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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반도체 공장, 무조건 한국은 아닐 수도"

재계

최태원 회장 "반도체 공장, 무조건 한국은 아닐 수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후 차기 생산 거점에 대해 국내외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고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반도체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용인 클러스터 이후의 투자 계획 수립도 앞당겨질 수밖에 없다는 취지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0일 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열린 닛케이포럼 '한일특별세션' 대담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용인클러스터 반도체 공장 4기 완공 이후 차

삼성·SK, 호남 반도체 지도 그린다

전기·전자

삼성·SK, 호남 반도체 지도 그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와 전남 지역을 신규 반도체 패키징 공장 후보지로 검토하면서 호남이 생산 거점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대규모 전력과 산업용수, 재생에너지 인프라 등 지역 강점과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이 맞물리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된다. 다만 인력 및 공급망 문제가 남아있어 실제 투자 확정까지는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신중론도 제기된다.

삼성전자, 美 엘리먼트 바이오에 2668억 투자···1대 주주 등극

보도자료

삼성전자, 美 엘리먼트 바이오에 2668억 투자···1대 주주 등극

삼성전자가 미국 유전자 분석 장비 기업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에 추가 투자하며 1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인공지능(AI),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 기술을 유전체 분석 기술과 결합해 미래 정밀 의료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엘리먼트의 '시리즈 E' 투자에 참여해 1억7500만달러 규모의 추가 지분 투자를 집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앞서 2024년 7월 엘리먼트의 '시리즈 D' 투자에도 참여한 바 있다. 이번 투자 확대에 따른 엘

카카오뱅크에 '제조업 DNA' 수혈···글로벌 영토 확장 '큰 그림'

은행

카카오뱅크에 '제조업 DNA' 수혈···글로벌 영토 확장 '큰 그림'

카카오뱅크가 글로벌 확장과 신사업 M&A를 위해 김우주 전 기아 전무를 글로벌본부장으로 영입했다. 제조업 전략과 기획 경험을 접목해 금융 플랫폼 수출과 해외 시장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태국, 몽골 등지에서 현지화 전략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수익 모델 정착이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사업목적만 62개···아난티,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영토 확장

여행

사업목적만 62개···아난티,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영토 확장

아난티가 호텔·리조트 기반의 숙박사업을 넘어 이커머스, 화장품, 주류, 웨딩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신규 사업목적 추가와 자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터널저니'를 통한 온라인 쇼핑몰 확장으로 고객 접점을 다각화하고 있다. 사업 포트폴리오는 총 62개로 늘었으며, 회원 기반을 활용해 신규 고객 확보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나서고 있다.

'흑자전환' 자이에스앤디, 주택사업 적자 탈출 과제

건설사

'흑자전환' 자이에스앤디, 주택사업 적자 탈출 과제

자이에스앤디가 건축부문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건축 자회사 자이C&A의 수익 정상화가 주요 원인이며, '자이르네' 브랜드의 분양 흥행도 긍정적이다. 다만 주택사업은 여전히 적자를 기록 중이며, 하반기 착공 물량이 실적 개선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신규 수주 실적은 저조해 연간 목표 달성이 과제로 남았다.

DK아시아, 김앤장과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 협약

보도자료

DK아시아, 김앤장과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 협약

DK아시아가 인천 검단구 260만㎡ 부지에 추진하는 로열파크씨티 2단계 1만6800세대 개발사업을 위해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허가, 보상, 분쟁 등 핵심 사안을 폭넓게 관리하며 사업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기존 1단계 성공 경험에 더해 금융 및 법률 기반이 강화되어 지역 경제 발전과 친환경 도시 조성이 기대된다.

이억원 "망분리 규제 전면 해제 연내 시행 목표로 추진"

보도자료

이억원 "망분리 규제 전면 해제 연내 시행 목표로 추진"

금융당국이 고도의 AI와 보안역량을 갖춘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망분리 규제 전면 해제를 연내 추진한다. 최근 프런티어 AI의 보안 침해 사례와 AI 기반 보이스피싱 등 신종 디지털 위협에 대응해 'AI로 AI공격 방어' 정책을 강조했다. 5대 금융지주와 간담회에서 AI 보안테스트, 전산자원 관리, 무과실책임제 도입 등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으며, 정부와 금융권의 긴밀한 협력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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