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포용금융 종합평가체계 도입···17개 은행 3개군 상대평가에 '잘해도 하위등급' 우려
금융당국은 은행의 포용금융 실적을 경영평가와 비용 부담에 연계하는 새로운 평가체계를 도입했다. 이는 금융회사의 포용금융 실적을 측정할 뿐 아니라 실질적인 인센티브와 페널티를 통해 포용금융 확대를 유도하려는 취지다. 그러나 상대평가로 인해 우수한 실적을 낸 은행도 하위 등급을 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불이익 우려로 제기되고 있다. 평가 체계는 2026년 시범운영 후, 2027년부터 정식 시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