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포스코 '트리플 코어' 핵심은 호주···장인화, 자원협력 직접 챙긴다
포스코그룹이 트리플 코어 전략에 따라 철강을 넘어 리튬과 에너지까지 자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장인화 회장은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연례 회의에 참석해 호주 정부 및 기업과 핵심광물, 에너지 협력을 강화했다. 포스코그룹은 철광석, 리튬, 천연가스 등 다양한 전략자원 확보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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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포스코 '트리플 코어' 핵심은 호주···장인화, 자원협력 직접 챙긴다
포스코그룹이 트리플 코어 전략에 따라 철강을 넘어 리튬과 에너지까지 자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장인화 회장은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연례 회의에 참석해 호주 정부 및 기업과 핵심광물, 에너지 협력을 강화했다. 포스코그룹은 철광석, 리튬, 천연가스 등 다양한 전략자원 확보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집중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메디포스트, '삼성바이오 출신' 민호성 사장 영입
메디포스트가 민호성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을 사장으로 영입하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민호성 사장은 글로벌사업본부와 미국·일본 법인,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인 옴니아바이오를 총괄하며, 기존 오원일 대표는 국내 사업을 담당한다. 메디포스트는 민호성 사장의 경력을 바탕으로 카티스템의 해외 진출과 옴니아바이오 사업 가속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제약·바이오
할로자임 '엠다제' 특허 또 무효···MSD·알테오젠, SC제형 경쟁 주도권 확보
미국 바이오기업 할로자임의 피하주사 제형 변경 기술 '엠다제' 관련 핵심 특허가 미국 특허심판원에서 무효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MSD와 알테오젠이 협력 중인 피하주사제 '키트루다 SC' 개발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며, 이번 결정은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시장에서 특허 분쟁의 판도를 변화시킬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기자수첩
[기자수첩]서툰 가상자산 과세, 산업 이탈의 방아쇠 될라
가상자산 분리과세가 2027년 1월1일부터 시행되지만, 관련 인프라와 제도 미비로 조세 정의보다 행정의 성급함이 우려된다. 주식과 달리 가상자산은 거래 구조가 복잡해 소득·손익 확인이 어렵고, 투자 보호책도 부족하다. 불완전한 과세로 개인 투자자 이탈과 국내 시장 위축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보도자료
소상공인 신용평가 16개 은행 확대···대출 문턱 대폭 낮춘다
소상공인의 매출, 업종, 상권 등 비금융정보를 반영하는 신용평가체계 SCB가 16개 은행으로 확대된다. 기존에 대출받기 어려웠던 소상공인도 성장성이 높게 평가되면 대출한도가 올라가거나 금리가 낮아진다. SCB 시행으로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들이 대출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보도자료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자사주 매수···동양·ABL생명 통합 속 '기업가치 제고'
임종룡 회장을 포함한 우리금융그룹 경영진 56명이 자사주를 대거 매입했다. 동양생명 완전자회사 절차와 비은행 부문 강화 등 성장 모멘텀을 바탕으로 주가 저평가 해소와 밸류업 계획 완수 의지를 밝혔다. 그룹 차원의 책임경영 실천과 주주환원 의지도 강조했다.
보도자료
KoSTO로 혁신 가속···코스콤·현대차증권, 토큰증권 사업 맞손
코스콤과 현대차증권이 토큰증권 공동플랫폼 이용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KoSTO 플랫폼을 중심으로 토큰증권 발행, 계좌관리, 시스템 연계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초자산과 상품 발굴, 투자자 보호 등 토큰증권 시장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공동플랫폼 증권사 참여는 13개사로 늘어났다.
종목
[특징주]JW신약, 탈모치료제 부각에 12%↑···4거래일 연속 상승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탈모 치료제가 차세대 성장 분야로 떠오르면서 JW신약이 주목받고 있다. JW신약은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2.54% 오른 3365원에 거래됐으며, 다양한 탈모 치료제 라인업과 신규 신약 임상 등으로 성장 기대감이 반영된 상황이다. 건강보험 급여 전환 가능성이 제기되며 처방량 증가 및 실적 개선도 기대된다.
통신
"익숙한 비효율 넘어야"···정재헌 SKT CEO가 제시한 'AX의 J커브'
"익숙한 비효율을 넘어 벼랑 끝에서 극한을 마주할 때 비로소 'J커브'의 초생산성 혁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정재헌 SK텔레콤 CEO가 인공지능(AI) 전환 과정에서 단기적인 비효율과 불편을 감수해야만 생산성이 가파르게 뛰어오르는 'J커브'에 도달할 수 있다는 화두를 던졌다. AI를 단순히 기존 업무에 접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하는 방식 자체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 CEO가 지난 1일 서울대학교 제1공학관에서 대학(원
종목
[특징주]美 반도체주 약세에 삼전닉스 3%대 동반 하락
국내 반도체 대형주가 2일 장 초반 약세를 보였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격화되며 투자심리가 위축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하락세로 출발했다. 국제유가 및 국채금리 상승과 함께 글로벌 기술주와 AI 반도체주, 장비주도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