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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기관 매도에 코스피 사흘째 하락···6838.04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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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외국인·기관 매도에 코스피 사흘째 하락···6838.04 마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의해 사흘째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약세를 보이며 1.47% 하락했고 금융주 역시 동반 하락세를 이어갔다. 반면, 코스닥은 반도체와 이차전지 관련주의 강세에 힘입어 4거래일 연속 상승하여 855.91에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총 2조8000억원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현대모비스, 램프사업부 OP모빌리티에 매각

자동차

현대모비스, 램프사업부 OP모빌리티에 매각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전환 및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램프사업을 OP모빌리티에 매각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매각은 2027년 4월1일 분할 완료 후 진행될 예정이며, 이는 전통적인 제조업 정리를 통해 성장 동력에 집중하기 위한 현대모비스의 포트폴리오 재편 전략의 일환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를 통해 주주 및 기업 가치를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카자키 찾은 정의선 회장 "스스로 믿고 도전하라"

자동차

오카자키 찾은 정의선 회장 "스스로 믿고 도전하라"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이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경기장을 찾아 한국 선수들을 격려했다. 선수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긴장을 풀고 자신감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경기장을 방문해 직접 경기를 지켜보며 인도의 강세를 언급하고 양궁협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현대차그룹과 협회는 선수들의 경기 외적 요소에 신경 쓰지 않도록 전용 숙소와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고, 오카자키 경기장의 실제 환경을 재현한 훈련을 통해 대회 준비를 철저히 했다.

HD현대重 함정 50년···'대호김종서함'으로 이지스 전력 완성 성큼

중공업·방산

HD현대重 함정 50년···'대호김종서함'으로 이지스 전력 완성 성큼

HD현대중공업이 정조대왕급 이지스구축함의 3번함인 대호김종서함을 진수했다. 이로써 해군의 이지스구축함 체계가 세종대왕급 3척과 정조대왕급 3척으로 완성된다. 대호김종서함은 2027년 해군에 인도되며 탄도미사일 요격능력을 갖추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50년간 국내 함정사업에 기여하며, 이번 진수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넉 달간 시장 살핀 신한카드···'스타벅스 신한카드' 전격 등판

카드

넉 달간 시장 살핀 신한카드···'스타벅스 신한카드' 전격 등판

신한카드가 스타벅스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를 출시하며 후발주자로 시장에 진입했다. 신한카드는 스타벅스 기획상품을 활용한 차별화된 마케팅과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으로 고객 확보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새로운 고객 유치와 함께 기존 고객의 이용률 확대를 기대하고 있으며, 스타벅스 이용 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자를 세분화할 방침이다.

"뷰티 다음은 패션"···무신사·W컨셉, K패션 브랜드 날개 달기 경쟁

패션·뷰티

"뷰티 다음은 패션"···무신사·W컨셉, K패션 브랜드 날개 달기 경쟁

무신사와 W컨셉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육성을 위해 생산자금과 마케팅 지원뿐만 아니라 해외 판로 개척에도 적극 나섰다. 무신사는 2015년부터 생산자금을 무이자로 지원하며 브랜드의 시장 안착을 돕고 있으며, W컨셉은 'W 스테이지'를 통해 브랜드의 사업 운영과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두 회사는 현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하여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락앤락, 中서 2년 연속 제품 리콜···화재 위험 이어 '감전 위험'

유통일반

[단독]락앤락, 中서 2년 연속 제품 리콜···화재 위험 이어 '감전 위험'

락앤락이 중국 시장에서 스마트 에어프라이어 83개를 감전 위험으로 리콜 조치했다. 해당 제품은 충전부 접촉 방지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으며, 락앤락은 소비자들에게 사용 중단을 권고하고 반품을 진행 중이다. 이는 지난해 전기 도시락 화재 위험 리콜에 이어 두 번째 안전성 문제로, 락앤락은 제품 품질 검증과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LG전자, 스탠바이미 브랜드 확장 고심···첫 대상은 '빔프로젝터'

전기·전자

LG전자, 스탠바이미 브랜드 확장 고심···첫 대상은 '빔프로젝터'

LG전자가 무선 이동형 스마트TV '스탠바이미'의 브랜드 확장을 고려해 빔프로젝터를 새로운 제품으로 준비하고 있다. 최근 LG전자는 '스탠바이미빔'이라는 상표를 특허청에 출원했다. 이는 기존 성공한 스탠바이미의 브랜드 파워를 이용해 시장 입지를 확장하고자 하는 전략으로 읽힌다. 시장에서의 인지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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