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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1200억 영구채 발행··· "부채비율 190%대로 낮춰 재무건전성 강화"

제약·바이오

오스템임플란트, 1200억 영구채 발행··· "부채비율 190%대로 낮춰 재무건전성 강화"

오스템임플란트가 1200억원 규모의 자본성 채무증권(영구채)을 발행해 재무구조 개선과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회계상 자본으로 인정받는 신종자본증권을 활용해 부채비율을 대폭 낮추고 신용등급 상향을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20일 이사회를 열고 총 12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채(사모채권형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의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청약 및 납입 예정일은 오는 11월 30일이며 만기일은 30년

HD현대로보틱스, 자율적 피지컬 AI 양팔로봇 공개

중공업·방산

HD현대로보틱스, 자율적 피지컬 AI 양팔로봇 공개

HD현대로보틱스가 피지컬 AI 기반 양팔로봇을 공개하며 제조용 휴머노이드 시장을 선점하려 한다. 해당 로봇은 기존 산업용 로봇을 넘어 다양한 공정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정밀 작업 능력에 초점을 맞췄다. 감각 기술 강화를 위해 에이딘로보틱스와 협력하며, 힘·촉각 센서를 통해 작업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향후 이동 기능도 추가해 키팅, 도장 등 다양한 제조 공정에 적용할 계획이다.

'7000억' 자사주 매입 끝낸 신한금융···'상한 없는 주주환원' 동력은?

금융일반

'7000억' 자사주 매입 끝낸 신한금융···'상한 없는 주주환원' 동력은?

신한금융그룹이 7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완료하며 주주환원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주주환원율 상한을 없애고 ROE에 연동한 정책을 도입, 향후 추가 자사주 매입과 소각 가능성이 주목된다. 또한 롯데손해보험 인수를 통해 비은행 부문 수익성을 강화하면서, 이를 뒷받침할 중장기 수익 기반을 마련하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MSCI 퇴출 경고에 금리 부담까지···인니 진출 증권사 '속앓이'

증권·자산운용사

MSCI 퇴출 경고에 금리 부담까지···인니 진출 증권사 '속앓이'

인도네시아 증시가 MSCI 강등 경고로 불안정한 상황에 처하면서 국내 증권사들의 수익성이 악화될 위기에 놓였다. 외국인 자금 이탈이 가속화되며 자카르타종합지수가 심각한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현지법인들의 적자 탈출을 위한 전략이 긴급히 요구되고 있다. 비용 관리와 수익원 다변화를 통해 수익성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엇갈린 10대 건설사 3Q 이익 전망···GS건설·DL이앤씨만 수익성 약화로 뒷걸음

건설사

엇갈린 10대 건설사 3Q 이익 전망···GS건설·DL이앤씨만 수익성 약화로 뒷걸음

국내 주요 건설사의 올해 3분기 실적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은 주택사업의 수익성 개선 덕분에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반면, GS건설과 DL이앤씨는 매출 감소와 비용 부담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줄어들 전망이다. 삼성물산은 하이테크 공사 확대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 금감원 출신 부원장···서금원 정제용에 남겨진 과제

금융일반

또 금감원 출신 부원장···서금원 정제용에 남겨진 과제

서민금융진흥원은 최근 정제용 전 금융감독원 국장을 신임 부원장으로 임명했으나 별도의 공식 발표 없이 인선을 마무리했다. 이는 공모제를 도입했음에도 다시 금감원 출신이 임명된 것으로, 제도 개선 효과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정 부원장은 서금원·신복위 통합 논의와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과제를 안고 있으며, 조직 내 신뢰를 확립해야 하는 과제도 남아 있다.

힘 빠진 4대 금융지주株···'금통위·3Q 실적'에 반등 달렸다

금융일반

힘 빠진 4대 금융지주株···'금통위·3Q 실적'에 반등 달렸다

10월 들어 4대 금융지주의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와 3분기 실적 발표가 반등의 기회가 될지 주목되고 있다. 금리 경로와 이자 수익성 회복 여부, 그리고 주주환원 계획이 주가 회복의 핵심 요인이다. 특히 순이자마진 관리와 자본 배분에 따라 4분기 이후 이익 전망이 결정될 전망이다.

정부 '초국가범죄' 대응 1년···보이스피싱 피해액 57.5%↓

금융일반

정부 '초국가범죄' 대응 1년···보이스피싱 피해액 57.5%↓

정부가 초국가범죄 대응에 나선 지 1년 만에 보이스피싱 피해가 크게 감소했다. 올해 1~9월 피해 건수는 50.2%, 피해액은 57.5% 줄었다. 이는 금융당국이 의심 계좌 거래 정지와 범죄수익 환수 법적 기반을 마련한 덕분이다. 정부는 금융위원회 등과 공동으로 신종피싱 거래 정지 제도를 시행했으며, 독립몰수제 관련 법률을 통과시켜 범인이 사망하거나 해외로 도피한 경우에도 수익을 환수할 법적 토대를 강화했다.

스팩으로 IPO 활로 찾는 중소형證···거래 확보 넘어 수익화 과제

증권·자산운용사

스팩으로 IPO 활로 찾는 중소형證···거래 확보 넘어 수익화 과제

중소형 증권사들이 SPAC 활용을 통해 기업금융 사업을 확대하려 하고 있다. 일반기업 IPO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SPAC의 합병 성공률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SK증권, 한화투자증권, iM증권이 새로운 SPAC 청약을 진행 중이다. SPAC은 먼저 증시에 상장하고 비상장기업과의 합병을 추진하는 특수목적회사이며, 합병 성과에 따라 증권사의 IB 사업 경쟁력이 갈릴 전망이다.

대한항공, 국내 첫 지자체 연계 UAM 실증 성공

자동차

대한항공, 국내 첫 지자체 연계 UAM 실증 성공

대한항공이 참여한 'K-UAM 원팀'이 국내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도심항공교통(UAM) 실증 비행에 성공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부, 지자체, 민간 기업이 협력해 추진된 것으로 인천 도서지역에서 진행됐다. 대한항공은 자체 개발한 ACROSS 시스템을 통해 통합 운용과 교통 관리를 수행하며 다양한 운항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UAM 상용화를 위한 기술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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