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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美 현지 물류 깔고 유통망 키운다
컬리가 미국 시장에서 사업 전략을 전환해 현지 냉동 물류망과 오프라인 유통, B2B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지 3자물류 도입, 식품 박람회 참가 등으로 바이어 발굴과 공급 채널 확대에 주력하며, 국내 중소 식품 브랜드의 미국 시장 진출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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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美 현지 물류 깔고 유통망 키운다
컬리가 미국 시장에서 사업 전략을 전환해 현지 냉동 물류망과 오프라인 유통, B2B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지 3자물류 도입, 식품 박람회 참가 등으로 바이어 발굴과 공급 채널 확대에 주력하며, 국내 중소 식품 브랜드의 미국 시장 진출도 지원하고 있다.
종목
[마감시황]코스피, 반도체주 강세에 0.9%대 반등···8476.48 마감
코스피가 30일 장중 외국인 매도세로 하락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기관의 2조9361억원 순매수로 0.97% 상승한 8476.48에 마감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고,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0.48% 하락한 916.18에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1549.4원으로 마감했다.
패션·뷰티
고윤정의 젝시믹스 vs 전지현의 안다르···브랜드 전쟁
국내 애슬레저 시장에서 젝시믹스와 안다르 등 주요 브랜드들이 정상급 배우를 기용하며 이미지와 정체성 경쟁을 강화하고 있다. 기능성 및 제품군이 평준화되면서 브랜드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소비자 경험이 시장 경쟁의 핵심으로 부상했으며, 해외 진출과 한류 스타 마케팅이 시너지를 내고 있다.
식음료
급식·공항·휴게소 '삼각축'···풀무원푸드앤컬처 1조원 눈앞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위탁급식, 공항 컨세션, 휴게소 사업을 기반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매출 1조원 돌파에 바짝 다가섰다. 대형 사업장 수주와 사업 다각화로 그룹 내 입지를 강화한 가운데, 북미 단체급식 시장 진출 등 해외 사업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식자재와 인건비 부담을 고려한 수익성 관리와 현지화 전략이 향후 성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바이오USA 2026]김민석 씨티셀즈 대표 "CTC 분석으로 환자 선별···정밀의료 시장 공략"
씨티셀즈가 차세대 CTC 기반 액체생검 플랫폼을 선보이며 글로벌 정밀의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해당 기술은 혈액만으로 암 환자 상태를 분석해 환자 선별, 맞춤 치료 및 신약개발 지원에 활용된다. 정상 혈구세포 제거 방식으로 다양한 순환종양세포를 확보하며, 글로벌 제약사와 파일럿 테스트 및 공동연구를 추진 중이다.
보도자료
NH농협생명, 보험사 최초로 ESS 사업 PF 주선
NH농협생명이 보험사 최초로 ESS(에너지저장장치) 중앙계약시장 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을 주선하며 재생에너지 확산에 따른 전력 인프라 구축과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섰다. 이번 금융약정은 전남 광양 96MW BESS 프로젝트로, NH-Amundi자산운용 등 금융지주 계열 자금이 참여했다. 보험사 장기성 자금 특성을 활용한 점이 주목받으며, ESS 시장 확대 및 민간 금융기관 참여 증가가 기대된다.
보험
출범 3년 iM라이프, CSM 1조 '순항'···보험 손익 개선은 숙제
iM라이프가 변액연금과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CSM 1조원 목표 달성에 가까워지고 있다. 내실 경영전략과 조직 개편, 디지털 영업 역량 강화 등이 성장 견인 역할을 하고 있다. 다만 보험손익 감소, 총자산 정체, 지급여력비율 보강 등은 지속적인 개선과제로 지적된다.
보도자료
키노톤, 공간 미디어서 콘텐츠 IP로···코스닥 상장 추진
키노톤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콘텐츠 IP 사업자로 전환한다. 기존 디지털 미디어 및 공간 솔루션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직접 발굴한 IP를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과 유통까지 일원화해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동남아·중동 등 해외 시장 공략과 함께 기업 이미지 및 디지털 마케팅 체계도 재정비했다.
경제일반
5월 산업생산 0.3%↓...잘나가던 반도체 발목 잡힌 이유는?
국내 5월 산업생산은 전월보다 0.3% 감소하며 두 달 연속 하락했다. 반도체 생산이 10.0% 급감하며 전체 지표 하락을 주도했으며, 이는 생산능력 한계와 기저효과 등이 복합 작용한 결과다. 소매판매와 서비스업 생산은 소폭 반등했다. 당국은 반도체 업황 펀더멘털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IBK투자증권, 최광진 대표이사 선임···"중소기업 자금조달 적극 기여"
IBK투자증권이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최광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최 신임 대표이사는 기업은행과 IBK투자증권에서 주요 보직을 거치며 은행·증권 시너지와 중소기업 특화 전략을 이끌었다. 회사는 중소·벤처기업 지원과 금융소비자 중심 경영을 강조하며 차별화된 경쟁력 강화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