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한 컷]김기문 "성장 정책으로 재편해 소상공인들이 소기업·중기업으로 커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기업 성장촉진을 위한 중소기업 정책방향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날 정책 방향은 우리 산업의 뿌리인 중소기업을 키우기 위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기업을 유형화하고, 수출·창업·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반복적이고 장기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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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김기문 "성장 정책으로 재편해 소상공인들이 소기업·중기업으로 커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기업 성장촉진을 위한 중소기업 정책방향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날 정책 방향은 우리 산업의 뿌리인 중소기업을 키우기 위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기업을 유형화하고, 수출·창업·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반복적이고 장기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컷
[한 컷]개회사 전하는 조주현 중소벤처기업연구원장
조주현 중소벤처기업연구원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기업 성장촉진을 위한 중소기업 정책방향 행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정책 방향은 우리 산업의 뿌리인 중소기업을 키우기 위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기업을 유형화하고, 수출·창업·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반복적·장기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컷
[한 컷]환영사 전하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기업 성장촉진을 위한 중소기업 정책방향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날 정책 방향은 우리 산업의 뿌리인 중소기업을 키우기 위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기업을 유형화하고, 수출·창업·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반복적이고 장기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사/부음
[부음]장재훈(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씨 장인상
▲ 한만청(전 서울대병원장)씨 별세, 김봉애씨 남편상, 한숙현·금현·지현씨 부친상, 조규완(이화산업㈜ 회장)·백상익(풍원산업㈜ 대표)·장재훈(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씨 장인상 = 8일, 서울대병원장례식장 1호실, 발인 10일 오전 7시 ☎02-2072-2091
중공업·방산
임기 반환점 돈 장인화 회장, 전담 조직 만들고 해외 영토확장 속도전
포스코그룹이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통해 글로벌 투자와 해외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저수익 자산을 정리하며 미국, 인도, 인도네시아, 호주 등에서 신성장 프로젝트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강화된 전략 투자조직과 현금 여력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해외 영토 확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재계
4대 그룹 임원 인사, 1980년대생 기술·AI 전문가가 주인공
삼성, SK, LG, 현대차 등 국내 4대 그룹이 연말 임원 인사에서 1980년대생 젊은 인재를 대거 등용했다. 미래 사업 및 신기술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AI·기술 전문가 중심의 세대교체가 본격화된 것이다. 성과주의와 잠재력에 중점을 두며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과감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한 컷
[한 컷]'AI 요리대결' 치르는 정지선 티엔미미 셰프
정지선 티엔미미 오너셰프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5 배민파트너페스타에 마련된 'AI 셰프와 전문 셰프의 요리 대결'에서 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배민파트너페스타'는 배민을 이용하는 외식업주뿐만 아니라 업계 종사자, 예비 창업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업계 유일의 무료 행사로, 지난 2020년부터 이어온 '배민외식업컨퍼런스'를 올해 '배민파트너페스타'로 개편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협력해 외식업계 전반의 상생과 성장을
금융일반
취약계층 장기 연체채권 1.1조원 우선 소각···"경제 회복 위한 투자"
새도약기금이 부산에서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조1000억원 규모의 장기 연체채권을 최초로 소각했다. 이번 조치로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등 약 7만명이 채무 부담에서 해방됐다. 정부는 내년까지 113만4000명에 대한 추가 지원과 장기 채권 일괄 매입을 추진 중이다.
자동차
테슬라가 흔든 현대차 자율주행···송창현 사임으로 새 국면
현대차그룹의 SDV(소프트웨어중심차량) 개발을 이끌던 송창현 AVP 본부장이 갑작스럽게 사임했다. 테슬라 FSD 국내 출시와 자율주행 성과 부진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대규모 투자에도 포티투닷 실적 악화가 이어지면서 후임 인선과 미래 모빌리티 전략 전환이 주목된다.
부동산일반
코레일·SR 내년말 완전 통합···3월부터 교차운행 시작
정부가 코레일과 SR 간 고속철도 통합을 2026년 말까지 추진한다. 내년 3월부터 KTX와 SRT는 각 역에서 교차 운행을 시작하며, 승차권 예매 시스템도 하나로 통합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조직 및 제도 설계, 노사정 협의 등 절차를 거쳐 통합을 본격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