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지난해 ELS 발행 69조원 돌파···상환 감소에 잔액도 급증
2025년 기준 주가연계증권(ELS)의 발행 규모가 69조3625억원으로 전년 대비 25.5% 급증했다. 코스피200, S&P500 등 기초지수 중심 상품이 시장을 이끌었으며 공모·사모 발행 모두 크게 늘었다. 상환 금액 감소로 미상환 잔액은 59조4671억원까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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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지난해 ELS 발행 69조원 돌파···상환 감소에 잔액도 급증
2025년 기준 주가연계증권(ELS)의 발행 규모가 69조3625억원으로 전년 대비 25.5% 급증했다. 코스피200, S&P500 등 기초지수 중심 상품이 시장을 이끌었으며 공모·사모 발행 모두 크게 늘었다. 상환 금액 감소로 미상환 잔액은 59조4671억원까지 증가했다.
금융일반
예대율 기준 완화해 은행권 지방 대출 활성화···21조원 증가 기대
금융위원회가 은행업감독규정 개정안을 통해 예대율 기준을 낮춰 비수도권 기업 및 개인사업자 대출을 촉진한다. 이를 통해 올해 1분기 중 지방대출 공급이 최대 21조원까지 늘어나고, 정책금융과 민간 금융권 자금공급 모두 확대될 전망이다.
은행
4대 은행 'LTV 담합'···공정위, 2720억원 과징금 철퇴
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이 부동산 담보대출 LTV 정보를 조직적으로 공유해 시장 경쟁을 제한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총 272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이로 인해 담보인정비율이 비담합은행보다 크게 낮아졌고, 소비자 선택권이 제한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종목
[장중시황]코스피, 미국발 악재에도 상승 전환···4900대 재진입
코스피가 21일 뉴욕증시 급락 여파로 하락 출발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490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 등 주요 대형주가 상승을 주도했으며, 코스닥은 바이오주 약세 등으로 2% 넘게 하락했다.
일반
1월 1~20일 수출, 반도체 호조로 14.9% 급증
2024년 1월 1~20일 한국 수출이 반도체 수출 급증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14.9% 증가했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반도체 수출은 70.2% 늘었고, 전체 수출도 미국·중국에서 크게 늘어났다. 반면 수입도 증가해 무역수지는 6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통신
SKT, 고객 신뢰 회복 '원팀' 구성···정재헌 CEO "변화의 한 해 될 것"
SK텔레콤이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을지로 T타워에서 12번째 고객신뢰위원회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고객자문단 확대, 4개 분과 신설 및 전문가 영입 등을 통해 신뢰 구축 강화와 소통 채널 활성화를 논의했다. 회사는 실질적 변화를 약속하며 고객 중심의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약·바이오
약가제도 개편 비대위, 5개 단체 연석회의 열고 공동 대응 논의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는 5개 제약바이오 관련 단체와 연석회의를 열어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의약품 수급 불안, 제도 모순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산업계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구체적 실행책 마련에 합의했다.
일반
다음 미 연준 수장은 누가 될까...트럼프 중대 결정 임박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 연방준비제도 차기 의장 후보자를 이르면 다음 주 발표할 것임을 밝혔다. 후보군은 4명으로 압축됐으며, 케빈 해싯, 케빈 워시, 크리스토퍼 월러, 미셸 보먼 등이 거론된다. 베선트 장관은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이 같은 입장을 드러냈다.
종목
[특징주]현대차, 장중 52만원 돌파···사상 최고치
현대차 주가가 21일 장중 52만6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이끄는 생산성 혁신과 피지컬 AI, 자율주행 파운드리 진입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KB증권은 성장성을 감안해 현대차 목표주가를 80만원으로 상향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K-바이오, '별의 시간'은 온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한국 바이오 산업의 잠재력이 주목받았지만, 중국과 달리 글로벌 '빅딜' 성과는 부족했다. 한국은 딥 사이언스 분야에 강점을 지녔으나, 임상 1상 단계에서 기술수출에 머물러 상업화로의 전환이 부족하다. 실질적 성장을 위해서는 후기 임상과 명확한 상업화 전략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