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인도 산업부 대표단, HD현대重 울산 조선소 현장 시찰
HD현대는 인도 타밀나두주와 신규 조선소 설립을 추진 중이며, 인도 정부 대표단이 울산 조선소를 방문해 첨단 생산 시스템과 운영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만남을 통해 조선업 및 해운산업 분야에서 양국 협력이 강화되고, 타밀나두가 인도의 조선 클러스터 핵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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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인도 산업부 대표단, HD현대重 울산 조선소 현장 시찰
HD현대는 인도 타밀나두주와 신규 조선소 설립을 추진 중이며, 인도 정부 대표단이 울산 조선소를 방문해 첨단 생산 시스템과 운영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만남을 통해 조선업 및 해운산업 분야에서 양국 협력이 강화되고, 타밀나두가 인도의 조선 클러스터 핵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채널
'재가동 멈춘 티몬'···쿠팡 유출 반사이익도 놓쳤다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이커머스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었으나, 오아시스가 인수한 티몬은 결제대행사와 카드사 협의 난항으로 영업 재개에 실패했다. 이로 인해 티몬은 쿠팡을 떠난 소비자 수요를 흡수하지 못하고, 반사이익 역시 11번가·네이버쇼핑 등 경쟁업체에 넘어갔다.
건설사
태영건설, 워크아웃 순항···지난해 수주 2조 수주고 달성
태영건설이 지난해 신규 수주 2조원을 달성하며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상황 속에서도 수주 기반을 강화했다. 부동산 PF 부실로 유동성 위기에 처한 이후 공공수주에 집중, 지난해 수주잔고 4조원을 기록했다. 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도 병행하며 부채비율을 720%에서 654%까지 낮췄다. 2025년 워크아웃 졸업과 부채비율 200% 이하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정신아 카카오 대표, 신입 크루와 첫 소통···'AI 인재' 성장 당부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신입 그룹 공채 크루들과의 첫 만남에서 AI 시대에 맞는 'AI 네이티브 인재'로 성장할 것을 강조했다. AI를 동료로 삼는 능동적 활용, 언러닝을 통한 자기 발전, 문제 재정의 역량 등을 당부했다. 카카오는 모든 신입에게 통합 온보딩을 진행하며 맞춤 지원을 예고했다.
은행
"가계대출 막히니 기업대출?"...'우량 차주' 모시기 나서는 은행권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정책과 가계부채 규제 강화로 주요 시중은행들이 대기업 등 우량 차주 중심의 기업대출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로 인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자금 공급이 더욱 어려워지는 등 자금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은행들은 연체율, 위험가중치 등 건전성 지표 관리를 위한 영업 전략을 유지하며, 실질적으로 혁신 중소기업 지원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저축은행
저축은행, 유가증권 보유액 '눈덩이'···규제 완화 연장에 투자 지속
저축은행들이 금융당국의 유가증권 투자 한도 완화 조치와 대출 영업 위축에 따라 자기자본을 넘는 수준으로 유가증권 보유를 확대했다. 상위 10대 저축은행 중 일부는 자기자본 대비 유가증권 보유비율이 100%를 초과하며 투자 비중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한도 완화는 2025년 6월까지 연장되었으며, 대출 규제와 부동산 PF 부실채권 정리 등 다양한 금융 환경 변화가 영향을 미쳤다.
한 컷
[한 컷]KAIST 탈모 기능성 샴푸 '그래비티' CES 2026 공개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이틀째인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엑스포 내 유레카파크에서 관람객이 KAIST 연구진이 개발한 탈모 기능성 샴푸 '그래비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은행
케이뱅크 "2030년까지 고객 2600만명...'종합 플랫폼' 도약"
케이뱅크가 2030년까지 고객 2600만명, 자산 85조원을 달성하는 종합 디지털금융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는 중장기 전략을 공개했다. 올해는 고객 1800만명 유치와 플랫폼, SME, 인공지능, 디지털자산 등 미래 성장동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일반
정부 "中, 대일 희토류 통제···공급망 연결된 한국도 영향 가능성"
중국이 일본에 대한 이중용도 물자 수출을 전면 금지하면서, 한중일 공급망 구조상 한국 산업계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됐다. 특히 희토류 등 핵심 소재의 공급 차질이 우려되자 정부는 산업안보 공급망 TF 확대, 기업 지원, 국내 생산 확대 등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종목
[특징주]삼성바이오로직스, '호실적 기대감' 6%대 강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생산능력 확대와 수주 증가에 힘입어 주가가 장중 6%대 강세를 보였다. 환율 효과와 1~4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라 2025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메리츠증권은 6공장 착공 가능성과 함께 구조적 성장세 지속을 평가하며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