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재계 IN&OUT]조현범 회장의 등기 임원 사퇴, 왜?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등기임원직에서 물러났으나 최대주주 지위와 그룹 회장직은 유지하며 지주사 경영권을 방어했다. 형제 간 경영권 분쟁과 법적 소송 속에서 이사회 책임 구조만 조정한 것으로, 향후 주주총회 표대결과 소송 결과가 그룹 지배구조 변화의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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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재계 IN&OUT]조현범 회장의 등기 임원 사퇴, 왜?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등기임원직에서 물러났으나 최대주주 지위와 그룹 회장직은 유지하며 지주사 경영권을 방어했다. 형제 간 경영권 분쟁과 법적 소송 속에서 이사회 책임 구조만 조정한 것으로, 향후 주주총회 표대결과 소송 결과가 그룹 지배구조 변화의 관건이다.
도시정비
개포우성4차 현장설명회, 삼성·HDC·대방 참석
서울 강남권 주요 재건축 단지인 개포우성4차가 지하 4층~지상 49층, 8개동 1,080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삼성물산, HDC현대산업개발, 대방건설이 현장설명회에 참석했으며, 입찰 방식 변경, 대형 평형 중심 특화설계 등 조합 요구가 강조됐다. 4월 14일 입찰 마감, 5월 30일 시공사 선정 예정이다.
게임
[르포]'붉은사막' 이렇게 만들어졌다···펄어비스 '개발 심장' 가보니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신작 '붉은사막'은 3D 스캔, 정교한 오디오, 모션캡처 등 최첨단 기술로 제작되고 있다. 실제 인물과 소품의 디테일을 데이터화하고, 영화급 폴리사운드 및 전문 배우의 액션을 게임에 도입해 사실적인 그래픽과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부동산일반
"정부에 맞서지 말라는 말도 있다"···이재명 대통령 무겁고 무서운 경고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 정상화 정책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다주택자와 초고가 주택 보유자 등 대상의 양도소득세 중과 등 규제 강화가 재시행된다. 정부 대책 발표로 주택가격전망지수가 하락하고, 수도권 집값 상승 기대감도 둔화하는 등 시장 분위기에 변화를 보이고 있다.
통신
KT '거버넌스 논란' 현재진행형···공은 이사회로
KT를 둘러싼 거버넌스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사회 구성과 사외이사 연임, 교체 방식 등을 둘러싼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노조와 국민연금, 정치권의 압박이 거세지면서 이사회 전면 교체론이 부상하고 있으며, 정부도 후속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채널
GS리테일 내수 숫자 버렸다···내실·디지털·해외 강화
GS리테일이 점포 수 확대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디지털 혁신과 해외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국내 포화된 편의점 시장에서는 앱 기반 O4O 전략과 리테일 미디어 등으로 수익성을 높이고, 해외 수출과 현지 공략을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투 트랙 전략을 펼치고 있다.
채널
배달앱 경쟁, 이제는 '프랜차이즈 전쟁' 확산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처갓집양념치킨 단독 프로모션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단순 수수료 싸움을 넘어 프랜차이즈 독점화로 시장점유율 확대를 노리며, 공정거래위원회 판단이 경쟁구도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한 컷
[한 컷]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백만닉스'·'20만전자' 신기록
메모리 반도체 호황 속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신고가를 기록하며 코스피 지수가 6천을 목전에 두고 있는 24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코스닥 지수 종가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2.11%(123.55포인트) 오른 5969.64에,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1.13%(13.01포인트) 인상된 1165.00에 장을 마쳤다.
증권일반
[마감시황]코스피, 6000선 코앞···"20만전자·100만닉스의 힘"
코스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에 힘입어 전 거래일 대비 2.11% 상승한 5969.64로 사상 최고치 마감했다. 기관이 2조3746억 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을 주도했고, 코스피 및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오름세를 보였다.
패션·뷰티
미국 15% 관세, K-뷰티·패션 긴장···경쟁력 시험대
미국이 15% 일괄 관세 도입을 예고하면서 K-뷰티와 패션 업계의 통상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관세 부담 구조 변화로 한국산 제품의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약화될 우려가 제기된다. 업계는 현지 생산 및 공급망 전략 다양화로 충격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