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1500원' 천장 뚫은 환율···금융위기급 경고등 커졌다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1510원을 돌파하며 고환율 시대가 현실화되고 있다. 국제유가 상승과 중동 긴장, 외국인 주식 순매도 등이 맞물리며 환율이 1500원대에 장기 머무를 가능성이 제기됐다. 고환율이 지속되면 기업 부담과 소비 위축으로 경제성장률 하락 위험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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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1500원' 천장 뚫은 환율···금융위기급 경고등 커졌다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1510원을 돌파하며 고환율 시대가 현실화되고 있다. 국제유가 상승과 중동 긴장, 외국인 주식 순매도 등이 맞물리며 환율이 1500원대에 장기 머무를 가능성이 제기됐다. 고환율이 지속되면 기업 부담과 소비 위축으로 경제성장률 하락 위험도 커지고 있다.
채널
[BTS×아미노믹스]편의점 최대 500%↑···유통업계 전방위 매출 상승
BTS 컴백 공연이 열린 광화문 인근 유통업계에서 편의점, 백화점, 면세점 매출이 일제히 급증하며 '아미노믹스' 현상이 체감됐다. 팬덤 집객 효과로 식음 및 체험형 소비가 크게 늘었으며, 외국인 방문객이 몰리며 백화점 K패션과 K푸드가 인기를 얻었다. 한편 일부 점포에선 재고 부담 등 명암이 교차했다.
패션·뷰티
[BTS×아미노믹스]면세점 굿즈 매출 '430%' 폭발···소비·숙박 동반 '호황'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계기로 서울 도심 상권, 특히 명동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소비가 대폭 늘었다. 패션, 뷰티, 면세, 호텔 전반에 걸쳐 외국인 매출이 크게 증가했으며, 단순 기념품을 넘어 실용적 상품 및 문화 체험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 K팝 공연이 도심 소비 확장의 핵심 동력임이 확인됐다는 평가다.
금융일반
취임식 대신 현장으로···'연임 성공'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첫 행보에 '관심 집중'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99.3%의 주주 찬성으로 연임에 성공했다. 별도 취임식 없이 AI 우주산업 스타트업 텔레픽스 현장을 첫 일정으로 방문해 생산적 금융과 첨단산업 지원 의지를 밝혔다. 2기 체제 핵심 전략으로 미래동반성장, AX(디지털 전환), 그룹 시너지 강화를 제시했다.
금융일반
원·달러 환율, 1517원 기록 '17년 만에 최고'···중동發 긴장 고조
원달러 환율이 17년 만에 1510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에 근접했다. 최근 이란·이스라엘 등 중동발 군사 긴장과 국제 유가 급등이 달러화 수요를 자극하여 원화 가치를 약세로 이끌었다. 외국인 투자 자금이 코스피에서 빠져나가면서 외환시장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
종목
[마감시황]코스피,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에···외인·기관 매도에 6%대 하락 마감
코스피가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로 6% 넘게 하락하며 5400선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원대 순매도에 나선 반면, 개인은 대규모 순매수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했고, 코스닥 역시 5% 넘는 하락을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도 1517원으로 급등했다.
종목
[특징주]흥아해운,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20%대 급등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길어지며 해운주 흥아해운이 급등했다. 장금상선이 대형 유조선을 페르시아만에 전진 배치하고, 원유 임시 저장 수요 증가로 VLCC 운임이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 해운업계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다.
블록체인
이 신호 뜨면 빠졌다···'비트코인 또 반토막?'
비트코인과 미국 증시 S&P500과의 상관관계가 다시 상승하며 추가 하락 위험이 커지고 있다. 과거 유사 패턴에서는 비트코인이 최대 50% 급락한 사례가 있다. 기관 투자자의 매수 둔화, 거시경제 불확실성, 그리고 위험자산 전체의 조정 가능성이 시장에 경고 신호를 보내고 있다.
건설사
신세계건설, 4년 연속 적자···강승협 대표 어깨 무거워졌다
신세계건설이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역대 최대 순손실 2966억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부채비율은 494%로 급등했고, 대손충당금 증대와 자본잠식 심화가 재무구조를 악화시켰다. 강승협 대표 체제에서 실적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건설사
최문규 체재 한신공영, 수익성 개선 성공···외형 회복은 과제
최문규 한신공영 부회장이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사내이사 연임 여부를 결정받는다. 지난해 회사는 원가 관리와 분양 성과로 영업이익, 부채비율 등 주요 재무지표를 개선했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 여파로 매출이 22.9% 감소하는 등 외형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