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소비 감소에 원유 수술대 올린다···유업 3사 각자도생 시동
유업계가 흰 우유 소비 감소에 대응해 원유 구매구조를 개편했다. 2027년까지 음용유용 원유 구매 물량을 2.6만톤 축소하고, 가공유용 원유 구매를 늘린다. 서울우유, 매일유업, 남양유업은 제품 다변화와 비용 절감을 통해 시장 변화에 적응하고자 각각의 전략을 마련했다. 이번 조정안은 흰 우유 판매 감소와 저출생에 따른 원유 재고 부담 증가 탓이다. 3사는 치즈와 분유 등 가공유의 소비 확대를 기대하며 새로운 판로 및 제품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