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장중시황]코스닥, 이차전지·바이오 약세에 5%대 하락···8번째 매도 사이드카 발동
14일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 매도세와 이차전지·바이오주 동반 약세로 6% 넘게 급락하며 연중 최저치로 하락했다. 급격한 변동성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올해 여덟 번째 발동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약세를 보였고, 코스피도 3% 넘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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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시황]코스닥, 이차전지·바이오 약세에 5%대 하락···8번째 매도 사이드카 발동
14일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 매도세와 이차전지·바이오주 동반 약세로 6% 넘게 급락하며 연중 최저치로 하락했다. 급격한 변동성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올해 여덟 번째 발동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약세를 보였고, 코스피도 3% 넘게 하락했다.
보도자료
업계 최초 '의료 마이데이터' 선정된 현대 그린푸드···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현대그린푸드는 정부의 의료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식품기업 최초로 의료 분야 마이데이터 지원사업 사업자로 선정되며, 축적된 영양 설계 기술력과 건강 데이터를 접목해 개인별 영양 리포트와 맞춤형 식단, 운동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연내 '그리팅 케어 플러스' 애플리케이션으로 초개인화 서비스를 선보이고, 노년층 맞춤 인터페이스 및 조기 이상 감지 기능도 개발할 방침이다.
에너지·화학
250만t 감산 에틸렌 시장···에쓰오일 180만t '역베팅' 통할까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에틸렌 공급 과잉으로 생산 감축에 나서는 가운데, 에쓰오일은 샤힌 프로젝트를 통해 180만t의 에틸렌 증설에 나선다. 이 사업은 총 9조2580억원이 투입되며, 정유 공정에서 석유화학 원료를 자체 조달하고 TC2C 기술을 활용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한다. 시장의 공급 과잉 상황에서 원가 및 초기 가동률이 투자 성공에 핵심적 변수로 꼽힌다.
블록체인
3억2250만명이 선택한 바이낸스···창립 9년 만에 성과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창립 9년 만에 이용자 3억2250만명을 돌파했다. 전체 가상자산 이용자의 약 절반이 바이낸스를 사용하는 것으로, 이는 기관 투자자 지원 인프라, 개발자 도구 제공, 글로벌 커뮤니티와의 적극적 소통, 다양한 정보·교육 콘텐츠 등 바이낸스만의 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제약·바이오
'생존권 논리' 누른 대웅제약 '블록형 거점 도매'···의약품 유통 효율화 신호탄
공정거래위원회가 한국의약품유통협회의 대웅제약 '블록형 거점 도매' 정책 관련 민원을 사건번호 없이 종결하면서 유통협회의 투쟁 명분이 약해졌다. 제약업계는 물류 효율화와 전산화 흐름이 강화되는 가운데, 약사들 사이에서 신규 유통 시스템에 대한 긍정 평가가 늘고 있다. 반면, 영세 도매업체들은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구조조정 압박을 받고 있다. 유통협회는 투쟁을 지속한다는 입장이지만, 업계는 제약사와 유통사 간 협력을 통한 산업 발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 컷
[한 컷]윤구 구글코리아 사장 "AI 혁신 넘어 비즈니스사이클 업무 혁신 역할 진화"
(왼쪽 두 번째)윤구 구글코리아 사장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구글 AI 포 비즈니스(Google AI for Business) 2026 기자간담회에서 '구글 AI, 한국 파트너의 내일을 함께 그리다'를 주제로 대담을 하고 있다. (오른쪽 첫 번째)루스 선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
종목
[특징주]삼성전자·SK하이닉스, 외국인·기관 매수에 상승 전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하락세를 딛고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했다. 전날 급락으로 가격 부담이 낮아지며 매수세가 유입됐고,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는 등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반도체주 중심으로 자금이 다시 유입되고 있으며, 전날 조정은 실적 악화가 아닌 수급 불안 등 심리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분석된다.
제약·바이오
릴리 협업 논란에···최호일 펩트론 대표, 1만주 장내 매수
최호일 펩트론 대표이사는 자사주 1만주를 장내 매수해 보유지분을 167만6662주, 지분율 7.19%로 늘렸다. 이는 일라이 릴리와의 공동연구 대상을 둘러싼 시장 혼선 속에서 회사와 대표가 연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직접적으로 알리기 위한 조치이다. 연구 대상 물질은 계약상 비공개다.
종목
[특징주]호르무즈 해협 재봉쇄에 해운주 급등···STX그린로지스 이틀 연속 상한가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봉쇄되면서 국내 해운주가 급등세를 보였다. STX그린로지스가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고, 흥아해운과 HMM 등도 강세를 나타냈다. 글로벌 물류망 차질과 해상 운임 급등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중공업·방산
美 AI 특수가 지핀 철강 불씨···철근만 뜨거웠다
미국 AI 데이터센터 및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의 영향으로 상반기 국내 철강 수출이 반등에 성공했으나, 이익은 철근 등 일부 품목에 집중됐다. 미국향 철근 수출은 33배 넘게 증가했으나, 전체 철강업 회복세는 미약했다. 중국발 공급과잉과 글로벌 보호무역, EU의 탄소 규제 강화 등 다양한 악재가 지속돼 업계의 수익성 개선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