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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와 손잡은 LG 구광모號···배터리·전장 이어 모빌리티 진출(종합)

카카오와 손잡은 LG 구광모號···배터리·전장 이어 모빌리티 진출(종합)

전기차 배터리와 부품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LG그룹이 카카오모빌리티에 1000억원을 투자해 신사업 기회를 발굴한다. 전기차 파워트레인 합작법인 출범에 이은 대규모 투자로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시장 공략이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LG그룹의 지주회사인 ㈜LG는 카카오모빌리티에 대해 1000억원의 지분 투자를 단행한다고 2일 발표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날 보통주 신주 156만8135주를 주당 6만3770원씩 총 999억9996만원에

LG, 카카오모빌리티에 1000억원 지분 투자

LG, 카카오모빌리티에 1000억원 지분 투자

LG그룹이 전기차 배터리와 전장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카카오모빌리티에 1000억원을 투자한다. LG그룹의 지주회사인 ㈜LG는 카카오모빌리티에 대해 1000억원의 지분 투자를 단행한다고 2일 발표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날 보통주 신주 156만8135주를 주당 6만3770원씩 총 999억9996만원에 발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LG가 참여한다고 공시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를 기반으로 다양한 이동 서비스를

삼성전기·LG이노텍, 2분기도 훨훨···올해 최대실적 넘본다

삼성전기·LG이노텍, 2분기도 훨훨···올해 최대실적 넘본다

전자 부품사인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비수기로 꼽히는 2분기 깜짝실적을 거둘 전망이다. 증권가에서는 양사 모두 올해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보고 있다. 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2분기 매출액 2조1608억원, 영업이익 2964억원을 거둘 전망이다. 이는 작년 2분기 대비 각각 19.24%, 208.75% 뛴 수치다. 일부 증권사의 경우 삼성전기의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해 3000억원을 넘길 것

LG의 파격 실험, ESG위원장에 10대그룹 첫 여성 발탁 배경

LG의 파격 실험, ESG위원장에 10대그룹 첫 여성 발탁 배경

LG그룹이 각 계열사 이사회에 설치한 ESG위원회 위원장에 10대 그룹 중 처음으로 여성 3명을 발탁했다. 대기업 ESG위원회 위원장에 남성이 아닌 여성 사외이사를 맡긴 기업은 LG가 유일하다. 2일 LG그룹에 따르면 LG는 지주회사 ㈜LG와 LG유플러스, 비상장사 LG에너지솔루션 3개사가 ESG위원회를 이끌어가는 위원장에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하거나 내정했다. ESG위원회가 설치되고 지난 1일 첫 회의를 연 ㈜LG는 이수영 위원

LG전자, 협력사 상생결제 확산···중기부와 노하우 공유

LG전자, 협력사 상생결제 확산···중기부와 노하우 공유

LG전자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협력사에 대한 ‘상생결제’ 확산에 나섰다. LG전자는 2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권칠승 중기부 장관과 배두용 LG전자 부사장(CFO), LG전자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결제 사례 공유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2차 이하 협력사까지 상생결제를 확산시킨 LG전자의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생결제 시스템은 대기업이 1차 협력사에 지급한 물품대금이 2·3

“R&D 인재 찾아라” 직접 나선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R&D 인재 찾아라” 직접 나선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ESG 혁신 기술을 선도할 우수 R&D 인재 확보를 위해 직접 나섰다. LG화학은 최근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국내 대학 및 연구소의 이공계 석∙박사 과정 R&D 인재 45명을 초청해 ‘LG화학 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LG화학 테크 컨퍼런스는 주요 경영진들이 직접 나서 우수 R&D 인재를 대상으로 LG화학의 혁신 기술 현황과 비전을 설명하는 채용 행사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친환경

‘LG 마그나 이파트워레인’ 출범···구광모式 전장사업 본격화

‘LG 마그나 이파트워레인’ 출범···구광모式 전장사업 본격화

LG전자와 마그나 인터내셔널(Magna International·이하 마그나)의 전기차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 분야 합작법인인 ‘LG 마그나 이파워트레인(LG Magna e-Powertrain)’이 1일 공식 출범했다. 취임 3주년을 맞아 전장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LG에너지솔루션의 전기차 배터리, LG전자의 자동차 부품을 묶어 전장 패키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LG전자는 이날 마그나와의 합작법인인 LG 마그나 이

㈜LG, ESG위원회 초대 위원장에 이수영 사외이사 선임

㈜LG, ESG위원회 초대 위원장에 이수영 사외이사 선임

LG그룹의 지주회사 ㈜LG가 신설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 초대 위원장에 환경 분야 전문가인 이수영 사외이사<사진>가 1일 선임됐다. ㈜LG ESG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를 개최해 이 이사를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LG는 기업 지배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지난 5월 21일 ESG위원회를 신설한 바 있다. ESG위원회는 이 위원장을 비롯해 한종수·조성욱·김상헌 이사 등 사외이사 전원과 권영수 부회장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초대

삼성 ‘QLED’ vs LG ‘OLED’···‘게이밍 TV’ 기술 경쟁

삼성 ‘QLED’ vs LG ‘OLED’···‘게이밍 TV’ 기술 경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일명 ‘집콕족’이 늘어난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더 큰 화면으로 더 실감나게 게임을 즐기려는 게이머들을 사로잡기 위해 ‘게이밍(Gaming) TV’ 기술 경쟁을 벌이고 있다. 두 회사는 각각 기술력을 자부하는 ‘QLED(양자점 발광다이오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전면에 내세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삼성 퍼스트 룩(First Look) 2021’에서 최

LG전자, ‘미니 LED’ 적용한 프리미엄 LCD TV 출시

LG전자, ‘미니 LED’ 적용한 프리미엄 LCD TV 출시

LG전자가 ‘미니(Mini) LED(발광다이오드)’를 적용한 프리미엄 LCD(액정표시장치) TV를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 출시한다. LG전자는 이번 주 북미를 시작으로 한국, 일본, 유럽 등에 ‘LG QNED 미니LED’를 순차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미니 LED 광원과 독자 고색재현(Wide Color Gamut·WCG) 기술인 ‘퀀텀닷 나노셀 컬러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프리미엄 LCD TV다. 특히 화면 뒤편에서 빛을 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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