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KT, 해킹 사고에도 굳건···부동산 이익에 '한시름'(종합)
KT는 지난해 해킹 사고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개발 수익과 AI·클라우드 등 신사업 성장에 힘입어 매출 28조2442억원, 영업이익 2조4691억원을 기록했다. 그룹 전체의 안정적인 실적과 함께 구조조정과 비용 효율화로 영업비용을 조정했으며, 1조원 규모의 정보보안 투자와 조직 개편으로 신뢰 회복과 사이버 보안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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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해킹 사고에도 굳건···부동산 이익에 '한시름'(종합)
KT는 지난해 해킹 사고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개발 수익과 AI·클라우드 등 신사업 성장에 힘입어 매출 28조2442억원, 영업이익 2조4691억원을 기록했다. 그룹 전체의 안정적인 실적과 함께 구조조정과 비용 효율화로 영업비용을 조정했으며, 1조원 규모의 정보보안 투자와 조직 개편으로 신뢰 회복과 사이버 보안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한 컷
[한 컷]이찬진 금감원장 "증권사 부동산 PF 부실잔액···여전히 많아 보여"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증권회사 CE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증권업계 현안과 방향을 논의한다.
에너지·화학
GS, 지난해 영업익 2조9271억원···전년比 4.88%↓
GS가 지난해 영업이익 2조9271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소폭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GS는 지난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25조1841억원, 영업이익 2조927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0.26%, 영업이익은 4.88% 감소한 수준이다. 당기순이익은 1조121억원으로 17.21%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액 6조4873억원, 영업이익 7672억원, 당기순이익 224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43%, 영업이익은 23.34%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에너지·화학
GS칼텍스, 지난해 영업익 8840억원···전년比 61.3%↑
GS칼텍스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8840억원을 쓰며 전년보다 높은 성적표를 받았다. GS칼텍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 44조6302억원, 영업이익 8840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6.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61.3% 증가했다. 정유 부문 연간 매출은 34조9193억원으로 전년 대비 7.6% 줄었다. 해당 사업의 영업이익은 539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석유화학 부문 연간 매출은 7조8351억원으로 전년 대비 0.8%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1462억원으로
산업일반
CJ대한통운, 작년 영업이익 5081억원···4분기 실적 '최대'
CJ대한통운의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3% 줄어든 5081억원을 기록했으나 매출은 1.4% 증가한 12조2847억원을 달성했다. 계약물류의 성장과 이커머스 사업 확장, 주 7일 배송인 '매일오네' 효과로 외형이 확대됐지만, 투자비와 3자물류 초기 비용 증가로 수익성은 감소했다.
게임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이익 161억원···흑자전환
엔씨소프트는 2025년 매출 1조5069억, 영업이익 161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아이온2 흥행과 엔씨타워1 매각 효과로 순이익은 전년비 269% 증가했다. PC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이 고르게 성장했고, 리니지 클래식은 출시 이틀만에 50만 누적 접속자를 기록했다.
건설사
서울 성수4지구 유찰···대우건설 "절차·법령 위반 소지"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1차 입찰이 대우건설의 서류 미비로 유찰됐다. 조합은 필수 도면 제출이 없어 공사비 산출이 어렵다고 밝혔으며, 대우건설은 입찰 지침과 법적 절차 위배라 반발해 법적 검토에 들어갔다. 조합은 2차 입찰을 공고했다.
블록체인
빗썸발 오지급 파장··· 당국 감시강화 촉매제됐다
빗썸의 62만개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로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강한 규제 압력에 직면했다. 금융당국은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과 VASP 인허가제 전환 등 2단계 입법을 본격 추진 중이다. 이벤트 중심의 업계 구조에 대한 비판과 함께 거래소 업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DB증권, 지난해 순이익 955억원...전년比 80.3% 증가
DB증권이 2023년 순이익 955억원, 영업이익 116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80.3%, 88.7% 증가했다. PIB 연계 사업과 저축은행·자산운용 등 자회사의 실적 회복이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 올해는 주주환원과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종목
[특징주] 한화에어로 역대급 성적에도 '숨고르기'···"수출 모멘텀 견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23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나, 4분기 영업이익이 기대에 못 미쳐 주가가 일시적으로 하락했다. 증권가는 저마진 사업 비중과 일회성 비용 증가를 원인으로 분석하고, 폴란드 등 해외 대형 수주와 사우디 MOU로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