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금감원, BNK금융 검사 기한 연장·범위 확대...부당대출 여부도 파악
금융감독원이 BNK금융지주에 대한 현장검사 기한을 16일까지 연장하고 검사 범위도 확대했다. 이번 조치는 회장 선임 과정의 공정성 논란에 따른 것으로, 임원들의 부당대출 등 지배구조 문제 전반을 추가 점검할 계획이다.
[총 273,066건 검색]
상세검색
금융일반
금감원, BNK금융 검사 기한 연장·범위 확대...부당대출 여부도 파악
금융감독원이 BNK금융지주에 대한 현장검사 기한을 16일까지 연장하고 검사 범위도 확대했다. 이번 조치는 회장 선임 과정의 공정성 논란에 따른 것으로, 임원들의 부당대출 등 지배구조 문제 전반을 추가 점검할 계획이다.
재계
[산업패러다임 체인지] 저성장에서 벗어나려면···기업 혁신 DNA가 답이다
한국경제는 공급망 변화, 고환율 등 불확실성에 직면해 저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정부와 주요 기업들은 기존 추격형 전략에서 벗어나 AI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산업 패러다임 전환 및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기술혁신만이 저성장 돌파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의 해법임을 시사한다.
재계
[산업패러다임 체인지]"설계부터 유지보수까지"···AI 공장 전환 경쟁력 가른다
국내 주요 기업들이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 도입을 가속화하며 제조현장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정부도 2030년까지 AI 공장 500개 구축을 목표로 정책 지원에 나섰다.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데이터 분석력, 인력 재교육, 인프라 확보가 핵심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제약·바이오
'30년 한미맨'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국내 최초 흑색종 지배 나선다
한미약품이 국내 최초로 흑색종 신약 개발에 착수했다. 표적항암제 벨바라페닙의 임상 2상 시험이 식약처 승인을 받으며, 독자적 개발 및 상업화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매출 대비 높은 연구개발 투자 비중, 기존 글로벌 협력 경험, R&D 중심 전략 등이 산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종목
[마감시황]코스피, 외인 이탈에도 또 상승 마감···4600선 근접
코스피 지수가 0.75% 상승한 4586.32에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311억원, 1조1959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조5951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 현대차 등 주요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강세를 보였고, 코스닥도 947.92로 동반 상승하며 마감했다.
유통일반
신유열 롯데 3세 JP모건 헬스케어 참석···CES 대신 바이오 '올인'
롯데그룹 3세 신유열 부사장은 올해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하며 바이오사업에 집중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 취임 이후 글로벌 네트워킹을 강화하며, 기존 참석하던 CES 대신 바이오와 헬스케어 분야에 경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성공적 성과 창출이 경영 리더십의 핵심 과제다.
통신
[통신25시]온라인도 마케팅 전쟁···SKT·LGU+ "첫달 요금 안 받아요"
KT의 무단 소액 결제 사태로 인한 위약금 면제 이후 통신사간 고객 유치 경쟁이 치열해졌다. SK텔레콤은 온라인 요금제 신규·번호이동 가입자에 첫달 요금 전액 환급과 다양한 부가 혜택을 제공하고, KT는 무약정 요금제에 멤버십 VIP 등급과 데이터 확대 혜택을 적용하며 고객 유치 총공세에 나섰다.
채널
10만 생계 달린 홈플러스 회생안 표류···노조 태도 변화도 주목
홈플러스가 진행 중인 기업회생 절차가 회생계획안 인가와 긴급 자금 조달의 난항, 경영진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DIP 대출 등 자금 확보와 채권단 동의가 어렵고, 핵심 임원 수사로 경영정상화와 구조조정 추진에도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종목
[특징주] 메리츠금융지주,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 수사에 6% 급락
검찰이 메리츠금융지주의 미공개 정보 이용 시세차익 의혹과 관련해 본사 등 주요 사업장을 압수수색하자, 메리츠금융지주가 6% 이상 급락하며 10만원 선이 무너졌다. 이번 수사는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의 지난해 고발에 따라 진행됐다.
건설사
DL이앤씨, 지난해 실적 반등 관측···원가관리 주효
DL이앤씨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약 50% 가까이 늘면서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택 사업의 원가율이 크게 하락했고, 자회사 DL건설 원가율도 감소했다. 매출은 다소 줄었으나 수익성 회복과 재무건전성 강화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