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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특수 놓친 빙그레···수익성 방어 더 절실해졌다

식음료

여름 특수 놓친 빙그레···수익성 방어 더 절실해졌다

빙그레가 여름 성수기에도 내수 빙과 판매에서 부진한 성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3분기 매출은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영업이익은 증가세를 보인다. 해태아이스크림 합병으로 외형 성장이 예상되었으나, 여름 성수기 내수 시장의 수요 둔화로 매출 증가 폭은 제한적이다. 빙그레는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확장 및 제품군 다양화를 통한 외형 성장 방안을 모색 중이다.

"생각만으로 거실 등을 껐다 켰다"···BCI 시연 현장

제약·바이오

[BIX 2026]"생각만으로 거실 등을 껐다 켰다"···BCI 시연 현장

"마치 경기장에서 누군가를 열렬히 응원하듯, 마음속으로 '가자, 가자, 가자(Go, Go, Go)'를 반복하며 집중해 보세요"(캘리 박사) 무대 위에 오른 시연자가 머리에 얇은 밴드 형태의 헤드셋을 착용하고 눈을 감은 채 집중하자 연결된 태블릿 화면의 파형이 요동쳤다. 잠시 후 무대 뒤편에 설치된 조명이 딸깍 소리와 함께 환하게 켜졌다. 시연자는 의자에 앉아 '생각'만 했을 뿐인데 턴테이블이 작동하며 음악이 들렸고, 비눗방울 제조 기계에선 비눗방울이

큐로셀, 림카토 2차 치료 확대 추진···내년 상반기 임상 3상 목표

제약·바이오

큐로셀, 림카토 2차 치료 확대 추진···내년 상반기 임상 3상 목표

큐로셀은 CD19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재발성·불응성 성인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2차 치료 적응증 확대를 목표로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식약처에 제출했다. 림카토는 국내 최초로 허가된 국산 CAR-T 치료제로, 삼성서울병원 등에서 무작위배정 방식의 다기관 시험을 통해 기존 표준 치료와의 유효성을 비교할 예정이다. 회사는 혈액암 치료에 있어 접근성을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이를 2027년 상반기까지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디앤디파마텍, NLY01 개발 다각화···다발성 경화증 이어 뇌종양까지

제약·바이오

디앤디파마텍, NLY01 개발 다각화···다발성 경화증 이어 뇌종양까지

디앤디파마텍은 지속형 GLP-1 수용체 작용제인 '페그세브레나타이드(NLY01)'의 개발을 다각화하고 있다. 현재 진행형 다발성 경화증을 대상으로 임상 2상이 진행 중이며, 뇌종양 치료제와의 병용 전임상 연구에서도 긍정적인 성과가 나타났다.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과 마운트 시나이 의과대학이 참여하는 임상 연구에서는 신경염증 억제 및 수초 손상 감소 효과를 평가하고, 외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개발 기회를 모색 중이다.

대원·일동 파도프라잔, 3상 성공···P-CAB 후발 주자 승부처 '적응증·해외사업'

제약·바이오

대원·일동 파도프라잔, 3상 성공···P-CAB 후발 주자 승부처 '적응증·해외사업'

대원제약이 개발 중인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후보물질 파도프라잔(DW4421)이 국내 임상 3상을 통과했다. 이번 임상에서 파도프라잔은 기존 PPI 계열 치료제와의 비열등성을 확인하며 유효성을 입증했다. 대원제약은 세부 데이터 분석 후 연내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후속으로 적응증 확대를 위한 임상도 진행 중이며, 국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손가락 하나로 가구사고 관리까지"···가구생활업계 온라인화 가속

유통일반

"손가락 하나로 가구사고 관리까지"···가구생활업계 온라인화 가속

가구업계는 온라인 유통 강화에 집중하며 자사몰과 외부 플랫폼을 통해 고객 접점을 늘리고 있다. 한샘과 신세계까사는 플랫폼 협업을 통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현대리바트는 구매 후 관리 서비스까지 확장했다. 이케아는 다양한 배송 옵션으로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온라인 쇼핑에 익숙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구매 경험을 최적화하려는 전략이다.

올릭스, 황반변성 치료제 'OLX301A' 호주 임상 2a상 계획 승인

보도자료

올릭스, 황반변성 치료제 'OLX301A' 호주 임상 2a상 계획 승인

올릭스는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 'OLX301A'의 호주 임상 2a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 이번 임상은 지도를 동반한 노인성 황반변성 환자 64명을 대상으로 망막 시세포의 손상 진행 정도를 24주 시점에서 평가하여 치료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올릭스는 환자의 시각 기능과 밀접한 EZ 손상을 조기 평가하며 다국가 임상 및 글로벌 협력 논의를 추진 중이다.

GC녹십자·한미약품, 바이오마린과 파브리병 신약 독점 라이선스 계약

보도자료

GC녹십자·한미약품, 바이오마린과 파브리병 신약 독점 라이선스 계약

GC녹십자와 한미약품이 바이오마린과 차세대 파브리병 치료제 'LA-GLA'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최대 4억7500만달러에 이르며, 바이오마린이 글로벌 개발과 상업화를 담당한다. LA-GLA는 피하주사 방식의 효소대체요법으로, 기존 방식보다 효율적이며 환자 치료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GC녹십자와 한미약품은 한국 내 허가 및 상업화를 맡는다.

"한옥부터 문화체험까지"···1인당 1600만원 초고가 한국 투어 뜬다

패션·뷰티

"한옥부터 문화체험까지"···1인당 1600만원 초고가 한국 투어 뜬다

해외 여행사들이 한국 여행에서 한옥 숙박과 특급호텔, 지역 문화 체험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의 스콧던은 11박 일정의 'Epic South Korea' 투어를 운영하며, 서울에서 출발해 안동, 부산, 제주를 거치는 코스로 구성한다. 여행사는 고급 숙소와 지역별 체험, 이동 편의를 제공하며,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지방으로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AI 신약개발, 보유보다 성과···실험·데이터로 가치 입증해야"

제약·바이오

[BIX 2026]"AI 신약개발, 보유보다 성과···실험·데이터로 가치 입증해야"

AI 신약개발에서는 기술 도입 자체보다 실험을 통한 가치 입증이 중요하다. 팜캐드 우상욱 대표는 BIX 2026에서 합성 가능성과 독성 등 데이터를 통해 기술의 경쟁력을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공개 데이터를 활용한 객관적 평가와 파트너십으로 혁신성을 증명해야 하며, 분야별로 평가 기준을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여러 전문가들이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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