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한 컷]최태원 회장 "AI 대전환 성장생태계 구축은 필수적"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4회 대한상공회의소-한국은행 세미나' 특별대담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AI 대전환 시대에 우리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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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최태원 회장 "AI 대전환 성장생태계 구축은 필수적"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4회 대한상공회의소-한국은행 세미나' 특별대담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AI 대전환 시대에 우리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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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AI 시대 성장정책 방향 의견 밝히는 이창용 한은 총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5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4회 대한상공회의소-한국은행 세미나' 특별대담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번 세미나는 AI 대전환 시대에 우리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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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AI 대전환 시대' 머리 맞댄 이창용 총재·최태원 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4회 대한상공회의소-한국은행 세미나' 특별대담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번 세미나는 AI 대전환 시대에 우리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종목
[마감시황]코스피, 외국인·기관 매수세 힘입어 4100선 회복···4100.05 마감
코스피 지수가 FOMC 금리인하 기대와 나스닥 강보합 영향으로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4100선을 돌파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주요 대형주가 상승을 주도했으며, 개인은 대규모 순매도를 기록했다. 코스닥은 개인 순매수에도 하락 마감했고, 원달러 환율은 1468.8원으로 하락했다.
자동차
기아, 오토랜드 화성서 차량 충돌 '중대재해' 발생
기아 화성공장에서 픽업트럭 타스만 시험주행 중 공장 내 교차로를 지나던 근로자와 차량이 충돌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기아는 사고 직후 안전점검과 원인 조사에 착수했으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도 함께 검토 중이다. 회사는 유가족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고 사고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자동차
BYD코리아, 천안 전시장 오픈···충청 지역 공략 나선다
BYD코리아가 충청 지역 전기차 수요 증가에 대응해 12월 6일 천안 전시장을 공식 오픈한다. 이날 BYD 아토 3, 씰, 씨라이언 7 등 전기차 3종 시승 행사와 기술 소개가 진행되며, 프리미엄 SUV 양왕 U8의 특별 전시도 마련된다. 전시장 오픈으로 전국 26개 거점망을 구축하게 되었다.
채널
쿠팡 3370만 건 유출···과거 판례는 '10만원 벽'
쿠팡에서 발생한 3370만 건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대규모 집단소송이 전개되고 있으나, 법원 판례상 실제 받을 수 있는 손해배상액은 1인당 최대 10만 원에 그칠 전망이다. 소송 참여자만 보상을 받을 수 있어 대다수 피해자는 법적 구제를 받기 어려운 상황이다. 피해 확산에 따라 법 제도 개선 논의가 재점화됐다.
채널
롯데장학재단, 샤롯데 독서미술대전서 미래 인재 발굴
롯데장학재단이 제2회 샤롯데 독서미술대전 시상식을 열고, 전국 초·중등학생 50명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신격호 명예회장의 문학정신을 계승하며 독서문화와 창의력 함양을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인 '샤롯데상' 등 총 17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됐다. 수상작들은 8일까지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전시된다.
보험
보장 축소 소식에 절판마케팅 재현···운전자보험 영업 현장 '혼선'
연말을 앞두고 운전자보험의 변호사 선임비용 보장 구조 개편 예고로 절판마케팅이 확산되고 있다. 보험사들은 청약 시스템 장애를 겪었으며, 일부 AI 생성 광고가 심의를 거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무분별한 마케팅이 보험 손해율 상승과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산업일반
CJ대한통운, 태국 CP 엑스트라와 풀필먼트 물류 혁신 본격 시동
CJ대한통운은 태국 유통사 CP 엑스트라와 물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인천 GDC에서 첨단 풀필먼트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사는 이커머스 시장 성장에 대응하는 물류 경쟁력 강화 및 통합 서비스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CJ대한통운은 글로벌 핵심 물류 파트너로서 K-물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