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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감]'마음의 위안'으론 부족···3954만 계정 유출 티빙 '뭇매'(종합)
최주희 티빙 대표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국정감사에 출석한 가운데 미흡한 보안 관리와 피해 보상안을 둘러싼 여당 의원들의 집중 추궁이 이어졌다. 최 대표가 피해 고객에게 "마음의 위안"을 주기 위해 포인트와 쿠폰 등을 지급했다고 설명했지만, 정작 실질적인 피해 구제책으로는 미흡하다는 질타가 쏟아졌다. 또 최근 5년간 티빙의 매출액이 26배가량 성장한 데 비해 정보보호 전담인력은 4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부실한 정보보호 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