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LG생건, 북미 매출 첫 중국 추월···2분기 영업익 87%↑
LG생활건강이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한 해외 사업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 해외 매출에서 북미가 처음으로 중국을 앞지르며 중국 중심이던 글로벌 사업 구조가 다변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65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028억원으로 87.5% 늘었고, 순이익은 776억원을 거둬들여 101% 급증했다. 이는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