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5대 저축銀, 부동산 연체액 25% 급증···SBI·웰컴 연체율 20%
자산 상위 5대 저축은행의 부동산업종 여신 연체율이 상승했다. 대출 잔액이 정체된 가운데 부동산 경기 회복이 부진하면서 기존 여신의 부실 규모가 신용공여 증가율의 6배에 달했기 때문이다. SBI저축은행과 웰컴저축은행의 연체율은 20%에 달하며, 5대 저축은행의 6월 말 기준 부동산업종 신용공여 연체율은 평균 12.6%로 전년 말 대비 2.8%p 상승했다. 저축은행들은 중소기업 위주의 부동산 대출 비중이 높아 연체 속도가 빠른 것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