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LG화학, 지뉴브 GNV205 전임상 착수···면역항암제 포트폴리오 확대
LG화학이 지뉴브에서 도입한 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 GNV205의 전임상 연구에 돌입하며 면역항암제 개발과 항암 포트폴리오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NV205는 PD-1 단일항체와 IL-2를 결합해 암세포 주변에서 선택적 작용이 가능하며, 전신 독성을 낮추는 설계가 특징이다. 내성 환자 등 기존 치료 한계 극복을 위해 지뉴브와 글로벌 독점권 계약을 체결한 LG화학은 이번 연구를 통해 신약 개발과 직접 사업화 역량을 강화한다는 전략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