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K양극재 3사, 엇갈린 실적 속 같은 고민···본업 회복은 '물음표'(종합)
국내 양극재 업체들의 3분기 실적이 전기차 수요 둔화와 일회성 손익에 따라 크게 변동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보상금 덕에 영업이익이 증가했으나 본업 수익성 개선은 미미했다. 에코프로비엠은 기저효과로 이익이 감소했고, 엘앤에프는 원가 부담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일회성 수익에 의존하는 실적 구조는 불안정성이 크다는 평가다.
[총 273,066건 검색]
상세검색
에너지·화학
K양극재 3사, 엇갈린 실적 속 같은 고민···본업 회복은 '물음표'(종합)
국내 양극재 업체들의 3분기 실적이 전기차 수요 둔화와 일회성 손익에 따라 크게 변동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보상금 덕에 영업이익이 증가했으나 본업 수익성 개선은 미미했다. 에코프로비엠은 기저효과로 이익이 감소했고, 엘앤에프는 원가 부담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일회성 수익에 의존하는 실적 구조는 불안정성이 크다는 평가다.
보도자료
한국투자증권, 3분기 순이익 전년比 56.7% 감소···증시 부진 직격탄
한국투자증권이 주식시장 변동성과 거래대금 감소로 인해 3분기에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연결 기준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6.71% 감소한 2818억원으로 나타났으며, 직전 분기 대비 70.2% 급감했다.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 부문이 각각 40.6%, 57.3% 감소한 가운데, 기업금융(IB) 부문이 유일하게 수익성 성장을 보였다. 누적 순이익은 전년 대비 20.1% 증가했으나, 전반적인 수익성은 주식시장 환경 악화로 타격을 받았다.
게임
신작 미룬 넷마블, 내년 13종 이상 출시···플랫폼 '선택과 집중'(종합)
넷마블은 내년 13종 이상의 신작을 통해 실적을 개선할 계획이다. 인공지능을 개발, 출시, 서비스에 활용하고 플랫폼별 '선택과 집중' 전략을 도입해 게임 성과를 높일 방침이다. 올해 3분기 성과는 매출 6347억원, 영업이익 50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8.8%와 44.6% 감소했다. 그러나 AI를 통한 비용 절감과 자사주 소각 등으로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통신
모두의 AI 앞둔 KT, 통합 로그인 '시동'···보안 리스크는 '숙제'
KT는 '모두의 AI' 프로젝트를 위해 통합 로그인 서비스인 KTOAuth를 준비하고 있다. 사용자는 하나의 인증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는 이용자 편의성과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 그러나 계정 탈취나 접근 권한 악용 등 보안 문제가 있을 수 있으며, 각 사업자의 보안 수준 관리도 과제로 제시된다. 이에 따라 KT는 보안 체계를 강화하고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에너지·화학
중동발 정제마진 훈풍···정유 4사, 비정유서 희비 갈렸다
중동발 공급 차질과 정제마진 강세로 국내 정유 4사가 3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SK에너지, 에쓰오일 등은 정유 부문 실적이 크게 증가했으며, 윤활기유 수익성도 개선되었다. 반면 석유화학은 공급과잉으로 부진을 겪었다. 4분기에도 주요 변수로는 중동 정세와 글로벌 석유제품 수급 상황이 예상된다.
식음료
KT&G, 3분기 매출·영업익 역대 최대···4년간 5조원 주주환원
KT&G는 3분기에 해외 궐련 판매 호조로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은 1조9052억원, 영업이익은 530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3%, 13.9% 증가했다. 주당배당금을 8000원으로 인상하고, 4년간 5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했다. 단, 기타 손익이 적자로 전환되면서 당기순이익은 1041억원으로 75.1% 감소했다.
식음료
바다 건넌 맘스터치·롯데리아···출점 확대·현지화 '분주'
국내 토종 버거 브랜드들이 해외 영토 확장에 나서며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맘스터치는 일본 내 매장을 연말까지 11개로 확대하고 가맹사업을 통해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롯데리아는 미국 1호점을 안정화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두 기업은 수익성 검증을 통해 점포를 신중히 선정하고 있으며, 현지화된 메뉴와 할인 프로그램으로 고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글로벌경제
美 민주당 압승에 AI 투자 '빨간불'···빅테크는 웃는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두면서 인공지능(AI) 산업을 둘러싼 투자 환경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민주당의 의회 장악으로 데이터센터 건설과 전력 사용 등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월가에서는 AI 인프라 투자에 미칠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4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매체 CNBC에 따르면 빌 애크먼 퍼싱스퀘어캐피털 회장은 선거 전 "AI 개발 속도를 늦추는 것은 미국의 기술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증권·자산운용사
[인사]미래에셋그룹
■ 디지털X ◇ 대표이사 선임 내정 ▲ 노용우 ■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 대표이사 선임 ▲ 우신제 ■ 미래에셋증권 ◇ 부문대표 선임 ▲ 고객서비스혁신부문 이기상 ▲ 정보보호부문 사재식 ▲ 연금RM1부문 이정원 ▲ 연금법인솔루션부문 정진성 ▲ 연금혁신부문 박상준 ▲ IT부문 김준환 ◇ 부사장 승진 ▲ WM부문 이성우 ▲ 경영혁신부문 이강혁 ▲ 뉴욕법인 류재홍 ◇ 전무 승진 ▲ 디지털혁신부문 김세훈 ▲ 정보보호본부 사재식 ▲ PWM
저축은행
'흑자전환' 자신하더니···곽산업號 KB저축은행, 올해도 '빨간불'
KB저축은행은 3분기 누적 순손실이 198억원으로 전년보다 크게 확대되며 적자폭이 증가했다. 부실채권 매각손실과 충당금 증가가 주요 원인이다. 그러나 KB저축은행은 가계대출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비대면 영업 확대 및 조달 비용 관리로 수익성 회복을 추진하고 있다. 남은 하반기에도 건전성 개선과 흑자전환을 목표로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