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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말린 하이닉스 인수···최태원 15년 뚝심, 40조 글로벌 결실

전기·전자

[재계IN&OUT]세상이 말린 하이닉스 인수···최태원 15년 뚝심, 40조 글로벌 결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3조4267억원을 들여 적자에 빠진 하이닉스를 인수하며 그룹의 사업 구조를 반도체 중심으로 전환시켰다. 장기적 책임 경영과 불황 속 투자가 이어져 SK하이닉스는 역대 최대 실적, 시가총액 1위, AI 시대 핵심 기업으로 성장했고, 이번 미국 ADR 발행으로 약 40조원을 조달하는 글로벌 성공을 이뤘다.

패닉셀 경고한 리서치센터장들···"지금은 팔 때 아니다"

투자전략

패닉셀 경고한 리서치센터장들···"지금은 팔 때 아니다"

코스피가 한 달 만에 9000선에서 6500선 아래로 하락하며 시장 불안이 커졌다.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중동 리스크,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 외국인 매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수급 등 복합 요인에 따른 단기적 변동성으로 진단했다. 펀더멘털은 견고하며, 투매는 지양하고 미국 빅테크 실적 및 AI 투자 확대로 반등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새로고

'행동주의' 얼라인, JB·BNK금융 정조준···합병 검토 공개 제안

보도자료

'행동주의' 얼라인, JB·BNK금융 정조준···합병 검토 공개 제안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 이사회에 합병 검토를 공식 제안했다. 합병이 성사되면 총자산 234조원 규모의 국내 최대 지방금융지주가 출범하게 된다. 독립이사 특별위원회 설치와 자문기관 선임을 요청했으며, 판관비 절감 등으로 ROE가 12.8%로 상승하고, 기업가치도 최대 20조300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AI가 바꾼 신약개발···병목은 실험실로 옮겨갔다

기자수첩

[기자수첩]AI가 바꾼 신약개발···병목은 실험실로 옮겨갔다

AI가 신약개발에서 후보물질 탐색 시간을 크게 단축했지만, 신약개발 전체 속도를 결정짓는 새로운 병목은 실험과 검증 단계로 이동했다. AI의 예측력에 더해 실질적으로 결과를 빠르게 실험하고 다시 연구로 연결하는 자동화된 연구 인프라가 신약개발 경쟁력을 좌우하게 됐다. 이에 글로벌 제약사와 국내 바이오 기업 모두 연구 자동화 시스템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 7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밸류업 '신호탄'

보도자료

에이플러스에셋, 7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밸류업 '신호탄'

에이플러스에셋이 7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과 전량 소각을 결정하며 본격적인 주주환원 정책과 기업가치 제고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밸류업 프로그램 실행의 일환으로, 실적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시장 신뢰와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종합적 지배구조 개선도 추진된다.

해외결제 1위 경쟁···하나는 '고객' 현대는 '수익' 잡았다

카드

해외결제 1위 경쟁···하나는 '고객' 현대는 '수익' 잡았다

해외여행과 해외직구 수요가 늘면서 하나카드와 현대카드가 각각 체크카드와 신용카드 시장에서 해외결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하나카드는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를 앞세워 환전 및 수수료 혜택으로 점유율을 높이고 있으며, 현대카드는 애플페이와 프리미엄 카드를 강화해 신용결제 공략에 집중한다. 양사의 상품 전략과 실적 흐름이 뚜렷하게 갈리며, 후속 사업 방향 역시 차별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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