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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 속도 내는 LH, 새 본부장 2명으로 경영진 재편 가속

부동산일반

개편 속도 내는 LH, 새 본부장 2명으로 경영진 재편 가속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유병용과 박현근을 각각 주거복지본부장과 공공주택본부장으로 임명하며 경영진 재편에 나섰다. 이는 정부가 추진하는 LH 분리 개편과 맞물려 진행되는 작업이다. 정부는 LH를 주택도시개발공사와 주택도시자산공사로 분리할 계획을 밝혔으며, LH는 올해 공공주택 5만 가구 착공 목표를 내세워 공적주택 119만 가구를 2030년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 사상 첫 연임···'2기 체제' 본격화

증권·자산운용사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 사상 첫 연임···'2기 체제' 본격화

토스증권의 김규빈 대표가 사상 처음으로 연임에 성공하며 2028년 10월까지 대표이사직을 유지하게 되었다. 김 대표는 입사 후 회사의 다양한 혁신을 이끌며 2023년 반기 기준으로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데 기여했다. 새로운 체제에서는 윤리·준법 경영을 강화하고, 내부통제 강화 및 직원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글로벌 엔진 정비업체 품는 HD현대마린솔루션···선박·발전 엔진 AM 사업 영토 넓힌다

중공업·방산

글로벌 엔진 정비업체 품는 HD현대마린솔루션···선박·발전 엔진 AM 사업 영토 넓힌다

HD현대마린솔루션이 글로벌 엔진 정비업체 골텐스를 약 2억4700만달러에 인수한다. 골텐스는 전 세계에 28개 수리 거점과 19개 워크숍을 운영하며, 1300여명의 숙련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로써 HD현대는 자체 엔진인 힘센엔진을 활용한 선박 및 육상발전 사업의 후속 AM 매출을 늘리고자 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서비스망을 강화하고, 멀티 브랜드 정비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 美 가스터빈 공급 '첫발'···엔시날 수주 이어질까

중공업·방산

두산에너빌리티, 美 가스터빈 공급 '첫발'···엔시날 수주 이어질까

두산에너빌리티가 스페이스XAI에 380MW급 가스터빈을 공급하며 미국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로 인해 글로벌 AI 기업의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에 실적을 쌓고, 향후 대형 발전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미국 내 가스터빈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복합화력발전 수주 전략을 통한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휴온스엔, 체지방 감소 포스트바이오틱스 개발···개별인정 신청

제약·바이오

휴온스엔, 체지방 감소 포스트바이오틱스 개발···개별인정 신청

휴온스엔이 자체 개발한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HN001 열처리배양건조물'의 인체적용시험을 마치고 식약처에 체지방 감소 기능성 개별인정형 원료로 신청했다. 임상시험에서 HN001 섭취군의 체지방, 내장지방, 허리둘레가 유의하게 감소했다. 휴온스엔은 앞으로 분말, 캡슐, 음료 등 다양한 제형의 제품 출시를 계획 중이다.

보상도 재발 방지도 '고객 체감' 없는 티빙

기자수첩

[기자수첩]보상도 재발 방지도 '고객 체감' 없는 티빙

티빙은 지난 5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보상 대책과 재발 방지책을 내놓았지만, 고객들의 불만을 잠재우기에는 부족한 상황이다. 해킹·피싱 안심 보험과 같은 보상은 실효성 논란을 낳고 있으며, 2030년까지 보안 투자를 4배로 확대하겠다는 발표에도 불구하고 이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변화가 시급히 필요하다.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레버리지 책임론에 이억원 '진땀'···도입 경위 도마(종합)

증권·자산운용사

[2026 국감]레버리지 책임론에 이억원 '진땀'···도입 경위 도마(종합)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도입을 둘러싼 책임론에 휩싸이며 국정감사에서 진땀을 뺐다. 증권·자산운용업계 핵심 인사들의 증인 채택이 불발되면서 상품 도입 경위와 청와대 개입 의혹을 둘러싼 야당의 질의가 이 위원장에게 집중됐다. 이 위원장은 청와대의 지시가 없었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상품 출시 이후 투자자들이 입은 손실에 대해서는 사과했다. 8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준태 국민의힘 의원은 김용

IBK기업은행, 소상공인 위한 채무조정 2138억원 단행

은행

IBK기업은행, 소상공인 위한 채무조정 2138억원 단행

IBK기업은행은 소상공인과 장기 연체자의 경제적 재기 지원을 위해 1월부터 9월까지 4700여 차주 대상 2138억원의 채무 조정과 소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56개사에는 1143억원 규모의 맞춤형 채무 구조조정을 지원했으며, 장기·소액 연체자 737명의 원금을 최대 95% 감면하고, 취약계층 3788명의 장기연체채권 713억원을 소각했다. 연말까지 추가적인 채권 소각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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