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DB손보, 얼라인과 표 대결···주주제안 감사위원 1명 선임
DB손해보험이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와의 주주총회 표 대결 끝에 민수아를 주주제안 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 이는 국내 보험사 중 최초로 표 대결로 외부 추천 이사가 선임된 사례다. 정관 변경안 등 일부 안건은 부결됐으나, 경영진 견제와 주주가치 제고 논의가 더욱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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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DB손보, 얼라인과 표 대결···주주제안 감사위원 1명 선임
DB손해보험이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와의 주주총회 표 대결 끝에 민수아를 주주제안 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 이는 국내 보험사 중 최초로 표 대결로 외부 추천 이사가 선임된 사례다. 정관 변경안 등 일부 안건은 부결됐으나, 경영진 견제와 주주가치 제고 논의가 더욱 본격화될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동국제약 '오너 3세' 권병훈, 임원 승진···세대교체 가속
동국제약이 창업주 손자인 권병훈 재무기획실 실장을 이사로 승진시켰다. 권병훈은 2024년 입사 후 2년 만에 임원에 올라 경영 참여를 확대하게 됐다. 동국제약은 매출 1조원 달성을 앞두고 3세 중심의 세대교체와 함께 헬스케어 사업 재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증권일반
[마감시황]코스피, 개인 '사자'에 강보합 마감···대형주는 약세
20일 코스피는 대형주 약세에도 개인의 대규모 매수에 힘입어 5780선에서 소폭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원이 넘는 순매도를 기록했다. 코스닥은 외국인 매수와 투자심리 개선으로 1.58% 상승했다.
건설사
한화, CDP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선정
㈜한화가 '2025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산업재 분야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로 3년 연속 선정됐다. 한화는 글로벌 2만2100개 기업 중 상위 4%만이 받은 A등급을 획득했으며, K-RE100 이행, PPA 방식 재생에너지 도입 등 적극적 탄소중립과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38년 무분규' 고려아연 vs '노조 반발' MBK···의결권자문사 '조직 안정성' 주목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노조의 MBK파트너스와 영풍에 대한 반발, 조직 안정성 훼손 우려가 부각되고 있다. 현 경영진은 노조의 지지를 받는 반면, MBK는 홈플러스 사례로 인해 강한 비판을 받고 있다. 업계와 의결권 자문사는 경영권 변화가 기업가치와 중장기 전략 실행에 미칠 영향을 주목하고 있다.
블록체인
금은 울고, 비트코인은 버텼지만···"아직 안심은 이르다" 이유는
이란 내전의 격화와 중동 지역 불안으로 비트코인과 금 등 주요 자산이 동반 하락했으나, 비트코인은 금 대비 20% 높은 수익률로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국제유가 급등, 인플레이션 우려, 금리정책 불확실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금융시장의 투자자들도 리스크 관리와 관망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KIMES 2026' 총집결···의료기기 업체, AI 상용화 경쟁 본격화
KIMES 2026 국제의료기기전시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돼 41개국 1,490개 업체가 참여했다. 올해 전시의 핵심은 AI 상용화로, 진단·치료뿐 아니라 병원 운영, 임상시험, 미용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첨단 솔루션이 공개됐다. 국내외 기업들은 글로벌 의료산업의 새로운 성장과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종목
[특징주]건설주, 대미 투자 확대 기대감에 '불기둥'
정부가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계획을 본격화하며 국내 건설주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대미 투자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고, 원전 사업 등 미국 내 대규모 투자가 가시화되면서 DL이앤씨, GS건설, 대우건설 등 주요 기업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BTS 공연이 눈앞에···넷플릭스 "최고의 생중계로 기쁨 선사"
넷플릭스가 21일 BTS의 정규 5집 '아리랑' 발표와 함께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완전체 컴백 라이브 공연을 전 세계에 실시간 중계한다. 대규모 장비와 협업으로 한국 문화 확산과 한류의 세계화에 기여하며, 넷플릭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라이브 행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여행
이부진 6연임···호텔신라 '수익성 중심' 선회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가 6연임에 성공하며 경영 연속성을 확보했다. 호텔신라는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면세사업 적자와 주가 하락 등 도전 과제가 지속되고 있다. 외형보다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 전략을 전환하고 비용 효율화와 내실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