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팬덤'이 대세···비싼 IP 사용료 감수하는 화장품업계
화장품업계는 캐릭터, 게임, 스포츠, 아티스트 등 다양한 IP 협업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품질 상향평준화로 차별화가 어려워지자 한정판, 굿즈, 팝업스토어 등 팬덤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고 있다. 협업 제품의 흥행 사례와 함께 굿즈를 통한 소장 가치, SNS 인증 문화, 외국인 관광객 수요 등도 변화의 동력이다. 업체들은 브랜드 철학과 맞는 IP를 발굴해 정서적 연결을 노리고 있으며, 지나친 협업에 따른 비용 부담과 브랜드 희석 우려도 지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