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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첫 성적표 공개···일부 자펀드 손실률 20% 육박

증권·자산운용사

국민성장펀드 첫 성적표 공개···일부 자펀드 손실률 20% 육박

국민참여성장펀드가 출범 3개월 만에 공개한 첫 운용 성적표에서 일부 자펀드의 손실률이 2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펀드는 0.50%의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자펀드별 수익률 격차는 23%포인트(p)를 넘어섰다. 정부와 운용사의 후순위 투자금이 손실을 먼저 부담하면서 전체 수익률은 플러스를 유지했으나 향후 증시 변동에 따른 추가 손실 가능성도 남아 있다. 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삼성자산운용, KB자산운용은 이날 제1차

LIG D&A에 '2년 입찰 금지'···방산 비리 척결인가, 사업 족쇄인가

중공업·방산

LIG D&A에 '2년 입찰 금지'···방산 비리 척결인가, 사업 족쇄인가

방위사업청이 뇌물 공여와 원가 부정 혐의로 기소된 LIG D&A에 2년 입찰 제한 제재를 내렸다. 이는 소형무인기 대응체계 사업의 방산업체 지정 취소 가능성까지 검토되는 가운데, 방산 비리 엄단과 사업 차질 우려가 맞물리고 있다. LIG D&A는 기소 내용만으로 제재가 이어진다며 반발하고 있으며, 산업통상부 청문 절차에서 변론할 예정이다. 과거 사례들과의 제재 기준 차이에 대한 논란도 지속되고 있다.

NH투자증권, 3분기 순익 전년比 35.5% 증가···거래대금 감소에도 IB '선방'

증권·자산운용사

NH투자증권, 3분기 순익 전년比 35.5% 증가···거래대금 감소에도 IB '선방'

올해 3분기 NH투자증권의 순이익이 기업금융(IB) 부문의 선전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국내 증시 거래대금 감소로 위탁매매 수익이 줄었지만 회사채와 여전채 주관 등에서 성과를 거두며 실적을 뒷받침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이 3836억원으로 전년 동기(2831억원) 대비 35.5%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다만 직전 분기(4896억원)와 비교하면 21.7% 감소했다. 3분기 누적 순이익은 1조3489억원으로 전년 동

김지현 SK 부사장 "AI 위임 결제 시대 온다···금융권엔 위기이자 기회"

금융일반

김지현 SK 부사장 "AI 위임 결제 시대 온다···금융권엔 위기이자 기회"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상품 검색부터 예약·결제까지 대신하는 시대가 다가오면서 금융회사도 기존의 '간편결제'를 넘어 새로운 결제 체계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결제 주체가 사람에서 AI로 확장되는 만큼 금융권이 이러한 패러다임 변화를 위기이자 기회로 삼아 주도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김지현 SK AI위원회 부사장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서울핀테크위크 2026'에서 "AI 에이전트 시대에는 간

여름 130일·겨울 86일···기후 변화에 '겨울 패션' 공식 깨졌다

패션·뷰티

여름 130일·겨울 86일···기후 변화에 '겨울 패션' 공식 깨졌다

국내 패션업계는 여름이 길어지고 겨울이 짧아지는 기후 변화에 대응해 겨울 외투 중심의 상품 전략을 재편하고 경량 외투를 확대하고 있다. 고가 외투의 정상가 판매 기간이 짧아지고 수익성 유지가 어려워짐에 따라 재고 관리와 기온 변화에 따른 적절한 생산량 조절이 필요하다. 패션업체들은 다양한 계절 온도에 맞춰 의류 기획을 조정하며, 소량 생산과 가격 경쟁력 확보를 통한 수익성 개선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코스피, 외인 '팔자'에 5400선으로 추락···코스닥도 3%대 급락

종목

[마감시황]코스피, 외인 '팔자'에 5400선으로 추락···코스닥도 3%대 급락

2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5% 하락한 5469.59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7056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코스닥 시장은 기관의 1278억원 순매도 영향으로 3.26% 하락한 727.21을 기록했다. 주요 대형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락세를 보였으며, 반도체 장비주와 바이오주도 전반적으로 약세였다. 반면 로보티즈는 9.56% 상승하며 강세를 마감했다.

한화는 필리로 확장, HD현대는 신설로 승부···美 조선 경쟁

중공업·방산

한화는 필리로 확장, HD현대는 신설로 승부···美 조선 경쟁

미국 조선업의 재건을 두고 한화와 HD현대의 전략이 엇갈린다. 한화는 필리조선소를 인수해 기존 시설을 현대화하는 방향을 선택했으며, 생산능력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반면 HD현대는 키윗과 합작해 첨단 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조선소 건설을 추진, 자동화 시스템으로 생산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양사는 미국 시장에서의 성과와 수익성 확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동국생명과학, 'DK루오닉스'로 사명 변경 추진

제약·바이오

동국생명과학, 'DK루오닉스'로 사명 변경 추진

동국생명과학이 회사 이름을 'DK루오닉스'로 변경해 글로벌 영상진단 시장에 진출하고 신사업을 확대한다. 회사는 조영제 중심의 국내 사업을 해외 영상진단 시장으로 확장하고, MRI 신약의 국내외 상업화와 의약품 위탁생산(CMO) 사업을 추진한다. 'DK'는 58년의 전통을 계승하고, '루오닉스'는 전문성과 미래 지향적 가치를 포함한다. 이사회 결의에 따라 12월11일 임시주총이 진행될 예정이다.

동아쏘시오그룹

인사·부음

[인사]동아쏘시오그룹

◇동아오츠카 ▲사장 김준하 ▲ 무보 마케팅전략실 부실장 이길표 ▲상무보 법인사업부장 겸 온라인광역장 류병재 ▲감사 윤리경영실장 이대명 ◇한국신동공업 ▲사장 김오경 ▲상무 기술연구소장 최재근 ◇비티젠 ▲전무 생산본부장 이태수 ▲상무보 사업개발실장 전승욱 ◇동아제약 ▲상무 경영지원실 재경담당 여균현 ▲상무 연구소장 윤춘희 ▲상무 OTC사업부장 이남용 ▲상무 운영기획실장 정민 ▲상무보 연구소 제품연구부장 한상덕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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