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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업계 1위 쟁탈전 본격화···삼성·신한 경쟁 하반기 더 뜨거워진다

카드

카드업계 1위 쟁탈전 본격화···삼성·신한 경쟁 하반기 더 뜨거워진다

카드업계가 하반기 들어 신한카드와 삼성카드 중심으로 치열한 점유율 경쟁에 돌입했다. 신한카드는 LG전자, 카카오뱅크 등과의 협업을 통한 신상품 출시로 반전을 노리며, 삼성카드는 우리은행, 국민은행과의 제휴로 영업망을 강화하고 있다. 양사의 기업제휴 확대 및 전략적 카드 출시로 카드업계 판도가 변화하고 있다.

"7월은 동결?"···한은 하반기 기준금리 향방 '시계제로'

금융일반

"7월은 동결?"···한은 하반기 기준금리 향방 '시계제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 국면에 진입했으나, 최근 수도권 집값 급등과 가계대출 증가로 하반기 추가 금리 인하 속도와 시기는 불확실해졌다. 경기침체 속에서도 금융안정 우려가 커지며 한은은 신중한 인하 기조를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동결 전망과 함께 하반기 인하 횟수와 시점에도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셀트리온 vs 휴마시스, 법정 다툼 장기전 돌입···진단키트 소송 2심으로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vs 휴마시스, 법정 다툼 장기전 돌입···진단키트 소송 2심으로

코로나19 진단키트 공동 개발에 나섰던 셀트리온과 휴마시스가 계약 해지 이후 소송전에 돌입하며, 1심 결과 양측 모두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 셀트리온은 약 88억원의 실질 채무가 발생해 항소를 결정했고, 법원은 계약 해지 및 납기지연에 대한 양사 주장을 모두 인정했다. 분쟁은 장기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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