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주요 은행 새해 키워드는 'AI 혁신·내부통제'...생산적 금융 의지(종합)
주요 시중은행장들이 2024년 경영 전략으로 AI 혁신, 내부통제 강화, 생산적 금융 확대를 제시했다.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고 신뢰 회복을 위한 조직 안정성을 강조했다. 여러 은행이 실물경제 지원과 금융사고 예방, 경영 슬로건 차별화를 통해 시장 변화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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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은행 새해 키워드는 'AI 혁신·내부통제'...생산적 금융 의지(종합)
주요 시중은행장들이 2024년 경영 전략으로 AI 혁신, 내부통제 강화, 생산적 금융 확대를 제시했다.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고 신뢰 회복을 위한 조직 안정성을 강조했다. 여러 은행이 실물경제 지원과 금융사고 예방, 경영 슬로건 차별화를 통해 시장 변화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금융일반
이창용 한은 총재 "원화 휴지조각 우려, 국내 유튜버들 얘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일 원달러 환율과 관련해 "대개 1400원 초반 정도로 (전망하는) 보고서가 다 나오는데 국내에서만 유튜버들이 원화가 곧 휴지 조각이 된다고들 한다"고 지적했다. 이 총재는 이날 한은 기자실을 방문해 "해외 투자은행(IB)은 1480원 환율이 너무 높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내국인 기대가 환율 상승을 크게 드라이브하고 있다"며 "얼마를 적정 환율이라 얘기하기는 어렵지만 상당히 많은 부분이 달러인덱스(DX
금융일반
캠코 2026년 전략, 포용적 금융과 AI 업무혁신 중심
정정훈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2일 "캠코는 '포용적 금융'을 통해 국민의 삶에 안정을, '생산적 금융'을 통해 국가 산업에 활력을 더해 정부 정책 기조에 적극 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이날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 사장은 "지난해 캠코는 금융취약계층 채무부담 확대, 기업구조조정 수요 증가 등 녹록지 않은 환경에서 '새도약기금' 출범과 '새출발기금' 제도
호남
나주시, '2026년 주민과의 대화' 20개 읍면동 순회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시정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주민과의 대화'를 1월 7일부터 20일까지 20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개최한다. 2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새해 첫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시민 중심의 열린 시정을 구현하고 지역별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 남평읍을 시작으로 관내 20개 읍면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할 예정이다. 특히
종목
[마감시황]코스피, 새해 첫 거래일 4300선 돌파···4309.63 마감
2024년 첫 거래일인 1월 2일, 코스피는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에 힘입어 전 거래일 대비 2.27% 상승한 4309.63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코스닥 역시 2% 넘게 오르며 동반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은 소폭 상승했다.
전기·전자
플랙트그룹 CEO "삼성과 협업 강화 우선···글로벌 공조 리더로 도약"
데이비드 도니 플랙트그룹(FläktGroup) CEO가 "삼성전자와 함께 2026년 이후에도 성장을 이어가며, 공조 분야의 글로벌 리더가 되겠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도니 CEO는 2일 삼성전자 뉴스룸 인터뷰를 통해 플랙트그룹의 미래 비전과 사업 방향, 2026년 핵심 전략 등을 전하며 이같이 말했다. 플랙트그룹은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로 삼성전자가 고성장 중인 글로벌 공조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인수한 바 있다. 인수 절차는 작년 11월 완료됐다. 데
인사/부음
[인사]유한양행
◇ 전보 ▲ 중앙연구소장 최영기 전무 ◇ 신임 ▲ 뉴 모달리티(New Modality) 부문장 조학렬 전무
인사/부음
[부고]한국은행
▲ 배계연씨 별세, 김태섭(한국은행 차장)씨 모친상 = 2일, 대구가톨릭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4일 오전 6시 20분. 053-650-4444
증권·자산운용사
[신년사]강성묵 하나증권 대표 "발행어음 기반 생산적 금융 본격화"
하나증권 강성묵 대표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배수의 진의 해로 선언하며, 발행어음과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증권업 전반의 혁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디지털 자산시장, 토큰증권(STO), 업무 혁신, 리스크관리와 사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재계
[신년사]구자은 LS그룹 회장 "AI 기반 혁신···진일보하는 해 만들어야"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LS그룹은 2일 안양 LS타워에서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경영방향을 공유하고 한 해의 도약을 다짐하는 '2026년도 신년하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승진 임원 소개, LS 퓨처리스트 어워즈 시상, 구 회장 신년사 등으로 이뤄졌다. 올해 신년사는 예년과 달리 구 회장의 아이디어로 AI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