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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연회비 수익 1위···전업 카드사 8곳 상반기 8000억 '훌쩍'
올해 상반기 전업 카드사의 연회비 수익이 8000억원을 넘어섰다.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로 신용판매 수익성은 악화했지만, 현대카드 등 카드사들은 연회비 수익을 통해 실적을 방어 중이다. 특히 현대카드는 연회비 수익 1991억원으로 전체의 4분의 1을 기록, 프리미엄 상품을 통한 시장 경쟁력을 확인했다. 삼성카드와 신한카드 역시 다양한 연회비 상품으로 수익성을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