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배달의민족, 우버 품에 안겼다···수익성 개선 속도 붙나
우버가 독일 딜리버리히어로를 약 22조원에 인수해 배달의민족의 새 주인이 된다. 이번 거래로 우버는 전 세계 99개 시장에서 배달 사업을 운영하게 되며,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자본력을 기반으로 배달의민족의 수익성·경쟁력 개선이 기대된다. 각국 경쟁당국의 승인과 반독점 심사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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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반
배달의민족, 우버 품에 안겼다···수익성 개선 속도 붙나
우버가 독일 딜리버리히어로를 약 22조원에 인수해 배달의민족의 새 주인이 된다. 이번 거래로 우버는 전 세계 99개 시장에서 배달 사업을 운영하게 되며,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자본력을 기반으로 배달의민족의 수익성·경쟁력 개선이 기대된다. 각국 경쟁당국의 승인과 반독점 심사가 남아 있다.
블록체인
비트코인 잠잠한데 이더리움 11% 급등···ETF 자금 몰린 이유는
이더리움이 주요 암호화폐 중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이며 7거래일 동안 약 11% 상승했다. 미국 현물 ETF를 통한 기관 자금 유입과 레이어2 네트워크 확장 기대감이 맞물려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은 제한적인 흐름에 그쳤으며, ETF 자금 집중과 생태계 활용도가 시장 판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통신
이통3사 CEO, 주식 매수 릴레이···홍범식 '매입 최다', 정재헌 '차익 최대'
올해 3월 말 새롭게 수장이 된 박윤영 KT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자사주를 매입했다. 기존 62주를 보유했던 박 사장은 이번에 1300주를 장내 매수해 총 1362주를 확보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이통3사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자사주를 가장 많이 매입한 인물은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사장이었으며, 가장 큰 평가차익을 기록한 CEO는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이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박 사장은
제약·바이오
에스티팜 성장축 '쌍끌이'···수주 늘고 HIV 신약 성과
에스티팜이 CDMO 사업 수주잔고를 5000억원 이상으로 늘리며 유럽 글로벌 제약사와 119억원 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동시에 자체 개발한 HIV 치료제 STP0404의 임상 개념입증을 확보해,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된 기전을 입증하며 신약개발 성장도 강화했다.
식음료
마켓보로 품은 CJ프레시웨이···하반기 '수익성 전환' 시험대
CJ프레시웨이는 마켓보로를 연결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온라인 식자재 플랫폼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마케팅과 물류 투자로 외형 성장은 지속되지만 수익성은 당분간 압박받을 전망이다. 식봄 회원 증가와 통합배송 확대로 온라인 사업 성장세가 두드러지며, 하반기에는 투자 효과가 실제 이익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부동산일반
국토부, 3기 신도시 착공 2년 앞당긴다···주택 공급 확대 박차
국토부가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3기 신도시 등 공공택지의 착공 시기를 최대 2년 앞당기고, 정비사업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비주택용지를 주택으로 전환하고, 2030년까지 공공주택 50만가구 공급을 목표로 제시했다. 지방에는 '5극 3특' 전략을 적용해 첨단도시 조성과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하며, 주거안전망 강화, 전세사기 예방, 교통서비스 혁신 등도 병행한다.
제약·바이오
알테오젠, 수급 유출 우려에 코스피行 유보···30% 무상증자
알테오젠은 3600억원 패시브 자금 순유출 가능성 등 수급상 위험을 고려해 코스피 이전상장 계획을 잠정 유보하고, 30% 무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 코스닥에 남는 것이 단기적으로 기업가치와 주주이익에 유리하다고 판단했으며 최근 증권시장 및 정책 환경 변화를 반영한 결정이다.
게임
[현장]게임 속 은하열차가 눈앞에···'붕괴: 스타레일' 국내 첫 체험 전시
'붕괴: 스타레일' 국내 첫 몰입형 체험 전시가 서울 잠실 롯데월드 딥에서 열렸다. 전시는 3년간 게임 속 여정을 회고록 형식으로 재구성해 은하열차, 주요 행성 등 생생한 공간 연출과 다양한 캐릭터, 굿즈를 선보였다. 3D 인터랙티브 등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증권일반
삼전닉스 레버리지 급제동···신규상장 중단·예탁금 3000만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시장 확대로 변동성 확대 우려가 커지면서 금융당국이 신규 상장을 중단하고 기본예탁금을 3000만원으로 상향하는 등 투자요건을 강화했다. 기존 상품의 광고와 이벤트성 마케팅 역시 즉시 금지하며, 괴리율 관리, 투자자 교육, 매매 단위에도 규제를 적용한다. 해외 상장 상품에도 동일 기준을 부여해 투자 수요의 이동을 차단할 계획이다.
한 컷
[한 컷]삼성전자·SK하이닉스 폭락···코스피·원달러 환율도 동반 하락
코스피 종가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전 거래일보다 463.81포인트(6.37%) 내린 6820.60,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5.90포인트(0.40%) 내린 1481.10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날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8.77% 급락한 25만5000원에, 2위 SK하이닉스는 11.53% 폭락한 184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