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애큐온 패키지 인수' 한화생명, '아픈손가락' 저축은행 골머리
한화생명이 애큐온캐피탈 및 저축은행 패키지 인수를 추진하는 가운데 애큐온저축은행의 실적 부진이 재무 부담을 가중시킬 변수로 지목된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애큐온저축은행의 대손비용 증가로 인한 수익성 저하를 지적하며 자산 건전성 모니터링을 권고했다. 한편, 한화생명은 외부 투자자 활용을 통해 자본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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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 패키지 인수' 한화생명, '아픈손가락' 저축은행 골머리
한화생명이 애큐온캐피탈 및 저축은행 패키지 인수를 추진하는 가운데 애큐온저축은행의 실적 부진이 재무 부담을 가중시킬 변수로 지목된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애큐온저축은행의 대손비용 증가로 인한 수익성 저하를 지적하며 자산 건전성 모니터링을 권고했다. 한편, 한화생명은 외부 투자자 활용을 통해 자본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경제
트럼프도 수용했다···美 암호화폐 '클래리티법' 최종안, 이번엔 통과할까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암호화폐 시장의 규제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클래리티 법안'의 최종 수정안을 발표했다. 공화당과 민주당의 협력은 디지털자산 이해충돌 방지, 스테이블코인 규정 개정 등을 포함하는 126건의 수정이 이루어졌다. 15일 상원의 절차표결이 예정되어 있으며, 법안 통과 시 암호화폐 시장의 규제 불확실성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유통일반
'물가 탓' 가격 올리고, 세금 축소···국세청, 민생업체 41곳 '정조준'
국세청은 추석을 앞두고 물가 상승을 이유로 가격을 올리면서도 세금을 피하려 한 41개 업체에 대한 세무조사를 착수했다. 농축산물 유통, 가공식품, 외식 프랜차이즈, 배달 및 패션 플랫폼이 주요 대상이며, 이들 업체는 허위 비용 계산, 차명 거래, 특수관계인 지원 등을 통해 약 1조원의 탈루 혐의를 받고 있다. 소비자에게 전가된 부담이 세수 규정 위반으로 이어진 점에 대해 국세청은 엄격한 검증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 컷
[한 컷]조원동 회장 "가짜내성 타깃 기전···글로벌 종양학 시장 패러다임 이끌 것"
조원동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 회장이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6 페니트리움 글로벌 임상 심포지엄'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새로운 항암치료 시대 개막 선포한 '페니트리움'
좌장을 맡은 조원동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 회장이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6 페니트리움 글로벌 임상 심포지엄'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조 회장, 샌딥 파텔 UC 샌디에고 의대 교수, 마리나 가라시노 시카고 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장대영 대한위암학회장, 진근우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 공동대표 이사, 최진호 단국대 석좌교수.
한 컷
[한 컷]'연구 결과 및 임상적 의미' 발표 맡은 진근우 페니트리움 공동대표
진근우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 공동대표이사 겸 연구책임자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6 페니트리움 글로벌 임상 심포지엄'에서 '페니트리움 연구 결과 및 임상적 의미'라는 주제를 발표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장수화 페니트리움 이사, '가짜내성 극복의 New Evidence' 발표
장수화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 연구기획 이사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6 페니트리움 글로벌 임상 심포지엄'에서 '가짜내성 극복의 New Evidence : 다락손라십과의 병용 오가노이드 실험' 주제를 발표하고 있다.
은행
"인위적 세대교체 없다"···임기 끝나는 'KB CEO 10인' 운명은
이재근 KB금융지주 글로벌사업부문장이 차기 회장으로 낙점되며 '역량 중심' 인선을 예고했다. 이는 나이가 아닌 전문성과 헌신에 기반한 리더십 강조로 여겨진다. 같은 맥락에서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관측이다. 이환주는 순이익 면에서 긍정적인 실적을 보여 중간 경영진 교체는 부담이 될 전망이다. 반면,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등 몇몇 계열사 대표들의 연임은 불투명하여 업황 부진과 실적 부진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제약·바이오
유한양행, WCLC서 HER2 표적항암제 'YH42946' 설계 공개
유한양행이 HER2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YH42946의 임상 1/2상 진행 현황을 공개했다. YH42946은 고형암 환자 대상 안전성, 내약성, 항종양 효과를 평가하며 올해 말 초기 결과가 나온다. WCLC에서 연구 설계와 비임상 데이터를 발표했으며, 내년 초 용량 확장 단계에 진입할 계획이다.
제약·바이오
'송도 시대' 연 신유열, 롯데바이오 글로벌 수주 확대 속도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송도 바이오캠퍼스를 중심으로 글로벌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낸다. 신유열 대표는 오는 10월 유럽, 일본, 미국에서 열리는 주요 바이오 행사에 참가해 해외 파트너링과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는 송도 제1공장의 생산 준비 완료를 앞두고 상업생산 기반을 넓히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회사는 제1공장의 GMP-Ready 시점을 올해 말로 앞당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