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미 해상 봉쇄에 중국 수요 절벽까지...이란 원유 수출 '6년 만에 최저'
미 해군이 해상 봉쇄를 강화함에 따라 이란의 원유 수출량이 6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최근 이란산 원유 및 콘덴세이트 수출량은 일일 20만9000배럴로 급감했으며, 페르시아만에는 약 6700만 배럴의 원유가 바다에 묶여 있다. 중국의 수요 감소와 정유업체 가동률 하락이 재고 축적과 경질유 가격 할인으로 이어지며, 국제시장에서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