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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누비는 현대차 전기버스···11대 공급

자동차

발리 누비는 현대차 전기버스···11대 공급

현대차가 인도네시아 발리에 중형 전기버스 '카운티 일렉트릭' 11대를 공급하며 전기차 기반 교통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공적개발원조 사업 일환이며, 발리의 지속 가능한 관광 도시 정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전기버스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세계 그룹 쇄신 카드··· 김홍극·허민호 핵심 수장 등판

유통일반

[프로필]신세계 그룹 쇄신 카드··· 김홍극·허민호 핵심 수장 등판

신세계그룹이 정기 임원인사에서 13년 만에 대규모 개편을 단행했다. 정용진 회장은 이마트 대표로 복귀했으며, 김홍극과 허민호 등 전문경영인이 대거 발탁됐다. 김홍극은 이마트와 SSG닷컴 대표를 맡아 온·오프라인 유통과 수익성을 강화한다. 허민호는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신세계까사에서 성장 동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에서 전체 40대 임원 비중이 확대되며, 패션·코스메틱 사업은 전문경영 체제로 전환된다.

우리금융 '1조 클럽' 굳히고 주주환원 확대(종합)

금융일반

우리금융 '1조 클럽' 굳히고 주주환원 확대(종합)

우리금융그룹이 3분기에 1조49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두 분기 연속 순이익 1조원을 달성했다. 이는 기업대출 확대와 비은행 계열사의 수익 증가 덕분으로, 대기업 대출은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비은행 부문이 이익에 기여한 비중은 60%까지 늘어났으며, CET1 비율은 13.8%로 주주환원율을 내년에 50%까지 높일 계획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 한미약품에 특별감사 주주서한···투자·자금집행 정조준

증권일반

디엑스앤브이엑스, 한미약품에 특별감사 주주서한···투자·자금집행 정조준

디엑스앤브이엑스가 한미약품에 대해 독립적인 특별감사를 요구했다. 앱토즈 바이오사이언스와 관련된 투자 및 자금 지원, 송영숙 회장의 보수 및 법인카드 사용, 내부 자료 유출 등이 검증 대상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독립 감사와 관련 증거 보존을 요청했으며, 서한 수령일로부터 14일 이내에 감사 계획 회신을 요구했다. 이번 요청은 한미그룹 대주주 간의 갈등 속에 등장한 것이다.

'AI 투자 불안'에도 급락 피한 코스피···다음주 실적이 분수령

투자전략

'AI 투자 불안'에도 급락 피한 코스피···다음주 실적이 분수령

코스피가 장중 급락 후 상승 반전했지만 AI 관련 설비투자에 따른 현금흐름 악화로 시장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 증권가는 다음 주 빅테크 및 반도체 기업 실적 발표 전까지 불안정한 흐름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외국인은 9941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고유가와 금리 부담도 증시 반등을 제약하고 있다. AI 클라우드 기업의 신용 불안이 대형 기술기업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있어 주목된다.

LH, 시흥거모지구서 분양가 4억~5억원대 공공주택 300가구 분양

보도자료

LH, 시흥거모지구서 분양가 4억~5억원대 공공주택 300가구 분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지구에서 전용면적 59㎡와 84㎡으로 구성된 공공분양주택 300가구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발표했다. 최고 20층, 5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해당 지역은 인근 산업단지와의 접근성이 우수하여 배후 주거지로 사용될 전망이다. 청약은 11월16일과 17일 특별 및 일반공급으로 진행되며, 입주 예정일은 2029년 6월이다.

동양생명, 3분기 누적 순익 1172억···전년比 6.4% 증가

보도자료

동양생명, 3분기 누적 순익 1172억···전년比 6.4% 증가

동양생명이 3분기 보험 본업의 확장과 보장성 상품 판매 증가로 실적을 개선하여 누적 순이익이 1172억원에 이르렀다.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수치이다. 보험손익은 41.1% 증가하며 주요 성장 원인이 되었지만, 증가하는 금리에 따른 채권평가손실로 투자손익은 감소했다. 지급여력비율은 172%로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IPTV 단독 가입 제한했다"···사과문 띄운 KT·SKB·LGU+

통신

"IPTV 단독 가입 제한했다"···사과문 띄운 KT·SKB·LGU+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는 IPTV 단독상품 가입 제한과 관련하여 각각 과징금을 부과받고 시정명령을 이행하고 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세 회사는 홈페이지에 안내문을 게시하며 이용자에게 관련 사실을 공지하고, 선택권 보장을 위해 각종 개선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기업들은 고객 알 권리 강화를 목표로 IPTV 서비스의 온라인 가입 절차를 정비하며 유사 행위의 재발 방지를 다짐하고 있다.

하나생명, 3분기 당기순손실 47억원···보험·투자손익 부진 여파

보도자료

하나생명, 3분기 당기순손실 47억원···보험·투자손익 부진 여파

하나생명의 3분기 실적이 보험금 예실차 손실 확대와 투자자산 평가손실 등의 영향으로 적자전환했다. 47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49억원 감소했다. 보험 부문에서는 보장성 상품 판매를 유지했으나 손익이 악화됐다. 투자 부문도 대체투자와 대출 자산의 평가손실로 인해 9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법인세 비용 증가도 실적에 부담이 됐다. 하나생명은 향후 보장성 보험 판매와 리스크 관리를 통해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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