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통신3사, 1분기 '희비'···해킹 반사이익 LGU+, '나홀로 성장'
2024년 1분기 통신3사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1.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LG유플러스만 성장세를 보였다. KT와 SK텔레콤은 해킹 사고와 마케팅비 증가, 일회성 이익 기저효과 등으로 수익성이 하락했다.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비용 절감 효과로 실적이 개선되었다. 유심 무상 교체, 개인정보 유출 수사 등 2분기 이후 변수도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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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1분기 '희비'···해킹 반사이익 LGU+, '나홀로 성장'
2024년 1분기 통신3사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1.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LG유플러스만 성장세를 보였다. KT와 SK텔레콤은 해킹 사고와 마케팅비 증가, 일회성 이익 기저효과 등으로 수익성이 하락했다.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비용 절감 효과로 실적이 개선되었다. 유심 무상 교체, 개인정보 유출 수사 등 2분기 이후 변수도 남아 있다.
종목
[마감시황]美·이란 대면 협상 기대감···코스피, 외인 1.1조 매수세에 1.4% 상승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의 대면 협상 기대감에 힘입어 1.40%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은 1조102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했으며, 코스닥 역시 1.64% 오르며 강세를 이어갔다. 원달러 환율은 변동 없이 1482.5원에 마감했다.
채널
쿠팡, 현장 경영·상생 확대···'리스크 관리' 해석도 엇갈려
쿠팡이 해럴드 로저스 대표의 현장 방문과 협력사 지원 등 상생 경영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위증 및 증거인멸 의혹 등 사법 리스크와 경영진 고액 주식 보상 논란이 이어지며, 이러한 활동이 이미지 관리와 리스크 대응에 초점이 맞춰졌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NW리포트]거래소 이어 예탁원까지···독점 깨지는 자본시장, '무한경쟁'
대체거래소 출범에 이어 증권 전자등록업에도 민간 진입이 추진되면서 자본시장 인프라 전반에 경쟁 확대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쿼타랩이 비상장주식 특화 전자등록기관 설립을 추진하면서 예탁결제원이 유일하게 수행해온 전자등록업에도 변화 가능성이 제기된다. 금융위는 신규 진입 허용을 통해 비상장주식 거래·관리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블록체인
고래 매도에도 '꿈쩍'없는 비트코인···왜 안 무너졌나
비트코인 시장이 대형 투자자의 매도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장기 보유자들이 순매수세로 전환해 공급을 흡수하고 있으며, 시장 내 매도 압력은 완화되고 있다. 주요 지표들은 수요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가격이 7만~7만2,000달러 구간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증권·자산운용사
박정림·정영채 대법서 최종 승소···7년 끈 사모펀드 징계 결국 '무효'
대법원이 라임·옵티머스 사태 관련 사모펀드 경영진에 대한 금융당국의 중징계 처분을 잇달아 취소했다. 재판부는 내부통제 부실만으로 CEO에게 책임을 묻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금융권 임원 제재는 임원별 책임을 명시하는 책무구조도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도시정비
에버랜드 조경, 재건축 '차별화 키' 부상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조경 경쟁력이 시공사 차별화의 핵심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입주민의 체류 경험과 공간 가치가 강조되면서 에버랜드 등 특화 조경 조직과의 협업, 동선 및 커뮤니티 공간 설계 역량이 수주 경쟁에서 중요해지고 있다.
건설사
[NW리포트]서울은 '로또 청약', 지방은 '공실'···분양 초양극화 심화
서울 아파트 청약시장은 공급 감소와 신축 아파트 희소성으로 경쟁률이 치솟는 반면, 지방은 미분양 적체로 시장이 침체되고 있다. 건설사들은 수익성 높은 서울 도심으로 사업을 집중하고, 지방에선 사업 착공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카드
롯데카드, 베트남서 순이익 33배 폭풍 성장···국내 위기 돌파구 될까
롯데카드가 국내 사업 부진과 해킹 사고로 인한 영업정지 위기에도 불구하고, 베트남법인에서 전년 대비 33배 성장하며 해외에서 돌파구를 마련했다. 지급보증과 자본 확충, 현지 이커머스·핀테크 협업 등 차별화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으며, 국내 제재가 베트남법인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금융일반
'진옥동號' 신한금융, 'ROE 10%' 정조준···자본시장서 '해답' 찾는다
신한금융그룹이 진옥동 회장 체제 2기를 맞아 'ROE 10%' 달성을 위해 자본시장 중심의 체질개선에 나선다. 기존 부동산 중심 수익구조에서 벗어나 생산적 금융과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강화에 주력하며, 미중 갈등 등 글로벌 변화 속에서 K-공급망을 기회로 삼아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