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배그 개발사의 새 도전···팀 슈팅게임 '블라인드스팟'도 통할까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한 신작 '블라인드스팟'을 5일 얼리 액세스로 출시한다. 이 게임은 5대5 팀 기반 탑다운 PvP 슈팅으로, 현실감 있는 전투와 빠른 템포가 특징이다. 크래프톤은 기존작 부진 극복과 IP 확장을 통해 중장기 성장세를 노린다.
[총 273,066건 검색]
상세검색
게임
배그 개발사의 새 도전···팀 슈팅게임 '블라인드스팟'도 통할까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한 신작 '블라인드스팟'을 5일 얼리 액세스로 출시한다. 이 게임은 5대5 팀 기반 탑다운 PvP 슈팅으로, 현실감 있는 전투와 빠른 템포가 특징이다. 크래프톤은 기존작 부진 극복과 IP 확장을 통해 중장기 성장세를 노린다.
제약·바이오
원개발사 中 허가···HK이노엔, '비만치료제 개발' 순항
HK이노엔이 도입한 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 IN-B00009의 원개발사 사이윈드가 중국에서 당뇨 적응증 신약 허가를 받아 국내 비만치료제 개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HK이노엔은 국내 임상 3상을 신속히 진행 중이며, 상용화 일정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중공업·방산
LNG선, 중국 8% 저가에도 한국이 유리한 세가지 이유···'납기·금융·신뢰'
중국 조선소가 LNG선을 한국 대비 약 8% 저렴하게 제시하며 수주에 나서고 있으나, 국내 조선업계는 품질, 납기, 금융조건 등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선주들은 초기 가격보다 인도 지연 리스크, 자금조달 등 총소유비용(TCO)에 더욱 주목하며, 이에 따라 한국 조선사의 우위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전기·전자
LG 구광모 '전장' 10년의 반전...50억→5590억, 이익 100배
LG전자가 전장사업에 본격 진출한 지 10년 만에 VS사업본부 영업이익이 100배 이상 성장하며 적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구광모 회장은 적자에도 미래 먹거리로 전장사업을 선택, 혁신적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전기차 시장 둔화에도 사업 확장과 비용 최적화로 수익성을 높였다.
에너지·화학
[NW리포트]K-배터리 '증설 시대' 끝났다···지갑 닫고 버티기
국내 배터리 3사가 전기차 시장 침체로 인해 설비투자 규모를 2년 만에 27조원에서 10조원 이하로 대폭 줄였다. 평균 가동률도 50% 이하로 떨어지며, 신규 공장보다 기존 설비 증설과 전환에 집중하고 있다. 업계는 투자 보수화 기조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건설사
롯데·한화·코오롱·금호 다 발뺐다...가덕도 신공항 '시계 제로'
가덕도 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가 다시 한 번 사실상 '시계 제로' 상태에 놓였다. 현대건설의 수의계약 포기 이후 8개월 만이다. 후속 컨소시엄에서도 포스코이앤씨를 시작으로 롯데건설, 한화 건설부문, 코오롱글로벌, 금호건설까지 대형 건설사들이 잇달아 이탈하며 초대형 국책사업의 출발선부터 구조적 한계가 노출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업계 안팎에서는 이번 연쇄 이탈을 두고 "공사를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현 조건으로는 감당할 수 없다는 업
금융일반
외환보유액 두 달 연속 감소세···"시장안정화 조치 영향"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올해 들어 두 달 연속 감소하며 2026년 1월 말 기준 4259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외환스왑 등 시장안정화 조치로 예치금이 크게 줄고 유가증권 비중이 확대됐다. 이로써 한국은 2023년 기준 세계 외환보유고 9위 자리를 유지했다.
유통일반
애경그룹, 테르메덴 온천 매각 검토
애경그룹이 경기 이천시의 온천 워터파크 테르메덴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주력 계열사인 제주항공과 애경케미칼에 투자하고 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비핵심 자산 매각의 일환이다. 투자은행 업계에서는 매각가를 700억 원 이상으로 전망한다.
호남
민형배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광주 광산을)은 "전남과 광주의 경계를 허물고, 서울을 넘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통합 전남광주특별시의 첫 번째 시장으로 출마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 민의원은 지난 2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과 광주는 언제나 하나의 생활군 , 하나의 경제권 , 하나의 문화권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기에 따로 떨어져 있을 이유도 , 필요도 없다"고 강조했다 . 이어 " 국가적인 차원에
채널
특검, 쿠팡CFS 전현직 대표 기소···"퇴직금 1억2000만원 미지급"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전현직 대표가 일용직 근로자 40명에게 지급해야 할 퇴직금 1억2000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특검에 기소됐다. 2023년 4월 내부 지침 변경 및 5월 취업규칙 개정 과정에서 절차적 하자가 있었으며, 이 사안이 플랫폼 노동시장과 근로자 권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