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KT, 지난해 영업익 205% '폭증'···부동산 분양 이익 덕
KT는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매출 28조2442억원, 영업이익 2조469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6.9%, 205% 증가했다. 강북본부 부동산 분양 이익, 5G와 클라우드·AI 사업 성장, 자회사 실적 개선이 주된 원인이다. 올해도 정보보안 투자와 주주환원 정책, 자사주 매입 등 기업가치 제고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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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KT, 지난해 영업익 205% '폭증'···부동산 분양 이익 덕
KT는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매출 28조2442억원, 영업이익 2조469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6.9%, 205% 증가했다. 강북본부 부동산 분양 이익, 5G와 클라우드·AI 사업 성장, 자회사 실적 개선이 주된 원인이다. 올해도 정보보안 투자와 주주환원 정책, 자사주 매입 등 기업가치 제고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기·전자
유리기판 키우는 삼성전기···1조 클럽 진입도 '가시권'
삼성전기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한 가운데, 올해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올해는 인공지능(AI)과 서버 및 전장용 사업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유리기판 사업을 앞세워 수익성 개선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올해 미래 신사업으로 '유리기판'을 점찍고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유리기판은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시장이지만,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관심이 잇따르면서 차세
전기·전자
LCD 흔적 지우는 LG디스플레이···OLED 체질 전환에 '고삐'
LG디스플레이가 액정표시장치(LCD) 사업의 무게를 덜어내고 있다. 중국 난징 차량용 LCD 모듈 사업을 외주로 돌린 데 이어 해외 LCD 생산 거점 정리에 나서며 고수익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심 전략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전날 중국 LG디스플레이 난징 법인의 차량용 LCD 모듈 사업을 협력사인 탑런토탈솔루션 난징법인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양도 대금은 4억9150만 위안(약 1041억원)
금융일반
청년 금융역량 키운다···은행권 청년 재무상담 전국 200곳으로 확대
금융위원회와 금융권이 '청년 재무상담' 지점을 올해 20개에서 200개 이상으로 확대한다. 맞춤형 재무진단, 마이데이터, 대학지점 등으로 지방·취약계층 청년의 접근성을 높이고, 은행·보험·증권 등 업권별 지원이 연계된다. 원스톱 플랫폼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도 중점 추진한다.
블록체인
"우리는 다르다"···업비트·코인원, 이벤트 지급방식 공개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여파로 업비트와 코인원이 이벤트용 자산 지급 방식과 보안 체계를 공개했다. 양사는 3중 검증 및 이벤트 전용 계좌 운영, 내부 교차 점검 등 강화된 안전장치를 마련했으며, 24시간 모니터링과 다단계 승인 시스템 등 자산 지급 과정 전반에 걸친 위험관리 절차를 강조했다.
블록체인
한정애 與 정책위의장 "거래소 지배구조 분산 필연적 ···2월 내 기본법 발의"
빗썸 사태로 인해 더불어민주당이 가상자산 거래소의 대주주 지분 소유 제한을 포함한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예고했다. 주요 거래소의 자산 보유 및 검증 시스템의 취약성이 드러나면서 지배구조 분산 및 시장 신뢰 회복이 요구되고 있다. 당정은 2월 내 국회에 법안을 발의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금감원, 빗썸 현장 검사 착수···위법 소지·VASP 갱신 '전방위 압박'
금융감독원이 빗썸의 비트코인 오입금 사태를 계기로 현장 점검을 정식 검사로 전환했다. 당국은 위법 행위 및 내부통제 문제를 집중적으로 조사하며,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위반 여부를 검토 중이다. 이번 사태로 대표 중징계 및 사업자 자격 박탈 등 업계 내 대규모 변화가 예상된다.
종목
수주잔고 두둑한 조선주···상승 랠리 기대감 커졌다
국내 조선 3사가 저가 수주 물량 해소 후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으로 실적이 급등해 2023년 합산 영업이익이 5조8000억원을 넘어섰다. 2028년 슬롯 대부분이 매진되며 선가 인상과 선주들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LNG 운반선·방위산업 등 신사업 확대도 이어질 전망이다.
통신
LGU+, 로봇·AI로 24시간 망 관리···고객 불만 70% '뚝'
LG유플러스가 로봇과 AI 기술을 접목해 네트워크 자동화를 가속하고 있다. 자율 운영 플랫폼 '에이아이온' 도입으로 네트워크 운영 전 과정이 AI 기반으로 전환되고, 반복 업무 자동화 및 선제 대응 체계로 고객 품질 불만이 크게 감소했다. TM포럼 평가에서 국내 최고 등급을 기록하며 24시간 실시간 관리, 계열사 협력 로봇 개발 등 효율성과 안정성을 크게 향상하고 있다.
일반
"챗GPT 긴장해야 할 듯"...제미나이, 한국 AI 시장서 급부상
구글 생성형 AI 제미나이의 국내 월간 활성 이용자가 12만명을 넘어 1년 만에 17배 증가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챗GPT는 여전히 절대적 1위를 지키고 있으나, 제미나이가 접근성과 한국어 성능 개선을 앞세워 신규 유입을 늘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장기적으로 국내 AI 시장이 2강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을 전망한다.