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올해 1.4억→내년 4.2억?···SK하이닉스의 '미친 성과급'
SK하이닉스가 올해 직원 1인당 평균 1억4000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하며, AI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내년에는 1인당 최대 4억2000만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영업이익 급증과 초과이익분배금 상한선 폐지 등으로 보상체계가 대폭 개선되었으며, 이는 반도체 인재 확보 경쟁에서 유리한 입지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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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올해 1.4억→내년 4.2억?···SK하이닉스의 '미친 성과급'
SK하이닉스가 올해 직원 1인당 평균 1억4000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하며, AI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내년에는 1인당 최대 4억2000만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영업이익 급증과 초과이익분배금 상한선 폐지 등으로 보상체계가 대폭 개선되었으며, 이는 반도체 인재 확보 경쟁에서 유리한 입지를 만들고 있다.
에너지·화학
한화솔루션, 태양광·케미칼 '휘청'···"1분기 회복 가능성"(종합)
한화솔루션이 지난해 태양광·케미칼 등 주력 사업 부진으로 353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폭이 확대됐다. 시장 기대를 밑도는 실적에도 불구하고, 미국 태양광 투자 마무리와 통관 정상화, AMPC 세액공제 효과 등에 힘입어 올해 1분기부터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ODM 혁신이 만든 K-뷰티 세계화
K-뷰티 시장에서 제조업자개발생산(ODM) 방식이 보편화되며 인디브랜드와 중소기업의 화장품 창업이 급증하고 있다. ODM 확산으로 진입 장벽과 비용, 생산수량 제약이 낮아졌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조업체들이 산업 생태계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이에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구조적 변화가 시장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게임
'RPG 명가' 넷마블, 역대 최대 매출···"올해는 더 좋다"(종합)
넷마블이 2025년 기대 신작 흥행과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기존작과 글로벌 시장 확장도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올해는 8종 신작 출시와 수익성 강화 전략으로 추가 성장이 기대된다.
항공·해운
5년만에 돌아온 모잠비크 프로젝트···국내 조선사 수주 기대 급등
모잠비크 LNG 프로젝트가 재개되면서 국내 조선사들의 LNG 운반선 수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이 과거 체결한 17척 LOI의 본계약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신조선가가 25% 오른 상황에서 계약 규모 확대도 점쳐진다. 공급 부족과 중국 저가 수주 공세로 글로벌 선가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탈모와 비만'···이상준의 현대약품, 현대인의 고민에 답하다
현대약품은 이상준 대표 체제에서 탈모 기대감과 전문의약품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고 있다. 당뇨병 치료 신약 등을 기반으로 성장성이 기대되고 있다.
제약·바이오
한미사이언스, '김재교 체제' 본궤도···매출 1조3568억 '사상 최대'
한미사이언스는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이후 본격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2025년 연결기준 사상 최대 매출 1조3568억원, 영업이익 1386억원, 순이익 1158억원을 달성했다. 의료기기·헬스케어 분야와 계열사 고수익 사업 확장, 비용 절감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재계
LG, 지난해 영업이익 9122억···전년比 5.7% 감소
LG는 지난해 연간 매출 7조2525억원, 영업이익 912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1% 증가, 영업이익은 5.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조 원 정도로 전년보다 26.5% 늘었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1조5225억원, 영업손실 4217억을 기록했다.
에너지·화학
엘앤에프, 지난해 영업손실 1568억
엘앤에프는 지난해 4분기 매출 6177억원, 영업이익이 8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69.1% 증가, 흑자전환한 수치다. 지난 한 해 매출은 2조1549억원, 영업손실 1568억원을 거뒀으며, 같은 기간 각각 13%, 71.9% 개선했다. 회사는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하이니켈(Ni95) 제품 출하 확대에 따른 가동률 회복과 원재료 가격 반등에 따른 재고자산 평가 환입 효과를 꼽았다. 올해도 이 기세를 몰아 Ni95 제품과 46파이 신제품 공급 확대를 통해 연
중공업·방산
KAI, 매출 3.7조·영업익 2692억···KF-21·LAH 양산 드라이브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023년 실적과 수주 모두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KF-21 양산 전환 및 대형 사업 수주로 지난해 영업이익과 수주가 각각 11.8%, 30.4% 증가했다. 수주잔고는 27조원을 돌파했고, 올해 매출 5.7조원, 수주 10.4조원을 목표로 해외 수출과 신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