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와 손잡은 LG 구광모號···배터리·전장 이어 모빌리티 진출(종합)
전기차 배터리와 부품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LG그룹이 카카오모빌리티에 1000억원을 투자해 신사업 기회를 발굴한다. 전기차 파워트레인 합작법인 출범에 이은 대규모 투자로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시장 공략이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LG그룹의 지주회사인 ㈜LG는 카카오모빌리티에 대해 1000억원의 지분 투자를 단행한다고 2일 발표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날 보통주 신주 156만8135주를 주당 6만3770원씩 총 999억9996만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