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장중시황]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하락 전환···장중 5800선 붕괴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5900선을 돌파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개인은 대규모 순매수에 나섰으나, 주요 시가총액 상위주 혼조세 속에 코스닥도 기관 매도 영향으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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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장중시황]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하락 전환···장중 5800선 붕괴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5900선을 돌파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개인은 대규모 순매수에 나섰으나, 주요 시가총액 상위주 혼조세 속에 코스닥도 기관 매도 영향으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저축은행
자산 5조원 이상 대형 저축은행, 은행 수준 자본규제 받는다
금융위원회가 자산 5조원 이상의 대형 저축은행을 대상으로 은행 수준의 자본규제와 BIS비율 도입 등 규제 체계 고도화를 추진한다. 저축은행 79개사는 자산별 3단계 등급으로 분류하며, 신용리스크 평가 모델 도입과 금융공급 대상 확대 등 제도 개편이 포함됐다. 중소·중견기업 지원과 비수도권 대출 우대 등도 추진된다.
보험
신계약 CSM 1조 돌파···한화손보 M&A 시너지 본격화
한화손해보험이 보장성 보험 판매 호조와 인수합병 효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신계약 CSM이 1조 원을 돌파하며 장기보장성 신계약과 매출, 투자이익이 크게 늘었다. 올해는 캐롯손보, 리포손보 편입 효과 본격화와 디지털 채널 통합을 바탕으로 미래 이익 기반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은행
더 촘촘해진 금감원 '정기검사'···3대 은행, '소비자보호반' 첫 투입
금융감독원이 소비자보호를 강화하며 정기검사 대상을 확대하고 검사 강도를 높였다. 올해는 KB국민은행 등 주요 은행을 중심으로 소비자보호 검사반을 처음 투입해 판매·내부통제·절차 등 전반을 집중 점검한다. 금융권은 검사 부담과 중복 우려 속에 자율 개선 및 사전예방 체계 전환에 나서고 있다.
종목
'증권 다음은 보험'···자사주 소각 기대에 금융주 순환매 가속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포함된 3차 상법 개정안 기대감에 보험주가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자사주 비중이 높은 보험사를 중심으로 주주환원 확대와 주가 재평가 기대가 커졌다. 금융업 내 저평가 분야였던 보험주가 순환매와 증시 강세 영향도 받으며 강한 매수세를 보였다.
블록체인
디지털자산법 막바지 조율···5대 거래소 CEO 회동, 곧 윤곽
금융위원회가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막바지 조율에 들어가며 5대 코인거래소 CEO들과 회의를 진행했다. 핵심 쟁점인 대주주 지분 제한을 둘러싸고 업계와 정치권 반발이 이어지며 해시드‧정치권 연루 의혹까지 불거졌다. 이달 법안 윤곽이 나올지 주목된다.
종목
몸집 줄인 한화, 인적분할 앞두고 지주사 재평가
한화가 7월 인적분할을 통해 방산·우주항공 중심 존속법인과 반도체·이차전지 장비 신설법인으로 구분, 기존 지주사 할인에서 탈피하고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강화된 주주환원정책, 재무구조 개선과 함께 AI 반도체 성장 잠재력 부각으로 투자 심리가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투자전략
美 상호관세 불확실성 해소에 '육천피' 기대감···삼전·현대차 "더 간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정책을 위법으로 판결함에 따라 코스피가 급등하며 5900선을 돌파했다. 삼성전자 등 수출주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증권가는 단기 호재로 평가하면서도 무역정책 불확실성과 업종별 변동성을 경계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전기·전자
'괴물 HBM의 역설'···이재용·최태원, '귀한 몸' 범용 메모리 셈법 고심
AI 기술 확산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에 투자가 몰리면서 범용 D램 공급이 줄고 가격이 급등하는 'HBM의 역설'이 나타나고 있다. D램 가격은 10개월 만에 7배 이상 상승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메모리 업체들은 HBM과 범용 D램 생산 비중 조정을 통한 수익성 극대화 전략에 돌입했다.
금융일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이 주도"···한은 강경론 속 민주당 TF '주목'
디지털자산 기본법 입법을 앞두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둘러싼 한국은행과 가상자산 업계의 대립이 심화되고 있다. 한국은행은 은행 중심 발행을 주장하며 금융안정성과 지급결제 신뢰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업계는 이에 대해 혁신성 저해와 글로벌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고 있다. 민주당 TF의 최종 규제안 결정에 시장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