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컷
[한 컷]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 "중대재해 송구···안전 최우선 할 것"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국토교통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새만금개발청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왼쪽)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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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 "중대재해 송구···안전 최우선 할 것"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국토교통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새만금개발청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왼쪽)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
인터넷·플랫폼
네이버, 최수연 대표 직속 AI·디지털트윈 사업화 전담조직 신설
네이버가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 사업화를 위해 최근 최고경영자(CEO) 직속 조직을 만들었다. 선행 기술 연구를 담당하는 네이버랩스 대표가 조직 수장을 맡았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 1일 조직 개편을 통해 CEO 직속 조직 'R-TF'를 신설했다. 이 조직은 AI, 디지털 트윈 등과 관련해 기업간거래(B2B), 기업과정부간거래(B2G) 사업화를 담당한다. 네이버는 기술 연구·개발 법인인 네이버랩스를 통해 ▲네이버
한 컷
[한 컷]국정감사에서 찡그린 표정 지은 김윤덕 국토부 장관
(가운데)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국토교통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새만금개발청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 출석해 고개를 푹 숙이며 찡그린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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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증인으로 국감 출석해 답변하는 이상화 동해종합기술공사 부사장
이상화 동해종합기술공사 부사장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국토교통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새만금개발청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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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국토위 국감 증인 출석한 김원철 서희건설 대표
김원철 서희건설 대표이사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국토교통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새만금개발청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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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가덕도신공항···84개월로는 공기 못 맞춰"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국토교통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새만금개발청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IT일반
구글, 국감서 '지도 반출' 요청 되풀이···"보안 시설 안나오게 하겠다"
황성혜 구글코리아 대외협력정책 부사장이 구글의 길 찾기 기능 활성화를 위해 한국 지도 반출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강조했다. 13일 황 부사장은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구글이 한국 정부에 지도 반출을 요청한 이유를 물은 김병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질의에 "길 찾기, 내비게이션 기능 활성화를 위해 지도가 필요하다"며 "(지도 반출 신청과 별개로) 위성 이미지와 관련해서도 가림 처리를 해서 보안 시설이 나오지 않도록 하고자 한다"
한 컷
[한 컷]국감 증인 출석한 고정욱 롯데지주 사장
고정욱 롯데지주 사장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기획재정부(경제·재정정책)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임이자 기재위원장에게 증인선서문 전달하는 고정욱 롯데지주 사장
고정욱 롯데지주 사장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기획재정부(경제·재정정책)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인선서문을 임이자 기재위 위원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패션·뷰티
무신사 조만호 대표, 국감 불출석 논란···'플랫폼 갑질'에 정치권 재소환 예고
무신사 조만호 대표가 국회 국정감사에 해외 출장 사유로 불출석해 논란이 커졌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무신사의 광고비 전가, 자사 브랜드 우대 등 플랫폼 불공정 문제를 조사 중이며, 정치권의 압박도 심화되고 있다. 입점 브랜드 광고비 부담과 경영 투명성, IPO 일정 등 경영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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