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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줄인 롯데온···고객 확보로 매출 반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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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줄인 롯데온···고객 확보로 매출 반등 노린다

롯데온이 적자 폭을 줄이며 고객 확보와 수익원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개인화 서비스를 도입하고 무료 멤버십을 통해 구매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롯데 리테일미디어네트워크와 협력하여 광고사업을 비입점 기업으로까지 확대해 수익을 다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적자 축소로 이어졌으며, 매출 회복을 위해 서비스 개편과 멤버십 전환이 실제 구매로 연결될 필요가 있다.

"점포수가 성장 공식 깨졌다"···편의점 4사 '가공식품'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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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수가 성장 공식 깨졌다"···편의점 4사 '가공식품'의 재발견

편의점 4사(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는 출점 경쟁을 줄이고 간편식을 비롯한 일상 먹거리로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다. 9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편의점 매출이 전년 동월보다 2.9% 증가했으며, 가공식품 매출은 5.9% 늘었다. 점포 수는 감소했지만, 간편식 수요 증가로 매출 성장은 지속되고 있다. 김밥과 같은 협업 제품이 인기를 끌며, 상품 개발 및 재고 관리의 중요성이 강화되고 있다.

저PBR 못 벗어난 DB·현대차증권···수익성 개선 안간힘

증권·자산운용사

[밸류업 2막]저PBR 못 벗어난 DB·현대차증권···수익성 개선 안간힘

DB증권과 현대차증권이 한국거래소의 저PBR 기업 명단에 포함됐다. 두 기업 모두 저평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가치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 자산 건전성 부담과 낮은 자본수익성이 여전히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DB증권은 부실 자산 해결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며, 현대차증권은 수익구조 다변화와 자본수익률 개선에 목표를 두고 있다.

스튜어드십 코드부터 베어허그까지...압박 커지는 저PBR 기업

증권일반

[밸류업 2막]스튜어드십 코드부터 베어허그까지...압박 커지는 저PBR 기업

정부와 정치권이 저PBR 기업의 기업가치 개선을 목표로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과 한국형 베어허그 도입을 추진 중이다. 스튜어드십 코드는 기관투자자의 책임을 강화하며, 내년부터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베어허그는 공개매수에 대한 이사회 의견 표명을 의무화하여 경영진의 책임을 높인다. 전문가들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소액주주 보호와 철저한 제도 이행점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저PBR 꼬리표에 주가 들썩···테마성 상승에 추격 매수 '경계'

증권일반

[밸류업 2막]저PBR 꼬리표에 주가 들썩···테마성 상승에 추격 매수 '경계'

한국거래소가 저주가순자산비율(PBR) 기업 151곳의 명단을 처음 공개한 가운데 현대제철과 롯데쇼핑 등 주요 종목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기업가치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이번 공표가 투자자들에게 저평가를 알리는 계기로 작용하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번 주가 상승이 단기적인 테마성 매수에 따른 것으로 보고 추격 매수에 앞서 개별 기업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을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저PBR 명단

철강·인프라가 끌어올린 포스코홀딩스···2차전지 소재는 부진

산업일반

철강·인프라가 끌어올린 포스코홀딩스···2차전지 소재는 부진

포스코홀딩스가 철강 부문 실적 회복에 힘입어 3분기 연속 영업이익 개선세를 이어갔다. 리튬 가격 하락과 생산 차질로 2차전지 소재 부문은 적자를 냈지만, 인프라 부문이 실적을 뒷받침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9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945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15%, 전년 동기보다 4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4.9%를 기록했다. 철강 부문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포스코 별도 영업이익은 4551억원으로

리튬값 약세에도 증산 나선 포스코···아르헨티나 1공장 내년 2만톤대 목표

산업일반

리튬값 약세에도 증산 나선 포스코···아르헨티나 1공장 내년 2만톤대 목표

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1공장과 2공장을 통해 리튬 생산량 확대와 원가 절감을 추진하고 있다. 1공장은 내년 생산량을 2만1000톤 이상으로 늘리고, 2공장은 내년 하반기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리튬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원료 다변화와 공정 개선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며 중장기적으로 수익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중국 막으려다 한국차도 묶이나···현대차·기아의 유럽 변수

자동차

중국 막으려다 한국차도 묶이나···현대차·기아의 유럽 변수

유럽연합이 하이브리드차 수입 규제를 검토하면서 현대차그룹의 통상 부담이 커질 우려가 있다. EU가 세이프가드 조사에 착수하며 주요 수출국의 수입 허용량을 제한할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다. 이는 유럽 내 자동차 업계의 중국산 하이브리드차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는 한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유럽 시장에서의 수출 전략 및 현지 생산 확대 방안에 집중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배터리 적자 메운 윤활유···SK온, 엔무브 합병 1년의 성적표

에너지·화학

배터리 적자 메운 윤활유···SK온, 엔무브 합병 1년의 성적표

장기간 적자에 시달려온 SK온이 '알짜' 윤활유 사업을 품고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해 11월 SK엔무브를 흡수합병한 이후 윤활유 사업이 배터리 부문의 손실을 메우면서 2개 분기 연속 1조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이다. 합병 1년 만에 수익성 보완 효과가 가시화됐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이익 대부분을 윤활유 사업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은 한계로 꼽힌다. 2일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올해 3분기 합병법인 기준 영업이익 1조3619억원을 기록했다

한화, 美 군함 첫 수주···보안체계 구축은 과제

중공업·방산

한화, 美 군함 첫 수주···보안체계 구축은 과제

한화가 인수한 필리조선소가 미국 해군의 중형 상륙함(LSM) 건조 사업에 첫 발을 내디뎠다. 총 4척의 함정 건조 옵션을 보유하며, 이번 수주는 한화가 미 해군 함정 시장에 진입한 첫 성과로 평가된다. 향후 미국 시장 내 입지 강화를 위해서는 외국 자본의 영향력 통제 및 시설보안인가(FCL) 등의 보안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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