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단독]배터리 계약 줄취소···소재 업체도 '구조조정'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로 국내 배터리 소재 업체들이 잇따라 유급휴직과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다. 고객사 계약 취소와 수요 감소가 맞물리며 비용 절감, 인력 효율화 등 비상경영에 돌입했다. 공장 가동률 하락과 투자 위축, 재무 건전성 약화 등 구조적 위기에 직면했다.
[총 273,066건 검색]
상세검색
에너지·화학
[단독]배터리 계약 줄취소···소재 업체도 '구조조정'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로 국내 배터리 소재 업체들이 잇따라 유급휴직과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다. 고객사 계약 취소와 수요 감소가 맞물리며 비용 절감, 인력 효율화 등 비상경영에 돌입했다. 공장 가동률 하락과 투자 위축, 재무 건전성 약화 등 구조적 위기에 직면했다.
저축은행
'정부 규제+저금리'에 저축은행 예수금 '뚝'···금리 매력도 사라졌다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와 이어지는 금리 인하로 저축은행 예수금이 100조 원 아래로 하락했다. 대출 한도 제한과 PF 부실 우려로 저축은행들은 예·적금 유치에 소극적이었고, 평균 예금금리도 3% 이하로 하락해 시장 매력이 약화됐다. 올해 역시 수신고 이탈이 심화될 전망이다.
부동산일반
작년 서울 아파트값 9% 상승···통계 작성이래 최고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8.98%를 기록하며 2013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강남·강북 등 주요 지역의 두 자릿수 오름폭과 함께 경기도·비수도권도 동반 상승했다. 전국 전세가격도 신축, 학군지, 역세권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소폭 늘었다.
부동산일반
리츠업계, 공익성 확대·분리과세 추진 속 장밋빛 기대감↑
정부가 상장리츠에 대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확대와 CR리츠 세제지원 연장을 추진하면서 리츠업계 전반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세제 인센티브로 투자 매력 및 유동성 개선이 기대되며, 미분양 해소와 임대주택 공급 등 부동산 시장 안정에 정책적 역할이 강화될 전망이다.
건설사
건설 대형사 서울 상급지, 중견사 모아타운 '정조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약 80조원 규모의 정비사업 수주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대형 건설사는 압구정, 성수, 여의도 등 조 단위 재건축에 집중하는 반면, 중견 건설사는 모아타운이나 가로주택정비 같은 소규모 사업에서 실적을 쌓고 있다. 시공사 선정이 이어지면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제약·바이오
오름 기술이전 물질, 수익 가시화···BMS 핵심 자산 부각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는 2030년까지 10종 이상의 신약 출시를 목표로 삼고, 오름테라퓨틱에서 도입한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 후보 ORM-6151을 혈액암 핵심 자산에 공식 편입했다. DAC 도입으로 BMS의 혈액암 신약 파이프라인이 강화됐으며, 오름테라퓨틱의 마일스톤 기술료 수령 가능성도 높아졌다.
한 컷
[한 컷]2026 상반기 롯데 VCM 참석하는 박경선 롯데MCC 대표
박경선 롯데MCC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6 상반기 롯데 VCM (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VCM은 'PEST 관점 경영' 중심으로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한 전략 방향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 컷
[한 컷]상반기 롯데 VCM 향하는 최인태 롯데피플네트웍스 대표
최인태 롯데피플네트웍스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6 상반기 롯데 VCM (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VCM은 'PEST 관점 경영' 중심으로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한 전략 방향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 컷
[한 컷]고개 숙여 인사하는 김태현 롯데네슬레 대표
김태현 롯데네슬레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6 상반기 롯데 VCM (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이동하며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VCM은 'PEST 관점 경영' 중심으로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한 전략 방향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차
신차·네트워크 총동원···아우디, 올해 한국서 '풀 악셀'
아우디 코리아가 2024년 신형 A6를 비롯한 다양한 신차 라인업과 서비스센터, 전시장의 대폭 재정비를 통해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난해 전기차와 내연기관 차량 판매 모두 증가세를 보였으며, 올해는 새로운 PSC 쇼룸 도입과 고객 경험 혁신을 지속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