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IPO레이더]방산 수출에 FOG 매출 5배 뛴 옵토닉스···264억 수혈로 증설 박차
방산용 초정밀 광학부품 기업 옵토닉스가 코스닥 상장을 통해 최대 264억원을 조달하며 광섬유 자이로스코프 생산시설 확충에 나선다. 신규 설비 구축으로 매출 기반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공모자금 대부분은 생산설비 확충에 사용되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과의 협력을 통해 방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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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IPO레이더]방산 수출에 FOG 매출 5배 뛴 옵토닉스···264억 수혈로 증설 박차
방산용 초정밀 광학부품 기업 옵토닉스가 코스닥 상장을 통해 최대 264억원을 조달하며 광섬유 자이로스코프 생산시설 확충에 나선다. 신규 설비 구축으로 매출 기반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공모자금 대부분은 생산설비 확충에 사용되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과의 협력을 통해 방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금융일반
금감원 "AI 보안 역량 갖춘 금융사, 망분리 전면 해제 검토"
금융감독원이 AI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금융권의 망분리 규제를 완화한다. 특히 AI 보안 역량이 높은 금융사를 대상으로 망분리 규제 전면 해제를 검토 중이다. 금융사의 AI 활용 증가에 따라 개인정보 활용 규제도 개선될 예정이다. 금융회사의 AI 서비스 도입은 평균 6.9개로 24% 증가했으며, AI 활용 방안을 다각화하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보도자료
KOFR 스왑 중앙청산 1년 만에 492조원···일평균 규모 10배 확대
KOFR를 활용한 장외파생상품 OIS 거래의 중앙청산 규모가 제도 시행 1년 만에 492조원을 기록했다. 일평균 청산금액이 도입 초기보다 10배 증가하며, KOFR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KOFR OIS는 전체 이자율스왑 청산에서 약 25%를 차지하며, 금융감독원이 목표한 청산 비율을 웃돌고 있다. 거래소는 KOFR 중심의 지표금리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만기 30년까지 청산대상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거래 조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증권·자산운용사
증시 급락에 달라진 ETF 투자지도···반도체 대형주 넘어 '소부장'
국내 증시의 하락세 속에서 자산운용사들이 새로운 투자처로 미국 주식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에 주목하고 있다. AI 투자 테마를 지속하며 대형 반도체주에서 CPU, 전자부품 등으로 투자 대상을 세분화하는 가운데, 채권 전환과 배당주 선별을 통해 시장 대응력을 높인 상품도 등장 중이다. 반도체 산업 및 증설 수혜가 기대되는 소부장 분야에 대한 관심 증가와 함께, 개인 매수세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유통일반
'신3대 가전'된 음식물처리기···코웨이, 2종으로 도전
코웨이가 '제로 음식물처리기'의 미생물형과 분쇄형을 출시했다. 미생물형은 무수분 배양 기술을 적용하여 미생물로 음식물을 친환경적으로 분해하며, 분쇄형은 150℃ 고온 건조 및 4중 블레이드를 채택해 음식물 부피를 최대 96.7%까지 줄인다. 두 제품 모두 렌탈 관리 서비스가 제공되며, 지자체 보조금 지원사업 대상이다.
투자전략
[기로에 선 증시]반도체 실적에 美 FOMC까지···코스피 반등 불씨 살릴까
국내 증시가 이번 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등 굵직한 이벤트를 앞두고 반등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개선세와 미국 빅테크의 인공지능(AI) 투자 지속 여부가 투자심리 회복의 관건으로 꼽히는 가운데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변수로 꼽힌다. 반도체 실적과 미국 통화정책에 대한 시장의 평가에 따라 코스피의 단기 반등 여부도 판가름 날 전망이다. 28·
중공업·방산
작년엔 무분규, 올해는 첫 파업···포스코 노사 1년 새 무슨 일이
포스코 노사 관계가 지난해 무분규로 임금·단체협약을 타결한 이후 1년 만에 급변했다. 올해는 노조의 기본급 7.1% 인상 요구와 회사의 2.5% 제시안 간 차이를 좁히지 못한 채 첫 파업과 무기한 파업을 예고하며 갈등이 커졌다. 포스코 전체 실적은 개선되었지만 철강 분야의 수익성 악화가 배경이 되었다. 노조의 요구안 수용 시 약 1조4000억원의 비용이 예상된다.
자동차
300만원 비싸진 투싼, 소비자는 왜 더 몰렸나
현대자동차의 신형 투싼이 기존 모델보다 시작 가격이 300만원 가까이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출시 첫날 역대 최대 계약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차량의 기본 사양을 크게 향상하고, 차체 및 주행 성능을 개선한 결과로 분석된다. 하이브리드와 최상위 트림에 대한 소비자의 선택이 증가하면서 가격보다 상품성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 패턴이 나타났다. 신형 투싼의 높은 계약 실적이 지속될지 주목된다.
ICT일반
현대오토에버, 매출 17% 늘었지만 차량 SW 수익성 '반토막'
현대오토에버는 올해 상반기 매출이 2조1864억원으로 16.6% 증가했지만, 차량 소프트웨어(SW) 사업의 수익성은 감소하여 전체 영업이익 증가율이 저조했다. 차량 SW 매출총이익률은 1년 사이 8%p 감소하여 수익성이 절반가량 줄었다. 반면, 기업용 IT 사업은 22% 성장하며 전체 매출에서 비중을 높였으나 차량 SW 부진이 전체 수익성 개선에 장애가 되었다.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차량 SW 부진 회복 여부가 관심사이다.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파업 제한 확대에 반발···대법원 재항고 추진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법원의 쟁의행위 제한 확대 결정에 반발해 대법원에 재항고하기로 했다. 법원은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대부분을 파업 중에도 유지해야 할 보안작업으로 인정했지만, 노조는 이를 통해 전체 생산공정이 제한되면 단체행동권이 무력화된다고 주장했다. 국회와 정부에 제도 개선을 촉구하면서 노조 권리 제한에 대한 우려와 다른 산업에 미칠 영향을 경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