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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점포도 매각 검토···백화점 3사 '핏빛 거점전'
백화점 업계가 실적이 부진한 점포뿐만 아니라 일정 수준 이상의 매출을 내는 점포까지도 재편 대상으로 삼아 핵심 거점에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는 타임월드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롯데백화점은 잠실점 리뉴얼에 약 800억원을 투자해 2027년까지 연매출 4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세계와 현대백화점도 비슷한 전략을 통해 점포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