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포스코홀딩스, 리밸런싱 연장으로 2.8조 투자금 확보···미래성장 승부수
포스코홀딩스는 철강과 LNG 수익성, 이차전지 소재 사업을 기반으로 2028년까지 저수익·비핵심자산 리밸런싱을 추진해 총 2조8000억원의 현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실적 부진에도 상업생산 확대, 건설 일회성 손실 해소, 글로벌 M&A와 구조개편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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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포스코홀딩스, 리밸런싱 연장으로 2.8조 투자금 확보···미래성장 승부수
포스코홀딩스는 철강과 LNG 수익성, 이차전지 소재 사업을 기반으로 2028년까지 저수익·비핵심자산 리밸런싱을 추진해 총 2조8000억원의 현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실적 부진에도 상업생산 확대, 건설 일회성 손실 해소, 글로벌 M&A와 구조개편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한다.
제약·바이오
종근당, '오티닙정'으로 항암제 시장 게임체인저 노린다
종근당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인 타그리소의 제네릭 '오티닙정' 허가를 취득했다. 특허 소송에서 회피가 인정될 경우 2033년부터 9개월간 독점판매권을 얻게 돼 타그리소 제네릭 시장을 선점할 가능성이 크다. 항암제 신약 개발과 영업 전략 강화도 병행 중이다.
에너지·화학
LG화학, 작년 4분기 영업손실 4130억원···적자폭 확대
LG화학이 지난해 4분기 석유화학 업황 부진으로 413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폭이 커졌다. 매출도 8.8% 감소했다. 그러나 연간 영업이익은 1조1809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해 흑자를 유지했다. 올해는 고부가 산업 전환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식음료
삼양식품, '불닭' 효과로 창사 이래 첫 매출 2조 달성
삼양식품이 불닭볶음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2조원을 달성했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3518억원, 영업이익 523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36% 오른 것으로 2023년 처음으로 1조원 매출을 달성한 이후 2년 만이다. 영업이익은 52%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한 번 경신했다. 실적 급등은 글로벌 메가 브랜드 '불닭' 영향이다. 지난해 삼양식품은 불닭브랜드
증권·자산운용사
NH투자증권, 지난해 당기순익 1조 돌파···창사 이래 최대
NH투자증권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리테일, IB, 운용 등 전 사업군의 고른 성장과 AI 혁신,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기반으로 안정적 수익 구조를 구축했다. 올해는 효율적인 자본 운용과 사업 경쟁력 강화, 2028년까지 지속 가능한 수익률(RoE 12%) 달성을 중장기 목표로 삼았다.
기자수첩
[기자수첩]캐나다 수주전, '늑장 대응'서 '대역전' 서사로 가려면
한국이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전을 위해 막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현대차, 한화, HD현대 등이 대규모 투자와 산업 협력안을 제시했으나, 아직 독일과 비교해 구체화가 부족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북미 방산 공급망에서 미국과의 외교적 조율도 과제로 남아있다.
자동차
사상 최대 매출 냈지만···현대차, 美 관세 4조원에 영업익 20% '뚝'(종합)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186조원 매출로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으나, 미국발 자동차 관세와 해외 인센티브 확대로 영업이익이 19.5% 감소했다. 순이익도 21.7% 줄었으며, 친환경차 부문 판매 확대와 배당 유지 등으로 실적 방어에 나섰다.
에너지·화학
금호석화, 작년 4분기 영업익 15억···전년比 84.8%↓
금호석유화학이 2025년 4분기 매출 1조5897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84.8% 급감했다. NB라텍스 등 주요 부문 경쟁 심화와 원재료 가격 하락, 시장 수요 감소가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합성고무, 합성수지, 페놀유도체 모두 실적이 약화된 가운데 올해도 수요 둔화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에너지·화학
포스코퓨처엠, 배터리 소재 적자 지속···올해 LFP 사업 경쟁력 강화(종합)
포스코퓨처엠은 2025년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와 미국 전기차 보조금 종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4452% 증가하는 큰 폭의 질적 성장을 보였다. 배터리소재 부문 적자가 이어졌으나, 기초소재사업 이익이 대폭 늘어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는 LFP 배터리 양산 및 원료 공급망 강화로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제약·바이오
식약처, 지난해 'AI 적용' 등 혁신의료기기 45개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45개 제품을 혁신의료기기로 지정했다. 지난해 대비 1.5배 증가했으며,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기가 처음 지정됐다. 국산화가 기대되는 파킨슨병, 췌장암 치료기기도 포함되어 산업 혁신과 자급률 개선 가능성이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