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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효율성·퀄리티' 높인다···KT, 금융·미디어 AX 확대

통신

AI로 '효율성·퀄리티' 높인다···KT, 금융·미디어 AX 확대

KT가 금융 및 미디어 그룹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며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BC카드는 AI 플랫폼 'BCGPT'를 통해 결제 데이터를 활용한 업무 혁신을 추진하고, 미디어 그룹은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으로 숏폼 시장에 진입한다. '신병4: 사보타주' 등 AI를 활용한 드라마에서도 제작 효율성을 높였다. 이러한 AI 도입으로 연간 10만 시간의 절감 효과를 달성했다.

롯데백화점, 5년 만에 두 번째 희망퇴직···인력 재편 나서

유통일반

롯데백화점, 5년 만에 두 번째 희망퇴직···인력 재편 나서

롯데백화점이 5년 만에 두 번째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이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맞춰 인력 구조를 재편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이다. 근속 20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으며, 신청자에게는 기준임금 40개월분과 재취업 지원금이 지급된다. 향후 롯데백화점은 인력 효율화와 신규 인재 채용을 병행하며, 해외 사업 확대와 고객 경험 강화를 통해 장기적인 성장을 목표로 한다.

밀폐용기 아닌 제모기 팔았다···락앤락, 베트남서 'K뷰티' 잭팟

유통일반

밀폐용기 아닌 제모기 팔았다···락앤락, 베트남서 'K뷰티' 잭팟

락앤락이 베트남에서 뷰티 디바이스 사업에 진출했다. 기존의 밀폐용기와 주방용품을 넘어 가정용 IPL 제모기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현지 시장을 공략 중이다. 베트남은 중요한 해외 시장으로, 봉쇄된 기존 중국 시장의 대안으로 동남아가 최대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락앤락은 동남아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제품군을 확대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마련하려 하고 있다.

면세 잔혹사 끝낸 호텔신라···영업익 13배, 대반전의 드라마

여행

면세 잔혹사 끝낸 호텔신라···영업익 13배, 대반전의 드라마

호텔신라가 면세사업의 흑자 전환과 호텔·레저 부문의 두 자릿수 성장으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2023년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3배 증가한 816억원을 기록했다. 면세사업의 수익성 회복과 호텔·레저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이 주요 요인이다. 또한, 해외사업의 손실 경감과 재무구조 개선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 중이다. 호텔신라는 위탁운영 방식을 통한 해외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권영민號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넘어 '통합 자동화' 승부

산업일반

권영민號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넘어 '통합 자동화' 승부

두산로보틱스는 권영민 전 두산모트롤 대표를 신임 CEO로 선임하며, 북미 자동화 솔루션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협동로봇 제조에서 AI 기반 지능형 로봇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미국 원엑시아를 인수했고, 이를 통한 수익성 회복 및 시장 확장이 과제로 남아있다. 로봇 공급과 시스템 통합, 유지보수를 결합하여 고객 접점을 넓히고, 피지컬 AI 기술을 개발 중이다.

"버거 전쟁, 아침으로"···조식 시장 공들이는 버거업계

식음료

"버거 전쟁, 아침으로"···조식 시장 공들이는 버거업계

버거업계가 아침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노브랜드 버거는 성수랩점에서 처음으로 조식 메뉴를 출시하고, 버거킹은 모닝 메뉴 판매 매장을 120곳으로 확대했다. 맥도날드는 20년째 맥모닝으로 아침 시장을 선점하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새로운 메뉴와 커피 결합 상품을 통해 출근길 수요를 잡으려는 전략이다.

메리츠證 신용융자 1년 새 5배···'빚투' 규제 강화에 고심 커진다

증권·자산운용사

메리츠證 신용융자 1년 새 5배···'빚투' 규제 강화에 고심 커진다

메리츠증권의 신용거래융자금이 1년 만에 5배 이상 증가하며, 상반기 1조4420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신용공여 이자수익도 두 배 이상 늘어 리테일 실적 개선을 촉진했다. 신규 고객 유입과 국내주식 거래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신용융자 금리를 낮추고 고객 한도를 두 배로 높인 것이 주효했다. 그러나 금융당국의 규제가 신용융자 확대에 변수가 될 가능성이 있어, 관련 전략 조정이 필요할 전망이다.

신차마다 덩치 키운 현대차···넓어진 차, 높아진 가격 어디까지

항공·해운

신차마다 덩치 키운 현대차···넓어진 차, 높아진 가격 어디까지

현대자동차는 최근 신차의 대형화를 통해 소비자가 선호하는 넉넉한 실내 공간과 대형화된 디자인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디 올 뉴 투싼'과 같은 모델에서 두드러지며, 차급 경계의 모호화와 가격 상승이라는 새로운 도전 과제가 부각되고 있다. 소비자 구매 부담 증대와 국내 환경에서의 차량 운용 부담이 쟁점이 되고 있으며,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

서울 주택공급 살아나나···정비사업 지정 넘어 '31만 착공' 속도

부동산일반

서울 주택공급 살아나나···정비사업 지정 넘어 '31만 착공' 속도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통한 주택 공급에 다시 속도를 낸다. 최근 5년간 신속통합기획 등을 통해 30만7000가구 규모의 공급 기반을 확보한 데 이어 2031년까지 31만가구를 착공해 구역 지정 중심의 공급 정책을 실제 착공과 입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6 서울 주택정책 성과공유회'에서 "서울에서 정비사업이 멈추면 주택 공급도 멈춘다"며 정비사업 활성화를 통한 공급 확대 의지를 밝혔다. 서

KT&G·알트리아 동맹 1년···'니코틴 파우치' 판 더 키울까

유통일반

KT&G·알트리아 동맹 1년···'니코틴 파우치' 판 더 키울까

KT&G와 알트리아가 니코틴 파우치 사업을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양사는 북유럽 브랜드와 협력하여 ASF를 인수했고, 이를 바탕으로 유럽, 중동, 아프리카 및 아시아로 시장을 넓히고 있다. 미국 구강용 담배 시장에서 니코틴 파우치의 비중이 60%에 달할 정도로 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 KT&G의 지분 확대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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