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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배민 인수설 4개월 만에 종지부···"경영환경 변화에 철회"
네이버가 배달의민족 인수를 검토했으나 최종적으로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지난 5월 '우버·네이버, 8조원에 배민 인수' 보도가 나온 이후 인수 가능성을 검토해왔지만 약 4개월 만에 최종 부인 입장을 내놨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는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미확정)의 재공시 사항'을 통해 배달의민족 지분 인수를 검토했으나 경영환경 등의 변화에 따라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는 지난 5월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