로그램 확대도 추진한다. 7개 계열사 CEO들이 상생협약을 체결했으며, LG는 협력사 대상 현금성 결제 100%를 유지하고 대금이 하위 협력사까지 전달되는 구조를 강화한다.
채널
'미래사업' 직접 점검 나선 신동빈 회장···신유열의 바이오 힘 싣는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처음으로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캠퍼스 1공장을 방문해 바이오 등 미래사업을 직접 점검했다. 신 회장의 이번 방문은 송도 1공장이 건설 2년만에 주요 공정을 마치고 사용 승인을 받은 직후 이루어졌다.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이 식품과 바이오 등 핵심 미래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가운데, 그룹은 CDMO 사업 확대와 글로벌 수주에 본격 나섰다.
유통일반
GMO 표시제 시행 '5개월 앞'···식품업계 'Non-GMO 프리미엄' 경쟁 불붙나
오는 12월31일부터 GMO 표시제가 순차적으로 확대 시행되면서 식품업계는 일반제품과 Non-GMO 제품의 이원화 전략과 원료 차별화를 강화할 전망이다. 프리미엄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한편, Non-GMO 원료의 높은 가격과 안정적 공급 확보가 주요 과제로 지적된다. 특히 중소기업은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시장 구조 변화가 예상된다.
식음료
오리온그룹, 1000억원 규모 분기배당 확정···주주환원 확대 '속도'
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배당을 실시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다. 오리온은 692억원, 오리온홀딩스는 331억원을 각각 배당해 총 1023억원이 주주에게 돌아간다. 양사는 자사주 675억원어치 소각과 배당성향 확대 등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환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패션·뷰티
색조 강자들의 '기초 확장'···ODM K뷰티 새승부수 띄운다
국내 화장품 ODM 업체들이 색조화장품보다 스킨케어와 선케어 중심으로 사업 전략을 전환하고 있다. 매일 사용되는 기초 제품군의 꾸준한 수요와 안정적 매출 구조가 투자 재편의 배경으로, 글로벌 브랜드의 요구와 시장 변화에 따라 생산설비와 연구개발 역량도 스킨케어·선케어에 집중되고 있다. 업계는 장기적 성장 동력으로 기초화장품을 육성하고 있다.
보도자료
애드바이오텍, 온힐 지분 12% 100억에 인수···미래 성장동력 확보
애드바이오텍이 반려동물 헬스케어 기업 온힐의 지분 12.28%를 확보하며 2대주주에 올랐다. 투자 금액은 99억6979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29.25% 규모다. 이번 투자는 사업 다각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양사는 헬스케어·바이오·R&D 등 신사업 시너지 창출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보도자료
한독,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추진···42억원 투자
한독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국비 등 42억원을 투입해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제조체계로 전환하고, 생산·품질·물류 등에 AI 플랫폼과 무인 자동화 설비, 디지털 트윈, 원격 관제시스템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