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주유소 '깜깜이 원가' 끝난다···정유 3사, 공급가 주 단위 사전 결정
정유업계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제품 가격을 주 단위로 사전에 확정해 고지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SK에너지, GS칼텍스, HD현대오일뱅크가 사후정산제를 폐지하며, 에쓰오일은 현행 일일 확정가격 체계를 그대로 유지한다. 이에 따라 주유소는 원가 변동에 따른 손실과 운영자금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최종 거래가격의 사전 확정 여부가 향후 제도 실효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