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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권'에 미르 IP까지···위메이드 '9200억 빅딜'의 실세는 킹넷?
위메이드의 9200억원 규모 경영권 매각이 다가오면서 중국 게임사 킹넷이 네오스피어 지분 49%를 인수하며 비토권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자금 집행과 대주주 지분 처분에 제동을 걸 수 있는 권리를 가지게 됐다. 킹넷의 투자 계약에는 '미르' IP 독점 라이선스 협력 조건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 과정에서 많은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잔금 지급과 최대주주 변경은 12월30일로 연기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