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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의 첫 파업···카카오 노조, 이달 29일 '집단 연차' 예고
카카오 노동조합이 창사 이후 처음으로 파업에 나선 데 이어 이달 말 대규모 추가 행동까지 예고했다. 계열사들의 고용안정과 공정한 성과 보상 체계 마련을 함께 요구하는 가운데 사측과의 갈등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10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4시간 부분 파업을 진행했다. 같은 날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는 경기 성남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