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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예별손보 매각 본계약 체결···OK금융그룹 인수 절차 돌입

저축은행

예보, 예별손보 매각 본계약 체결···OK금융그룹 인수 절차 돌입

예금보험공사가 OK금융그룹의 예별손해보험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면서 인수 절차가 본격화되었다. OK금융그룹은 금융위원회 대주주 변경승인을 받아 최종 인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예별손해보험은 MG손해보험의 자산과 부채를 관리하는 가교 보험사로, 예금보험공사에 의해 설립되었다. 예보는 보험계약자 보호와 회사의 정상화를 목표로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화에어로 채용 논란···이부환 대표 "절차 개선할 것"

중공업·방산

[2026 국감]한화에어로 채용 논란···이부환 대표 "절차 개선할 것"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학력·연령 제한을 둔 내부 채용 지침 논란으로 국정감사에서 질타를 받았다. 이부환 대표는 공식 사과하고 관련 책임자 징계 및 채용 절차 개선을 약속했다. 논란의 가이드라인이 실제 적용되었는지를 두고 고용노동부가 감독에 나섰으며, 시민단체는 출신학교 정보 수집을 제한하는 법 개정을 요구하고 있다.

김병주 없는 홈플러스 국감···여야 "23일 재소환·동행명령 불사"

유통일반

[2026 국감]김병주 없는 홈플러스 국감···여야 "23일 재소환·동행명령 불사"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국정감사 증인으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불출석하면서 핵심 현안에 대한 질의가 무산됐다. 김 회장은 홈플러스 경영에 관여하지 않고 수사 중임을 이유로 국감 불참 사유를 밝혔다. 국회는 23일 김 회장의 증인 재신청과 불출석 시 동행명령장을 발부할 계획이다. 홈플러스의 회생 절차 중 입점 상인 피해와 관련한 여야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김형동 의원, 영풍 석포제련소 엄정 조치 촉구···"공소유지 방안 내놔야"

산업일반

[2026 국감]김형동 의원, 영풍 석포제련소 엄정 조치 촉구···"공소유지 방안 내놔야"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과 안전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에서 집중 논의됐다. 김형동 의원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석포제련소 사건의 처리 방안을 김성환 장관에게 요구하며, 형사사법체계 개편에 따른 대응 체계의 공백을 지적했다. 국감에서는 토양 정화 지연, 추가 오염토 발견, 낙동강 식수 안전 문제 등이 거론되었다. 정부는 환경사범 처리 및 환경법 위반 재발 시 제재 수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되었다.

셀트리온 '옴리클로', 美 상륙···추가 PBM 협상에 쏠린 눈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옴리클로', 美 상륙···추가 PBM 협상에 쏠린 눈

셀트리온의 알레르기 치료제 '옴리클로'가 미국 시장에 진출하며 대형 PBM 옵텀의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되었다. 옴리클로는 FDA 상호교환성을 확보해 처방 전환 가능성을 높였으나 보험사별로 처방 우선순위에 차이를 보인다. 일부 보험사에서는 오리지널 의약품인 '졸레어'를 우선으로 하며, 옴리클로의 시장 확대는 추가 PBM 계약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미국에 더 지어야 관세 면제"···TSMC식 압박에 K-반도체 딜레마

글로벌경제

"미국에 더 지어야 관세 면제"···TSMC식 압박에 K-반도체 딜레마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자국 내 반도체 제조업 부활을 목표로 수입 반도체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는 동시에, 현지 투자 및 생산 실적에 비례해 관세 부담을 낮춰주는 '2차 반도체 관세'로 인해 국내 반도체 업계가 거대한 통상 방정식에 직면했다. 대만 TSMC와의 협상에서 먼저 구체화된 이 제도가 한국 기업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경우 대미 투자를 대폭 확대하지 않는 한 고율 관세를 면하기 어려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2028년까지 속도 낸다"···1천200억달러 미국 원전 8기, K-원전 기회 잡나

경제정책

"2028년까지 속도 낸다"···1천200억달러 미국 원전 8기, K-원전 기회 잡나

한미 양국이 2028년을 목표로 1200억달러 규모의 대형 원전 8기 건설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8기 중 한국형 APR1400 2기의 미국 내 건설을 통해 K-원전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자 한다. 이번 협력은 미국의 전력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한국 원전 기업의 해외 사업 기회를 넓히기 위한 것이다. 사업 성공을 위해 부지 선정, 인허가, EPC 계약 등 후속 절차가 필수적이다.

국토위 국감, LH에 쏠린 여야 시선···공급·하자·재무 도마 위

부동산일반

[2026 국감]국토위 국감, LH에 쏠린 여야 시선···공급·하자·재무 도마 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LH가 주택 공급 속도와 품질, 재무건전성 등 여러 이슈로 주목받고 있다. 여야는 LH의 공공주택 관리 문제와 발주·계약 관리 등 사업 전반을 검증할 예정이다. 특히 주택 공급의 지연과 장기 공실, 하자 판정 등의 쟁점이 이목을 끄는 가운데, 조직개편과 내부 혁신도 논의되고 있다.

카나나 독립앱 종료하는 카카오, '이프카카오'서 카톡 AI 띄운다

인터넷·플랫폼

카나나 독립앱 종료하는 카카오, '이프카카오'서 카톡 AI 띄운다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서비스 전략의 전환점을 맞는다. 생성형 AI 서비스 '카나나'가 오는 15일 종료되는 가운데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 카카오(if kakao)26'를 열고 카나나 모델과 카카오톡 중심 AI 전략을 공개한다. 별도 앱을 통해 이용자를 확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카카오톡을 AI 서비스의 핵심 접점으로 삼는 전략이 구체화할 전망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13~14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이프 카카오26'을 개최한다. 올해

CJ제일제당·삼양사, 원재료 담합 사과···"국민께 죄송"

유통일반

[2026 국감]CJ제일제당·삼양사, 원재료 담합 사과···"국민께 죄송"

CJ제일제당과 삼양사가 식품 원재료 담합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CJ제일제당은 경쟁사와의 접촉을 차단하고 가담한 임직원에 대한 인사 조치를 시행 중이며, 삼양사는 내부통제 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회 국정감사에서 담합에 대한 책임과 농식품부의 감독 필요성이 논의되었고, 양사 대표들은 국민에게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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